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작달비 흩날리는 길 [2일 차_4]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여명의 도서관 인테리움 by Cornelia A. 2024.07.01 7 1 0 성인용 콘텐츠 #다소 노골적인 성적 단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장장 11년이 다 되도록 연애만 한 영웅 커플, 마리&태인. 세계의 안정을 위해, 선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지만 정작 본인들의 사랑을 위해 살아간 순간이 적었던 둘은, 고된 전투 속에서 결국 마음에 금이 가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마리는 독단적인 데이트 여행 계획을 세워 태인을 끌고 갔고, 태인은 그 안에서 마리의 마음을 알아채야만 한다. 힘내라, 진태인!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빛을 머금은 창문 [2일 차_3] 너에게 어울리는 색을 내가 전해줄 수 있을까? 다음글 회상의 용광로[A] [2일 차_5] 다시 갈 수 있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화. 봄볕, 산들바람, 그리고 체육복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동아리?” “응. 하누고 신입생은 무조건 이달 말까지 한 개의 동아리에 가입해야 한대. 이번 달이 마감이라더라?” 조회 때 졸고 있어서 제대로 공지를 듣지 못했나 보다. 동아리라니. 아무래도 하누고가 자율 활동 시범 학교로 선정되는 바람에 동아리 활동을 반강제적으로 밀어주는 모양이라고 소연이가 덧붙였다. “근데 여루야. 여기 교칙 프린트에 보면,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5 non-standard cherisher 3 칡뿌리와 등나무가 서로를 의지해서 휘감아오를때, 자립할 수 없었던 나무들이 곧게 서서 자랐다. 이하는 칡나무와 등나무가 마주쳐 성장하기 시작한 이야기다. 침엽수가 아득히 자라난 거칠고 험한 산기슭. 잉게르는 다가오는 사냥감을 조용히, 침착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엔 어떤 녀석이 걸릴까. 이왕이면 지명수배자가 좋겠다. 만약 그렇다면 귀찮 #글 #소설 #지엘 #판타지 #GL #판타지소설 #판소 11 1 성인 Ep. 3; 원나잇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4) 키스 BDSM 디그레이딩 세이프워드 브랫 바이팅 가슴애무 스팽 키스마크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유정 #수원유정 #GL #gl #백합 81 오션뷰와 개그가 흐르는 국밥집 쓸 수 있는 건 과제랑 논문 빼고 다 써 드립니다 국밥 로고 아이콘: https://kre.pe/nv3A 앤디 님 기본 안내 기본 가격: 1000자당 1.1 (1000자 단문 가능) 기본 마감 기한: 4주 (장편 신청 시 협의) 빠른마감 추가금: 7일 이내(1.5배) / 당일 마감 (2배) 기타 추가금: R-18 추가금 +2.0 / 비공개 추가금 +0.2 (단문 한정) 커뮤 신청서 대필의 경우 추가금이 #커미션 #글커미션 #빠른마감 #고구마 #글 #커미 48 IF. 학교괴담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건조한 공기가 실내를 바싹 태웠다. 시계 초침이 째깍거리며 돌아갔다. 교실에 혼자 남은 인영이 흠칫, 몸을 떨었다. 권여루는 지금 교실에 우두커니 혼자서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늘에는 달이 맺혔고 별이 빛을 흘리는 시각. 떨어진 별빛은 지상에 안착하지 않고 지평선 너머 어딘가로 사라지길 반복했다. 밤하늘이 제게로 떨어지는 걸 지켜보던 소녀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공포 #호러 3 Elohim Essaim 북부를 다스리는 영주 노엘에게는 광증이 있다는 소문이 붙어있다. 그의 기사인 비올레타는 어려서부터 그런 노엘을 솔직하게 대해준 유일한 사람이었다. *본문에 망상증, 우울감 같은 정신 상태에 대한 묘사 및 가스라이팅, 자살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람이 분다. 들판에 가득한 풀이 흔들린다. 노엘의 마음 또한 부드러운 바람이 파고든 수풀처럼 흔들린다. 아아, 노엘은 앓는 소리를 내며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하늘은 빛으로 가득하다. 이 모든 곳에 온화한 햇살이 가득한데, 노엘의 마음에 #글 #1차BL #BL #창작BL #OC #북부대공수 #정신질환_공포증 9 5. 갖은 잡동사니와 책장 - 공방 내부, 서재. 잠시 시선을 빼앗기는 탓에 예상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셔우드는 목표 시간과 엇비슷한 때에 홈을 다 파내고야 말았다. 이제 톱밥이 날릴 작업은 더 없으니 그는 드디어 창가를 떠나 탁자 곁에 앉았고, 주문서 더미와 누워있는 도장 뒤편에 놓인 광택제와 병에 꽂힌 납작하고 넓은 붓을 집어 들었다. 닳디 닳은 손잡이와 한모에 스며든 광택제가 유독 반들거렸다. 반들 #판타지 #소설 1 성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10) 쓰리썸 3p 워터플 가슴애무 키스 클리애무 커닐링구스 혀삽입 손빨기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혜림 #수원가람 #혜림가람 #GL #gl #백합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