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유료 근본도 맥락도 없지만 꾸금GL 맞음 단편집 by 무너이로치 2024.06.20 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집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어쨌든 백합 맞음) 어쨌든 가지 않은 길이 주제 맞음(어쨌든 백합임)어쨌든 주제는 가지 않은 길임 다음글 어쨌든 세기말 SF 꾸금백합이라고 주장할거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 최초의 성녀들 : 리엔세라 1차 창작 GL 자캐 페어 - 리엔시에 × 세라엘 ⓒ똬시기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니에요. 신께서 우리를 사랑하게 만드셨기에. 리엔시에 ─최초의 성녀가 환생한 이종족 혼혈 영애 × 세라엘 ─귀족가 사생아 출신의 49번째 성녀 사랑은 두 사람을 하나의 원죄로 묶었다. 반복되는 삶 가운데 분명한 것은 성녀가 성녀를 사랑했다는 단순한 사실. . . . 수많은 시간을 반복한 성녀와 수많은 죽음을 반복한 성녀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자컾 #거미둥지 35 익숙한, 비참함? 왜 그런 게 너에게 느껴지는지 나는 알 수 없어서. 적막 속에 돌을 던질 수 있는가. 당신은 그럴 용기가 있는가. 침묵을 깨고 서두를 뗄 수 있는가? 미움받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타인에게 거부당할 가능성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가? 누군가는 돌을 던지는 자에게 말할 것이다. 그것은 오만이다. 타인에게 간섭하는 것은 언제나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지 않고 그러한 것들이 용서받을 수 있는 시기가 있는 법이라 #시마_카즈미 #짝사랑 #이부시마 #이부키_아이 #MIU404 95 2 호연지기 - 1화 gl 창작만화 #GL #백합 #단편 #단편만화 #흑백만화 43 1 성인 Ep. 1; 첫 섹스 썰 (8) 키스 자위 가슴애무 안대 클리애무 손가락삽입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수원가람 #가람수원 #GL #gl #백합 45 15세 [외전] 룸메이트 (11) 키스 가슴애무 #GL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가람 #혜림 #가람 #gl 28 연결고리 ㅎㄷ님 커미션/영화 <경성학교> 홍연덕 X 차주란/현대 AU 주란은 이미 헐거워진 사물함을 열었다. 자물쇠를 걸도록 만들어진 고리는 파손되어 쓸모가 없어진 지 오래였다. 종종 물건이 없어질지언정 모르는 자물쇠가 걸려 사물함을 열지 못 하는 일은 없었다. 아침 자습 시간, 곧 있을 수업의 교과서를 꺼내기 위해 사물함에 갔다가 손이 찢긴 채 돌아오는 일도, 체육복을 입지 못해 운동장을 다섯 바퀴나 돌다가 쓰러지는 일도 #글커미션 #GL #백합 #기타 #커미션 7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GL] 수상한 옆집 여자 1화 *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 없습니다. “으아… 이게 몇 호야 대체…” 빛나는 숨을 헐떡이며 손에 쥔 쪽지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원룸 주소가 적혀 있는 쪽지였다. 부동산 할머니가 손수 휘갈긴 화려한 필기체로 적어 주고는 문이 열려 있으니 가서 보고 오라고 한 것이었다. 빛나는 원래 살 #성인 #백수 #능글공 #로코 #GL #웹소설 #1차 #현대물 #일상물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