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and Black [슬램덩크] Blue and Black 3 우성명헌 알파x알파au (우성은 배우이고 명헌은 은퇴한 농구 선수인) 3RD by 자엉 2024.08.04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2 ..+ 7 컬렉션 Blue and Black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Blue and Black 2 우성명헌 알파x알파 알오버스인데 우성이가 배우인 AU 추천 포스트 Cut the dog’s tail Sit down beside me -2 "버려지는 건 익숙해." 아픔마저 익숙해지진 않을지라도. 낙화에게는 사수라고 할 만한 사람이 있었다. 범죄 조직이라도 일을 가르치는 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법이고 신입이던 낙화에게 일을 가르쳐주던 사람은 낙화보다 2년 정도 먼저 조직에 들어온 사람이었다. 낙화는 그의 이름을 기억해내려 애쓴다. 권진혁. 그래. 그런 이름었다. 권진혁은 범죄 조직과 #Sit_down_beside_me #소설 #단편소설 #창작소설 #글 #베른글 4 [대만준호] 처음은 쓰고 끝은 달게 발렌타인 데이 정대만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당연했다. 오늘은 2월 14일이었고 발렌타인 데이였으며 권준호가 집에 없는 날이었다. 아니, 그 놈의 회사는 왜 이런 날 출장을 시키고 난리야. 2박 3일 출장 일정에 며칠 전부터 찡찡대며 준호에게 투정을 부렸다. 사람 바꾸면 안 되냐? 아님 일정이라도 좀 옮겨봐. 하지만 이 출장엔 준호가 꼭 참석해야 되는 일이었고 거래처와 #슬램덩크 #정대만_권준호 #대만준호 #발렌타인데이 8 SK1 유희왕 - 세토x키사라 그것을 들었을 때는 잔업을 위해 집무실로 가던 중이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작아서 제대로 듣지 못했기에 그것이 나를 부르는 소리라고 안 것은 두 번째 불렸을 때였다. “세토 님.” 멀리 바닥을 차는 가벼운 발소리, 작은 목소리, 가까워져 오는 기척. “세토 님, 세토 님.” 애타게 부르는 것이 누구인가 하는 것은 불리었을 때 바로 알았다. 근방까지 #글 #유희왕 #세토키사 #고대편 9 1 [우성명헌] 지도와 영토 2023.09.04 성별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곳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다. 신체가 하나의 재능이자 재산이 되는 분야에서는 더더욱 그렇고. 그러다 보니 한때는 여러 곳에서 성별과 형질 자체가 우대 조건이자 가산점의 요소가 되곤 했다. 스포츠계 역시 아주 오랫동안, 타고나는 골량과 근육량이 뛰어난 알파나 근육의 유연함이 뛰어난 오메가를 선호해왔다. #우성명헌 #슬램덩크 #산왕 성인 [슬램덩크] 20xx년 롱디가 힘들어지는 우성과 명헌이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재발행 #교통사고 #글 #우성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Too young 2015 시계바늘 위에 선터무니 없는 시간두 손으로 꼽을 수 없는흘러넘치는 나이우리를 비웃는투명하고, 순결한 분침내 발 아래에는네가 서 있네생기와 어리숙함으로 가득찬빛나는 악을 쥐고서둘 다의 손에 놓인예쁜 유리조각나를찔렀던 것찌를 것투영된어림새파란 나의 몸에서 새빨간 피가 떨어진다.너의 천진난만한 웃음처럼바늘 위에 진득하게 달라붙어내 피에 가려 난 네가 보이지 않는 #글 #1차 #시 #폭력성 12 1 [정퇴마권사제] 마태오복음 6장 13절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죄송합니다. 형제님." "아뇨. 어쩔 수 없죠." 대만의 애마가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평소처럼 파업을 하거나 상태가 안 좋은 게 아니었다. 권사제가 약식으로 축성하고 정대만이 악마를 들이받으면서 장렬하게 범퍼가 구겨지고 타이어가 터졌다. 솔직히 이게 정말 될 줄 몰랐습니다만. 대만을 낄낄 웃으며 말했다. 신실한 이만 속으로 높으신 분에게 작게 용서를 구 #슬램덩크 #대만준호 #정퇴마권사제 20 1 인내란 그저 견디는 것이 아니다 2023.05.27 - 역시 선배들이야. 수준 차가 굉장하네. 도 감독이 부임한 후로 인터하이 첫 경기를 앞두고 OB들과 30분짜리 가벼운 연습경기를 하는 것이 루틴처럼 굳어졌다. 모교를 최강의 자리에 계속해서 올려두겠다는 감독의 의지에 응해 졸업한 제자들은 기꺼이 달려와 주었고, 은사의 요청대로 후배들을 봐주는 일 없이 매번 전력으로 대응해주었다. 그리고 그해 #김낙수 #슬램덩크 #ncp #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