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Stars (3) 삽질하는 탱백썰 지옥불버전 / 백업 흠흠의기묘한모험 by 먉 2023.12.12 44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Lost Stars (2) 삽질하는 탱백썰 지옥불버전 /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슬램덩크] What a Wonderful World 2 우성명헌 스파이물au (선동과 날조만 가득한) (빨리 쓴다고 했던 사람 손)(저요)(탕)(거짓말쟁이는 처리햇으니 안심하라구) 기술학교에서 이런 말이 우스갯소리로 돌았던 적이 있었다. 스파이란 족속은 엄마는 배신해도 파트너는 배신하지 못한다고. 사설용병, 업계 용어로 스파이라 불리는 이들이 풀어야 하는 딜레마는 많았다. 의뢰인이 원하는 것이 정의가 아니어도 감내했고 폭력은 최악의 수단이라는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계절풍. 백호열 고백하겠어, 울적한 첫사랑의 유래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에 대하여. 미토 요헤이는 열대의 조각같은 가나가와의 해변에서 발가락 사이로 얽혀드는 흰 모래를 샌들로 밀어내며 길게 걸었다. 나가보지 못한 타국에서의 태양빛은 이렇게 차갑거나 이렇게 요란하지 않다는데, 평생 자신은 알지 못할 것들을 곱씹는 현실적인 습관은 그의 어릴 적부터 시작된다. 동급생이라 불리 #슬램덩크 #백호열 14 5 성인 백호녀 앤솔로지 축전 태웅백호녀 #슬램덩크 #태웅백호 #뇨타 38 20. 자려는데 대뜸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기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태섭은 거실의 통창 앞에 앉아 물방울이 유리면을 타고 내리는 걸 보거나 아니면 좀 더 먼 도시의 풍경을 본다. 손에 들린 머그잔에선 김이 오른다. 커튼을 쳐두고 그 속에 들어가 앉은 상태라 자신이 마실 걸 챙기고 간단한 뒷정리를 한 다음 이제야 주방을 벗어나는 명헌의 눈에는 밑부분이 수상하게 불룩한 커튼이 있을 뿐이었다. 자신의 연인은 맑은 날의 선명한 #슬램덩크 #명헌태섭 9 4 성인 중년의 말로 대만백호태섭+호열백호 #슬램덩크 #정대만 #강백호 #송태섭 #양호열 #대만백호 #태섭백호 #호열백호 #대만백호태섭 #워딩주의 성인 [태웅태섭] 혼남 혼내는 서태웅x혼나는 송태섭 #슬램덩크 #태웅태섭 5 [대만준호] 밴드 글리프 챌린지 참가글 “아, 베였다.” 준호는 왼손 검지손가락을 보며 중얼댔다. 손가락 끝에는 살짝 베인 상처가 보였고 피가 고이기 시작했다. 조심할 껄. 하고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려는데 그의 손목을 누군가 휙 잡아챘다. “쯧, 조심하지. 내가 칼질할 때 딴 생각하지 말랬잖아.” “대만아” 거실에 있던 대만이 인상을 찌푸리며 상처가 난 손가락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리 와 하 #대만준호 #주간창작_6월_2주차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33 2 [정환수겸] 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트잇 커플에게 고통 받는 정대만 2년 간의 방황을 끝내고 화려하게 북산 농구부에 복귀한 정대만은 그 해의 인터하이를 불태우고 윈터컵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무사히 농구부 추천 전형으로 대학에 안착할 수 있었다. 비로소 제 2의 인생을 살겠다고 결심한 대만은 대학 진학 전에 공백기에 잃어버린 체력을 올리는데 몰두했고, 대학 리그에 입성할 즈음엔 부족했던 체력도 많이 보충하여 이제 그의 대학 #슬램덩크 #팬창작 #단편 #정환수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