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유료 빛을 머금은 창문 [2일차_3] 너에게 어울리는 색을 내가 전해줄 수 있을까? 여명의 도서관 인테리움 by Cornelia A. 2024.06.17 4 0 1 성인용 콘텐츠 #노골적인 성적 단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장장 11년이 다 되도록 연애만 한 영웅 커플, 마리&태인. 세계의 안정을 위해, 선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지만 정작 본인들의 사랑을 위해 살아간 순간이 적었던 둘은, 고된 전투 속에서 결국 마음에 금이 가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마리는 독단적인 데이트 여행 계획을 세워 태인을 끌고 갔고, 태인은 그 안에서 마리의 마음을 알아채야만 한다. 힘내라, 진태인!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란토니카 세레나데 대화원 [2일차_2] 하나라도 희망이 있다면 일단 도전하는 거잖아 추천 포스트 15세 03화. 연회(1) 폐하께서 살구를 좋아하시니까. #한국풍 #로맨스 #피폐 #소설 2 Blue Someday 해는 원하든 원치 않든, 뜨기 마련이다. 간절히 빌어도 날은 밝고, 어제는 가고, 내일은 찾아온다. 가끔 그런 불변하는 것이 있다. 시간이 흐르는 것도 그렇다. 아무리 애를 쓰고 간절히 바라도 시간은 언제나 일정하게, 얌체 같은 소리, 재깍재깍, 소리처럼 재깍재깍 움직인다. 시간의 법칙은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누가, 제멋대로 멈추고 #글 #BL #1차 13 [HL]궂은 날씨 기본 타입 일반 글 커미션 샘플 Receipt ────── 문호 스트레이독스 나카하라 츄야 HL 드림 페어 - 『궂은 날씨』 Keywords : 상처 / 비 / 배신 에우테르페의 소설 中 가을 타입 글 커미션 ㄱㄱ님 무료 리퀘스트 ⓒ리이네 .......... 2022.06.06 궂은 날씨 분명 새벽달을 보고 오늘은 일진이 좋겠구나, 싶었더랬다. 구름이 달을 가리지 않았고 달빛이 더 #문호스트레이독스 #문스독 #나카하라츄야 #아가타마야 #츄야마야 #헤테로 #로맨스 #단편 #글 #소설 2 성인 [슬램덩크] Blue and Black 2 우성명헌 알파x알파 알오버스인데 우성이가 배우인 AU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알파x알파 #글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7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자유연재. 좋은 비단옷을 차려입고는 무슨 험한 일이라도 휘말렸는지 자세히 보면 말끔하지 못한 꼴을 한 남자와 그의 시중을 드는 듯한 꾀죄죄한 소년, 그리고 천을 드리워 얼굴을 가린 키 큰 남자가 길을 걷고 있었다. 야화객잔에서 양잠 아들 패거리와 싸우고 도망친 제헌과 소지, 그리고 설 일행이었다. 투덜거리기도 지친 듯 웬일로 말 없이 한참 걷더니만 무슨 생각이 들 #동양풍 #자유연재 #소설 #설제 3 태양의 연가_#007 : 축제 속 인연(3) "저놈의 정교…." "부끄러워하는 거야 아니면 짜증 내는 거야?" "둘 다…." ‘제국’ 게브하르트가 받드는, 대화 속의 정교의 대상인 신이 여기 있는 것은 알까. 제국의 소속임을 알리는 건물에 박혀있는 깃발하며 대변인의 주장 또한 착잡한지 얼굴을 최대한 손으로 가리고, 손안에서 잘 들리지 않는 ‘으아아아’ 같은 소리를 내며 이그니가 불편해하자 시타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2 夢中夢 2019 날조종교 夢中夢 이제부터 일어나게될 모든 일을 귀띔해주겠노라. 사탄 눈을 뜨시옵고 하늘의 아이들이 목청 높여 피비린내 울음을 울었다. 억눌린 어둠이 마침내 천하를 물들이고 천사의 날개가 우매함에 불타리라. 잔인한 달의 말씀을 새겨 들으라 명함에도 거짓이 가엽고도 얄팍한 지성을 가리더라. 본디의 섭리가 뒤틀어지매 또 한 번의 혼돈이 도래하노니 인간의 아들은 귀기 #글 #BL #퇴마 5 성인 Ep. 1; 첫 섹스 썰 (9) - 完 딜도삽입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수원가람 #가람수원 #GL #gl #백합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