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유료 어쨌든 세기말 SF 꾸금백합이라고 주장할거임 단편집 by 무너이로치 2024.06.21 1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집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근본도 맥락도 없지만 꾸금GL 맞음 다음글 어쨌든 비오니까 비오는 날 카섹하는 GL 쓴 거 맞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HL] DIY 자각몽 강압적 관계 | 야외플(지하철 화장실) | 더티토크 | 낙서 등 #고수위 #HL #웹소설 #낙서 #야외플 #강압적_관계 #더티토크 #아헤가오 #빻취 45 씹덕그림백업 애니리나 댄스댄스 서사요약 댄스 약스포? 주의? 이건 개별그림 #쌍성좌 #백합 #애니리나 #애니 #쌍둥이성좌 #이스테리나 6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5) 키스 쓰리썸 3p "내 입으로 듣는 게 더 편하겠지?" 변혜림이 운을 뗐다. "나랑 가람이랑 잔 거 맞아. 방금도 한 번 했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이었다. 알고 싶지도 않은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확신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자 작은 쾌감과 함께 분노가 차올랐다. "가람이가 많이 고파하더라고, 섹스를." 언니를 쳐다봤다. 눈을 마주쳐주지 않았다. "이 사람이 하는 말. 다 진짜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 #혜림수원 #가람수원 #가람 #gl 23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4) 이렇게 헤어지는 걸까. 전날 새벽 네 시까지 언니와 다퉜던 나는 결국 그 다음날 당일반차를 쓰고 집에 일찍 귀가하게 된다. '아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낮 시간이라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비추는 텅 빈 방 안이 어색했다. 문득 언니 생각이 났다. '언니는 낮 시간에 뭘 했을까? 혼자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언니는 내 자췻방으로 옮겼던 짐을 모두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혜림 #수원가람 #혜림가람 #GL #gl #백합 26 [타키카페타키] 원두와 찻잎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 아그네스 타키온 / 맨하탄 카페 글 연성 (1,356자) “음? 자네도 다과가 있었던 모양이군.” 구 이과준비실의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복도의 빛을 등진 형체가 나타나 말을 걸어왔다. 아주 옅은 조명 두어 개만 비치는 침침한 방안 소파에는 카페가 앉아있었다. 화과자가 몇 개 바로 앞 책상에 놓여있었고 그중 땅콩 센베이에 작은 잇자국이 나 있었다. 두 손에 꼭 쥔 커피잔과 어디도 향하지 않는 시선을 미루어 보아 #2차 #GL #백합 #우마무스메 #아그네스타키온 #맨하탄카페 #타키카페타키 37 1 non-standard cherisher 9 세상에서 제일 멋진 마법사와 지낸 지난 며칠간은 맥스에겐 꽤 기분 좋은 기억이다. 어차피 가진 기억이 얼마 없긴 해도 좋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이틀이었다. 잉게르는 저를 보면 항상 웃어줬다. 가짜 웃음이나 동정에서 나오는 웃음이 아니었다. 정말로 그냥 좋아서 나오는 미소였다. 코볼트니까 알 수 있었다. 잉게르의 미소를 보면, 맥스도 기분이 좋았다. 같이 웃 #글 #소설 #판타지 #판소 #GL #인외 #퍼리 #수인 5 성인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4) 손가락삽입 클리애무 가슴애무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29 마르엣 가문에 생긴 놀라운 이야기 7 몇 년 전. 마르엣 가문의 수장 카이사르 마르엣은 고민이 컸다. 지난 몇 년 간, 사업을 확장하고 안정시키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았던 걸까? 너무 늦은 나이가 되어서야 가문을 물려줄 후계자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뒤늦게 애를 써 봤지만, 첫째는 아들이었다. 이후 둘째도 셋째도 줄줄이 아들이었다. 자식을 낳을 수 있는 딸이 생기질 않는다. 카이사르는 #GL #판타지일상 #판소 #판타지소설 #글 #소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