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유료 란토니카 세레나데 대화원 [2일 차_2] 하나라도 희망이 있다면 일단 도전하는 거잖아 여명의 도서관 인테리움 by Cornelia A. 2024.06.10 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장장 11년이 다 되도록 연애만 한 영웅 커플, 마리&태인. 세계의 안정을 위해, 선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지만 정작 본인들의 사랑을 위해 살아간 순간이 적었던 둘은, 고된 전투 속에서 결국 마음에 금이 가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마리는 독단적인 데이트 여행 계획을 세워 태인을 끌고 갔고, 태인은 그 안에서 마리의 마음을 알아채야만 한다. 힘내라, 진태인!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노을과 폭포의 거목 [2일 차_1] 노을과 밤하늘의 그 경계선은, 마치 우리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았다. 다음글 빛을 머금은 창문 [2일 차_3] 너에게 어울리는 색을 내가 전해줄 수 있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9화- 급조된 용병단 유인 작전 #저주같은_시선들 #판타지 #1차창작 #여주인공 #웹소설 #소설 4 성인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2 우성명헌au 한때 술사였던 우성과 신령이었던 명헌의 신혼집 꾸미는 이야기...... #슬램덩크 #우성명헌 #선정성 #호러 #글 [GL] 손을 녹여주세요 - 제 1장, 청혼과 결혼(2) 제 1장, 청혼과 결혼(2) 덕분에 몇 해 전에 왕실에서 더는 신년 무도회에 의무적으로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했다던가. 덧붙여 아카데미에서 수학하는 동안도 내내 그 가면을 쓰고 다녔다고 들었다. 그 정도면 그냥 가면 그 자체가 본인의 얼굴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 하기야 본인의 데뷔탕트에서도 그 가면을 쓰고 온 사람이니 더 말해서 무엇할까. 고집도 고집이지만 퍽 고약한 #손을녹여주세요 #아멜 #GL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북부대공 #남장여자 #선결혼후연애 #마법사 8 1 03화. 연회(1) 폐하께서 살구를 좋아하시니까. *** 톡. 토옥. 꽃이 송이채로 떨어진다. 탐스럽게 핀 꽃의 모가지를 날선 가위로 꺾어내는 것이, 어쩐지 잔혹하게도 느껴진다. 청윤의 시종, 지엽은 떨어지는 꽃들을 바라보았다. 꽃이 떨어질 때마다 고개를 까딱이는 것이 모이를 쪼는 닭을 보는 듯한지라. 청윤은 픽 웃고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묻는다. “정신 사납게 어찌 그러고 있느냐?” “마마. 그건 #한국풍 #로맨스 #피폐 #소설 8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불멸을 추구하는 필멸자란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다지만 검의 해안 해변의 모래알만큼은 아니더라도 캔들킵에서 소장하는 책 페이지 수 정도는 될지도. 방금 막 불태운, 그중 한 페이지쯤 될 리치 마법사를 보면서 바드이자 소서러인 하프엘프가 생각했다. 전투가 끝나자마자 다른 생각에 빠지는 건 모험가로서 실격―이겠으나, 발광 버섯조차도 없는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드림 #글 2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8화- 짧은 정리의 시간 #저주같은_시선들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소설 #웹소설 2 성인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8) 폰섹스 자위 가슴애무 절정참기 클리애무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41 第一章. 춘풍 도령 (11) “말 잇기 놀이?” 지성은 조금 큰 주머니에 자신의 호패를 집어넣었다. 의아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류의 시선에 지성은 빙긋 미소 지었다. “이렇게 주머니에 호패를 집어넣고 섞은 다음 뽑힌 이가 운을 띄우는 겁니다. 이때 잇는 말은 그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시문도 좋고 노래도 좋고 그림도 좋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말이 이어지기만 한다면 통과, 이어내지 못한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