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유료 빛을 머금은 창문 [2일 차_3] 너에게 어울리는 색을 내가 전해줄 수 있을까? 여명의 도서관 인테리움 by Cornelia A. 2024.06.17 4 0 1 성인용 콘텐츠 #노골적인 성적 단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장장 11년이 다 되도록 연애만 한 영웅 커플, 마리&태인. 세계의 안정을 위해, 선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지만 정작 본인들의 사랑을 위해 살아간 순간이 적었던 둘은, 고된 전투 속에서 결국 마음에 금이 가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마리는 독단적인 데이트 여행 계획을 세워 태인을 끌고 갔고, 태인은 그 안에서 마리의 마음을 알아채야만 한다. 힘내라, 진태인!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란토니카 세레나데 대화원 [2일 차_2] 하나라도 희망이 있다면 일단 도전하는 거잖아 다음글 작달비 흩날리는 길 [2일 차_4]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0화. 두 명의 소녀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어느 성스러운 주일. 기적 같은 날의 동이 트지 않은 새벽, 유레이토 공작가의 후계자가 태어났다. 축복받은 계승자의 이름은 ‘리엔시에 솔린 유레이토’. 태어난 아이는 여자아이였다. 라흐벤시아에서는 성별에 상관없이 첫째가 가문의 계승권을 가진다. 그러므로 리엔시에는 태어나자마자 제국 유일 공작 가문의 후계자가 되었다. 하나 후계자로 내정된 리엔시에는 남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7 길 끝에 흰 꽃잎을 뿌리고 우린 단 한 번도 도망치지 않았던 것처럼 - 게임 '더스크우드'의 제이크 드림입니다. 드림주O - 류백화 × 제이크. 수배된 기자와 수배된 해커. 태그 #류젴 - 전반적인 스포일러 주의 - 원작에 없던 대화문을 추가했습니다. - 화이트데이 이벤트로 적은 if 소설입니다. 사건이 끝나고 행복한 시간이 왔다면-이라는 전제하에 적은 글입니다. - 본문 약 4000자 나는 평소 개방적인 사람 #더스크우드 #제이크 #드림주 #류젴 #엠젴 #젴엠 #드림 #글 #덬욷 #덬우 17 성인 Ep. 3; 원나잇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2) 키스 가슴애무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유정 #수원유정 #GL #gl #백합 83 1. 어딘가 미묘한. - 공방 내부. 작은 광석 조각이 서로 부딪히는 맑은 소리가 작은 방 가득히 울린다. 손가락 크기의 투명한 청록색 광물로 낸 가루가 투명한 유리병 안에 차곡차곡 쌓인다. 쌓이고 쌓여서 병이 가득 차자 다른 병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다시금 병이 채워지고, 또 다른 병이 대신하고, 다시 병이 채워지면……. 그렇게 얼추 열 병이 채워지자 갈아낼 것이 더는 남지 않았다. 열린 #판타지 #소설 4 호랑새북 (하) 여우 키링남 X 산신 호랑이 2019년 10월 19일 제3회 모두의 온리 페스티벌에서 판매했던 1차 창작 HL 소설 [호랑새북]입니다. 재인쇄 예정이 없는 관계로, 실물과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여 유료발행합니다. 전작인 1차 창작소설 [여우비]와 같은 남자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여우비를 읽고 읽으시면 조금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1차 #글 #소설 #HL #로맨스 #헤테로 3 5화. 발데마인에서 (4)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각. 점심시간을 맞아 학생들이 삼삼오오 식당으로 이어진 길목에 모여들었다. 곧이어 각자 주문할 메뉴를 고르는 긴 줄이 만들어졌다. 오늘 메뉴는 뭘까, 기대에 부푼 모습으로 옆 사람과 서로 잡담을 하고 있는 인파 가운데. 작은 머리가 퐁 하고 솟아났다. “잠깐... 잠깐만. 지나갈게.” “아, 뭐야?” “왠 꼬맹이야. 중등부인가?”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베레니체 #라히안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4 이케지리 카이지의 혐오스런 일생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2년부터 조금씩 써서 모으던 산문시인지 소설인지 알기 힘든 <이케지리 시리즈> 의 총집편입니다. 이케지리 카이지라는 사랑에 굶주린 인물이 파멸해 가는 과정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의 성장과정이라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거짓말입니다. 부제목이 있는 경우에는 부제목을 썼고, 없는 경우에는 안 썼습니다. 구분선으로 문서와 문서 사이 #소설 #1차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트라우마 28 1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불멸을 추구하는 필멸자란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다지만 검의 해안 해변의 모래알만큼은 아니더라도 캔들킵에서 소장하는 책 페이지 수 정도는 될지도. 방금 막 불태운, 그중 한 페이지쯤 될 리치 마법사를 보면서 바드이자 소서러인 하프엘프가 생각했다. 전투가 끝나자마자 다른 생각에 빠지는 건 모험가로서 실격―이겠으나, 발광 버섯조차도 없는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드림 #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