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유료 회상의 용광로[A] [2일 차_5] 다시 갈 수 있을까? 여명의 도서관 인테리움 by Cornelia A. 2024.07.08 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장장 11년이 다 되도록 연애만 한 영웅 커플, 마리&태인. 세계의 안정을 위해, 선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지만 정작 본인들의 사랑을 위해 살아간 순간이 적었던 둘은, 고된 전투 속에서 결국 마음에 금이 가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마리는 독단적인 데이트 여행 계획을 세워 태인을 끌고 갔고, 태인은 그 안에서 마리의 마음을 알아채야만 한다. 힘내라, 진태인!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작달비 흩날리는 길 [2일 차_4]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다음글 회상의 용광로[B] [2일 차_6] 다시 잡을 수 있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녀가 될 때 삶을 찾다 소설 <키르케> 리뷰 어려서부터 신화를 좋아했다. 당시에는 나뿐만 아니라 내 또래 모두 신화에 해박했다. 바로 이 만화, 홍은영 선생님이 그린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때문이리라. 드높은 인기 탓에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이 책을 '대출 불가'로 지정하여 상시 교내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도록 했을 정도였다. 학창 시절에는 도서 위원이라는 명목으로 방과 후에도 학교에 남 #리뷰 #서평 #소설 #스포일러 17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데 🎄GL 단편. 현대물에 약간의 판타지가 섞였습니다. 이놈의 회사는 정말 폭파시켜버리고 싶은 충동을 낳는다. 어떻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렇게까지 야근을 시킬 수가 있어! 집에 가면 크리스마스겠네. 어차피 집에 간들 크리스마스에도 나 혼자일 테지만…. 아무튼 야근을 시키는 회사를 속으로 욕하면서 자취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서 넷플릭스나 보면서 외로운 마음을 달래야지. 빨리 집으로 가서 널브러질 생각에 저절로 걸 #GL 21 [GL/케틀바이] How to train your dog (2) 롤 초능력 특공대 스킨 - 사미라, 바이 (케이틀린) 바이는 피로에 잠긴 눈을 떴다. 멍하니 두 눈을 깜빡이다 침대에서 함께 잠들었던 신참을 찾았다. 그녀는 방에 없었다. 바이는 앓는 소리를 내고는 떨어진 옷가지를 주워 입었다. 샤워실을 들린 후, 신참과 다시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었다. 바이는 턱을 긁으며 방문을 열었다. 대열을 맞춰 서있는 부대원의 모습에 바이의 두 눈이 크게 커졌다. 부대원들의 앞에는 #GL #케틀바이 #사미라바이 #아케인 3 주간창작 참여 주제: 무지개, 자캐 중 한명의 이야기 “하아… 기분 진짜 꿀꿀하네…” 방금까지 화창했던 어느 오후 시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분명 오늘 일기예보에는 비가 온다는 소식이 전혀 없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운이 좋게도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귀가했길 망정이지 하마터면 비에 쫄딱 맞은 채로 돌아올 뻔했네…” 그런 혼잣말을 하며 나는 바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기에 #주간창작_6월_1주차 #주간창작 #글 #1차 13 non-standard cherisher 8 따뜻한 만년설, 행복한 외로움, 소중한 환자. 잉게르의 세상에 새로운 단어들이 늘어났다. 자기 자신과 스스로의 마법을 향한 자만심만 있던 그 거만한 마법사의 세상이 넓어졌다. 심지어 오늘은 아침 일찍 부터 일어나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다른 것도 아닌 아침 식사라니! 아직 깨어날지 아닐지도 확실치 않은 환자를 위해, '혹시나' 를 대비 해서 식사를 준비 #글 #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지엘 #GL #순애 #정신병 #1차지엘 9 [슬램덩크] 운동각인 우성명헌 제멋대로 오메가버스au 단편입니다 (재발행) 제멋대로 설정을 가지고 오메가버스를 도전해봤었습니다ㅎ 구 트위터에서 썰풀었던 걸 토대로 써서 포스타입에 공개했던 글을 재발행합니다 알파와 오메가를 위한, 운동각인이란 것이 있다. 제3의 성별이라는 것도 세상에 받아들여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 1차 세계대전 중에 자원입대한 이들을 배치하기 위해 사용한 ‘알파’와 ‘오메가’라는 별칭은 1954년 네덜란드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오메가버스 #엠프렉 차분한 에스퍼는 무엇을 원하는가. 비숍 진화로그 다시 한번 환한 빛이 내부를 가득 채우고 눈을 뜬 채로 체크와 아멜리아님의 모습을 눈에 담았다. 시간이란 참 빠르고 아이는 금방금방 쑥쑥 자란다. 폰이 진화 할 때, 자신은 체크와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었다. 알에 있을 때 부터 사랑스러웠던 아이. 너무나도 연약해서 금방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고 모든 것을 경계하고 공격하지만 제대로 된 공격은 해 본 적 #아멜리아 #글 #커뮤로그 #엘로이아카데미 #진화로그 7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1화 "뭐... 일단 대충 이 건물에 무엇이 있는지 대략 둘러보긴 했는데... 이거 밖에서 보았던 거와는 완전 다르잖아?" "응, 나도 같은 생각이야. 내부 시설이며 인테리어며 전부 최신식이라니... 전혀 상상도 못했어........" "그치? 나랑 노아도 여기 처음 들어왔을 때 깜짝 놀랐다니깐? 대단하지?" "확실히 대단하네. 대단하긴 한데... 어째서 네가 #1차창작 #소설 #현대판타지 #학원 #백업 #엘리시온_프로젝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