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유료 란토니카 세레나데 대화원 [2일 차_2] 하나라도 희망이 있다면 일단 도전하는 거잖아 여명의 도서관 인테리움 by Cornelia A. 2024.06.10 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장장 11년이 다 되도록 연애만 한 영웅 커플, 마리&태인. 세계의 안정을 위해, 선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지만 정작 본인들의 사랑을 위해 살아간 순간이 적었던 둘은, 고된 전투 속에서 결국 마음에 금이 가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마리는 독단적인 데이트 여행 계획을 세워 태인을 끌고 갔고, 태인은 그 안에서 마리의 마음을 알아채야만 한다. 힘내라, 진태인!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노을과 폭포의 거목 [2일 차_1] 노을과 밤하늘의 그 경계선은, 마치 우리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았다. 다음글 빛을 머금은 창문 [2일 차_3] 너에게 어울리는 색을 내가 전해줄 수 있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일반] SAMPLE_003 GL / 당일 마감 타입 / 5천자 사랑의 불문율을 지키는 법 ⓒ 왕밤빵(@Big_Bam_Bread) “우리가 사귀는 건 비밀로 하는 게 좋겠지?” 늦은 밤, 깔끔한 침대 위에 두 사람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졌다. 석양과 비슷한 은은한 조명만이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있을 무렵, 아린이 파리하의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댄 채 그의 손가락을 가만히 만지 #파라 #오버워치 #GL #글커미션 #커미션 38 성인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5) 손가락삽입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16 [HL]햇살 좋은 날 2차 HL 드림 페어 : ㄷㅇ님 연성 교환 샘플 요코하마에 아침 햇살의 자비가 내려앉기 전, 어느 황혼의 시간대. 어둠 속을 걷는 발랄한 분위기의 소녀가 있었다. 걸음걸이마다 새하얀 말리화 향이 진하게 피어났다. 눈가에는 약간의 졸음기가 달려있었다. 그녀는 총총 걷다 저보다 앞서 걸어가는 남자를 향해 말을 걸었다. “M. 아직 멀었어?” “거의 다 왔어. 그보다, 정말 포트 마피아에 들어올 생각이 #2차 #헤테로 #로맨스 #드림 #단편 #글 #소설 #첫만남 #인사 #약속 5 성인 Ep. 1; 첫 섹스 썰 (4) 안대 가슴애무 키스 클리애무 귀빨기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가람수원 #가람 #gl 65 태양의 연가_#004 : 조력자, 이그니(2) 고통을 참고 고개까지 저으며 스스로에게 잔인한, 사망 선고나 다름없는 말을 내뱉으며 불가능한 일에 대한 거절의 의사를 표했다. "저, 아샤 프레닐인척 하고 시타라 곁에 있어 주세요. 남아주세요. 시타라가 무너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아샤의 말에 불로 이뤄진 이그니가 본인이 듣기에도 조금 잔인한 말이라 생각했는지 손끝이 살짝 흐려졌다가 다시 타올랐다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1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5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자유연재. 천장에 창을 만들어 비스듬히 빛이 비쳐 들어오고 중앙에는 엇갈리듯 만들어둔 지붕 사이로 하늘이 보였다. 실내인데 하늘을 볼 수 있다니 신기하긴 했다. 3층 높이에 만들어진 중정에는 작은 폭포와 검은 나무를 깎아 만든 수로까지 있었다. 연못은 없지만 몇 개 수반과 이어진 수로가 있어서 기가 막힌 볼거리였다. 큰 수반엔 하얀 자갈을 깔아두었는데 둥근 자갈 #동양풍 #자유연재 #소설 #설제 #스핀오프 7 이카루스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우울증에 걸린 우주인 처음부터 이 정도로 우울했던 건 아니었다. 나보다 앞서 우주로 나갔던 우주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우주에서의 고립감을 조심하라고 이르기는 했지만 나는 내가 잘 이겨낼 줄 알았다. 난 원래도 혼자서 잘 지내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었으니까. 그러니 이 광막한 우주에서도, 지구와 멀리 떨어져 나 이외의 생명체가 없는 곳으로 가게 되더라도 괜찮을 거 #창작소설 #단편소설 #글 #베른글 #소설 2 성인 Ep. 3; 원나잇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6) 딜도삽입 BDSM 디그레이딩 스팽 브랫 세이프워드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유정 #수원유정 #GL #gl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