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and Black [슬램덩크] Blue and Black 3 우성명헌 알파x알파au (우성은 배우이고 명헌은 은퇴한 농구 선수인) 3RD by 자엉 2024.08.04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2 ..+ 7 컬렉션 Blue and Black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Blue and Black 2 우성명헌 알파x알파 알오버스인데 우성이가 배우인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관계의 재정립 2023.02.22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정대만은 생각했다. 오늘은 메이와의 관계에 변화를 주고 싶다고. 그동안 수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진심을 담기엔 부족하기 짝이 없었다. 메이는 그 뒤로도 시합이 있으면, 연습이 있으면 대만을 보기 위해 경기장과 체육관을 수시로 방문했다. 그중에는 같이 집에 돌아가는 날도 있었고, 오늘 시합에서 대만이 얼마나 멋있었는지를 담은 메시지를 #슬램덩크 #드림 2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4 동네방네 소문 내자고 했지만 이렇게까지? 수겸과 친구라는 이름으로 알고 지낸 시간만 해도 어언 20여 년이지만 현준은 아직도 김수겸이란 인간을 종잡을 수가 없었다. 보통의 그는 현준의 예상 범주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가끔은 상식 밖의 행동을 해서 현준을 크게 당황하게 만들곤 했다. 그리고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전부 당황을 넘어서 경악의 연속이었다. 불과 한두 달 전만 해도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15세 닻과 덫. 백호열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3 1 발렌타인 로맨스 정대만 × 송태섭 발렌타인 데이는 용기 없는 사람들을 위한 날인 것 같아. (용기 내서 사랑을 표현하는 사람들을 위한 날이 아니라?) 그것도 맞는데, 우정초코라는 이름으로 얼버무릴 수 있잖아. 상술이니 뭐니 해도 이런 날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언제 떠보겠어? 하지만 그것도 떠볼 수 있는 처지에서야 가능한 거지. 태섭은 양 손은 무거운 주제에 어깨는 가벼운 대만을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슬램덩크 18 1 11자리 2023.04.06 / 슬램덩크 - 최동오 드림 원작보단 시점 현대. 그리고 선동과 날조 최동오의 첫사랑은 초등학생 때였다. 초등학생들끼리 사귄 것도 연애 횟수에 들어가냐는 말에 동오는 그러게,라는 대답만이 나왔지만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기억에 남는 이가 있었다. “나 체육복 좀!” “사물함에 있어 꺼내 가.” “비번 뭐임?” “3107.” “핸드폰 번호 뒷자리냐?” 이름 석 자, 그 애의 얼굴, #슬램덩크 #드림 2 SK1 유희왕 - 세토x키사라 그것을 들었을 때는 잔업을 위해 집무실로 가던 중이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작아서 제대로 듣지 못했기에 그것이 나를 부르는 소리라고 안 것은 두 번째 불렸을 때였다. “세토 님.” 멀리 바닥을 차는 가벼운 발소리, 작은 목소리, 가까워져 오는 기척. “세토 님, 세토 님.” 애타게 부르는 것이 누구인가 하는 것은 불리었을 때 바로 알았다. 근방까지 #글 #유희왕 #세토키사 #고대편 9 1 11월 통판 안내 (접수 종료) 센루 굿즈 이것저것 통판 진행하려합니다. félicitations 1권도 일부 오류가 수정된 버전으로 추가 출력을 할 예정입니다. 개인용으로 만들었던 플래너도 요청이 있어 같은 날짜 마감으로 주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종이사양 등으로 인해 단가가 높은 편이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신청 기간은 종료되었습니다. 발송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통판 #tmm #플래너 3 OC4 Sorcerous Stabber Orphen - Ohphen/Crio * 약속의 땅에서 전후 수면은 일종의 몸에 배인 습관과 같다. 평소 자는 시간이 되면 졸리고, 일어날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깬다. 간혹 그 무의식중의 시간관념이 무너질 때도 있긴 하지만, 그것도 보통은 알람 시계나 깨워주는 부인 덕에 별다른 변동은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달랐다. 그로서는 모처럼, 정말로 오랜만에 맞은 휴일이었으므로, 한없이 늘어질 생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글 #마술사오펜 #오펜크리 #2부이후 #약속의땅에서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