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유료 던전에서 꾸금GL을 추구한다면 맨정신으로 쓴 거 아님 단편집 by 무너이로치 2024.06.29 2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집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따...딱히 츤데레 보고싶어서 쓴 GL은 아니거든요?! °ㅇ(츤데레 보고싶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연무 1화 1.차라리 귀신이였다면(1)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공포성 6 티파의 메두사 (22) 026. 메두사의 기원 "저것 좀 봐, 쥰아." 저런 건 처음 봐. 아이린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불기둥을 가리켰다. 도시 경비원들이 허둥지둥 그곳으로 인원을 충당하는 모습도 보였다. 벌써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꺼지지 않고 계속 타오르고 있었다. "뭐지? 마법인가?" 쾅...! 그러다 느닷 없이 열리는 문에 화들짝 놀라 동화책을 떨어트렸다. 뚱한 얼굴로 함께 있던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3 4화. 잠입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누군가가 떠나고 남은 자리에는 이름 모를 보랏빛 들꽃이 짓밟혀 있었다. ‘리엔시에 영애는 다르지 않아요.’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구요.’ 붉은 머리칼의 소녀가 남긴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았다. 처음이었다. 자신에게 너는 남들과 다르지 않다고, 특별하지 않다고 말해준 사람은. 부모님은 자신을 평범하게 사랑하는 딸자식으로서 대했지만 그건 ‘남들과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코니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3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3 첫날-2 광대왕의 어깨에 매달린 채로 달린지 육 분 정도 되었다. 더 이상 천둥왕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거리였다. "아아, 재밌었다. 그치?" "응..." "그럼 내 딸 할래?" "아뇨..." 남자는 조금 과장되게 웃으며 이마의 땀을 닦았다. 아까 왜 뛰기 시작했더라. 뭔가 이유가 있었던 것 같지만 중간부터 '천둥궁'은 '궁둥이'랑 발음이 비슷하네, 하는 생각을 #웹소설 #로판 #판타지 #일처다부제 #여성향 24 6 [GL]별빛 산책 로드 오브 히어로즈 - 2차 GL 프람로드 : ㅇㅅㅅ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잿빛 구름이 흘러 비가 되어 내렸다. 아프지 않게 피부에 박혀 드는 빗방울은 어딘가 상냥한 구석이 있었다. 우산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물었지만 곧 그칠 비라 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기사의 직감이라는 말이 돌아왔다.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 말을 믿고 기다렸다. 거짓말처럼, 잠시 후 비가 그쳤다. 나른한 풀 벌레 소리가 깊어지고 물기 어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프람 #여로드 #프람로드 #백합 #소설 #단편 #글 #밤 #대화 #일상 3 [미오슬레] 짧지만 길었던 나날들 콰이어트 제로 (전투) 이후, 에필로그 이전 시점의 짤막한 날조 이야기입니다. 스킨십 묘사가 존재합니다. (손잡기, 뽀뽀, 포옹 등) 건담들과 콰이어트 제로가 사라진 우주 공간에서 ‘핫츠 씨’가 된 에리크트와 함께 부유하는 슬레타를 구조하려 추아츄리가 임시로 조종하는 브리온사의 신형 모빌슈트를 타고 다가가는 이 순간, 1초가 마치 1년인 것처럼 길게 느껴져. 미동 없이 무중력 공간에 몸을 맡기고 있던 너를 붙잡고 말을 걸고 #수성의마녀 #미오슬레 #백합 15 NKFS 11화 11.히든걸의 탄생(3) #SF #판타지 #일상 #액션 8 15세 야반도주 어둠을 달려 #동양풍 #일본풍 #백합 #유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