Lost Stars (3) 삽질하는 탱백썰 지옥불버전 / 백업 흠흠의기묘한모험 by 먉 2023.12.12 42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Lost Stars (2) 삽질하는 탱백썰 지옥불버전 /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7 1 [양호열]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2023. 03. 20 | 주의 : 가난, 우울감, 불우한 가족관계 “또 오셨네요, 정선 씨.” 먼지 묻은 발이 멈추었다. 건조하고 침착한 목소리. 산발을 한 여자가 뒤를 돌면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는 곳 낡은 스쿠터 위에 양호열이 앉아 있었다. 여전히 헬멧은 없었다. “곧 비 온다던데요.” 정선은 검은 비닐봉지를 윗옷 주머니에 구겨넣었다.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양호열w. 녀녀(@10veN1ike)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트라우마 36 [우성명헌] 어미(語尾)가 가닿는 곳은 2023.04.13 삐뇽. 새로 바꾼 어미를 정우성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이명헌은 산왕의 현 주전 중 유일하게 두 번의 인터하이 우승을 직접 경험한 사람이다. 산왕의 짧지 않은 역사 속에서도 1학년부터 스타팅 멤버가 된 선수는 드물었고, 그중 눈에 띄는 스코어러가 아닌 선수는 더 드물었으며, 극단적으로 득점을 줄이고 감독의 신뢰 아래 경기를 이끄는 형태로 플레 #우성명헌 #슬램덩크 #산왕 동오대만/가센 썰 (3) 센티넬버스 |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트위터 짧은 썰타래 + 중얼중얼 트윗 백업입니당 https://penxle.com/weehan/871724822 위 글과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순서 싸움 못하는 센티넬 정대만 아마 이런 일상을 보낼 것. 정대만 벗기는 최동오 가센 동댐 복장 독감 걸린 최동오 감기 걸린 정대만 폭설 고구마 먹어 밤도 먹어 좀아포 가센 동댐 중얼중얼 센티넬 정대만 중얼중얼 #슬램덩크 #동오대만 #동댐 #정대만 #최동오 #센티넬버스 17 [태웅백호/루하나] 보답은 입맞춤으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따스했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유유자적 흘러가고, 날씨는 정말이지 좋았다. 평소보다 훨씬 일찍 일어난 강백호는 들뜬 기분을 한껏 드러내며 발걸음을 옮겼다. 누가 깨워주지도 않았는데 일찍 일어나다니 역시 난 천재라니까! 어쩐지 모든 게 잘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농구장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선 강백호가 의기양양하게 손잡이 #태웅백호 #슬램덩크 75 5 [태웅주영] 아침 말은 고양이가 듣는다 첫업로드: 2023.02.14. 포스타입 기말고사의 마지막 날이라는 기대감으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2층 복도의 한 구석은 유난히 소란스러웠다. 그곳에 모인 다섯 명의 학생들은 따끈따끈한 최신 이슈로 입방아를 찧고 있었다. "정말? 확실해?" "진짜라니까! 키가 그렇게 큰데 어떻게 서태웅을 못 알아보겠어?" "그렇긴 하지만. 여자애가 하주영인 건 어떻게 아는데?" "주영이도 꽤 유명해. 입학할 #슬램덩크 #서태웅 #HL드림 [슬램덩크] 로마의 하루 우성명헌 웨딩합작으로 제출했던 글을 재발행합니다 BGM: A lover‘s concerto by Sarah Vaughan 정우성, 어제 서른이 된 미국의 프로 농구선수는 반년 전에 바다 건너 사는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했다. 십 년 넘게 연애한 것치고는 어설픈 청혼이었다. 데스크탑 메신저로 모처럼의 휴일에 본 고전영화 감상을 떠들다 ‘우리도 나중에 유럽으로 허니문 가요!’라고 해버렸으니까. 영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재발행 #글 [슬램덩크] 낙서2 23.09~23.12 (업로드중) #우성명헌 #슬램덩크 3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