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유료 회상의 용광로[A] [2일 차_5] 다시 갈 수 있을까? 여명의 도서관 인테리움 by Cornelia A. 2024.07.08 8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장장 11년이 다 되도록 연애만 한 영웅 커플, 마리&태인. 세계의 안정을 위해, 선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지만 정작 본인들의 사랑을 위해 살아간 순간이 적었던 둘은, 고된 전투 속에서 결국 마음에 금이 가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마리는 독단적인 데이트 여행 계획을 세워 태인을 끌고 갔고, 태인은 그 안에서 마리의 마음을 알아채야만 한다. 힘내라, 진태인!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작달비 흩날리는 길 [2일 차_4]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다음글 회상의 용광로[B] [2일 차_6] 다시 잡을 수 있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3) 판도라의 상자. 그걸 눌러보기 전까지는 이 사진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었다, 판도라의 상자처럼. 무심코 눌러본 사진 안에는 즉석 카메라로 찍은 것 같아 보이는 폴라로이드 사진 두 장이 찍혀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안 돼!" 언니가 폰 화면을 뒤로 덮었다. 부들부들 떠는 손과 함께였다. 폴라로이드 사진은 여자의 가슴 두 쪽을 한껏 모아 가슴골을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수원가람 #GL #gl #백합 22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데 🎄GL 단편. 현대물에 약간의 판타지가 섞였습니다. 이놈의 회사는 정말 폭파시켜버리고 싶은 충동을 낳는다. 어떻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렇게까지 야근을 시킬 수가 있어! 집에 가면 크리스마스겠네. 어차피 집에 간들 크리스마스에도 나 혼자일 테지만…. 아무튼 야근을 시키는 회사를 속으로 욕하면서 자취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서 넷플릭스나 보면서 외로운 마음을 달래야지. 빨리 집으로 가서 널브러질 생각에 저절로 걸 #GL 23 성인 [외전] 룸메이트 (5) 클리애무 바이브레이터 전동딜도 딜도삽입 #GL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 #gl 38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0화- 저주 같은 시선 속 작은 빛 가닥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7 야간비행의 커미션 - 시리어스 타입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글. 분야 자신 있는 분야 : SF, 판타지, 시리어스, 전투, 사건사고, 비일상. 자신 없는 분야 : 수위 (R-19 한정) 흥미를 가진 분야(해당 소재 포함시 10% 할인) : 오컬트, 유목, 동유럽, 추리/미스테리/공포, 한국풍, 플린트 락 사용 시기 커미션 관련 정보 가격 : 1000자당 만원입니다. (2024년 1월 이전 신청물을 1000자에 80 #커미션 #글 12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수면에 대한 이야기 * 산길에 올랐을 즈음. 엘프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뭘까. 역시 아름답고 유려한 미모일까. 심미안이 비슷한 종족이나 문화라면 그쪽을 제일 먼저 꼽을지도 모른다. 그 외에도 그들이 타고난 것, 독특한 특성은 많았다. 천성적으로 가진 마법 소양, 길고 긴 수명, 그들 신 아래에서 환생하는 영혼의 굴레 등. 엘프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이라면 각자가 다양한 점을 들겠지. 그리고 지금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25 [슬램덩크] 1,095일 동안 우성명헌) 우성이 떠난 후의 명헌과 산왕 이야기입니다 포스타입에 발행했던 글을 사알짝 다듬어 재발행합니다 산의 여름은 강렬하지만 짧다. 인터하이의 흔적을 뒤로 하기 무섭게 새벽 공기가 서늘해졌다. 정우성이라는 희대의 난 놈을 배웅한 후, 산왕공업고등학교 농구부의 3학년들은 은퇴를 미루기로 했다. 마지막까지 고민하던 낙수도 윈터컵까지 부 활동을 계속할 거라 약속했다. 전국최 #우성명헌 #2차창작 #bl #글 #재발행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언더다크라 하면 많은 이들이 우연히 혹은 가볍게 지인을 만나기엔 적합하지 않다고 느끼고는 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페이룬에서 지나가다 만났어, 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니까. 그러나 페이룬에서, 페이룬에 있는 많은 곳에서 많은 이들이 우연히, 혹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만나듯이 그들도 그러했다. 비록 가까이 살진 않아도 순간이동 마법진을 통한 합리적이고도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드림 #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