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잤던 여자들 [외전] 룸메이트 (9) 여자만 사랑하고 싶어 by 여자 2024.02.14 19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나랑 잤던 여자들 총 53개의 포스트 이전글 [외전] 룸메이트 (8) 손빨기 다음글 [외전] 룸메이트 (1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 유령 “코라?“ 오르피아의 목소리였다. 그의 눈가는 약간 빨갰다. 내가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 그가 소리를 내며 웃었다. ”뭐가 웃겨?“ ”당신 머리카락. 구름이 파먹힌 모양새야.“ 그가 잠깐 사라지더니 청동 손거울을 가져왔다. 나는 거울을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머리가 사방으로 부풀어 있었다. 평소의 두 배였다. 곱슬이 심한 머리여서 가끔 아침에 일어나 보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5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6) 가람이가 씻고 난 후 나도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마쳤다. 한수원이 온 모양이었다. 한수원의 첫인상은 실물이 더 입체적이네-였다. "소개가 늦었네. 가람이 룸메 변혜림이에요." 나는 머리를 말리고 아무렇지 않은 척 손을 내밀었다, 바로 거절당했지만. 한수원은 잔뜩 공격성을 내비치고 있었다. 가소로웠다. 넌 나한테 잽도 안 돼. 내가 말을 시작했다. "내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34 나의 사랑은 죄가 아니랴 그저 너의 존재가 빛이기 때문이라. 끔찍하게 맴도는 시선, 모두가 하나의 자리를 바라보는 곳. 광대들의 연극, 마리오네트의 반역. 네가 말하고 내가 깨어나던 날, 그리고 내 칼 끝으로 네가 죽은 날. 빛이 포말처럼 퍼지다가 사그라진다. 종막.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이 세상을 가득 채우던 것이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다. 망망히 헤메이다 겨우 붙잡은 빛의 끝에는 제 세상이 버려진 채로 광대들이 #백합 #GL #쌍성좌 #애니리나 13 15세 희망을 찾는 가로등 [1일 차_2] 우리가 걸어갈 수 있는 길은 아직 많아 #마리x태인 #Our_Endless_Story #글 #소설 #GL 4 1 성인 [외전] 룸메이트 (2) 가슴애무 키스 손가락삽입 신음참기 #GL #백합 #혜림가람 #혜림 #나랑잤단여자들 #가람 #gl 24 [1차 GL / 좀아포] Requiem Z minor 포말 커미션 작업물 / 부분 공개 “차가 왜 이렇게 막혀?” 시간을 확인한다고 해서 꽉 막힌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줄 리도 없건만 수현의 손은 계속해서 애꿎은 휴대폰의 홈 버튼을 눌러댔다. 오늘 저녁은 윤아가 좋아하는 전골을 끓일 생각이었다. 장까지 혼자 다 봐놨다는 말이 기특해 1초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거짓말을 조금 섞어 평소의 스무 배는 늘어지는 교통체증에 귀가시간은 #소설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GL #GL소설 #좀비 #좀비아포칼립스 #좀아포 29 2 5화. 발데마인에서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덜컹. “...” 문이 열리지 않았다. 잠겨있다. 리엔시에는 멀뚱히 열리지 않는 문의 손잡이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뒤를 돌아 협소한 공간에 펼쳐진 풍경을 응시했다. 사람 손이 탄 청소 도구들과 온갖 잡동사니들이 너저분하게 쌓여있는 곳. 1층 구석진 곳에 있는 비품실이었다. 리엔시에는 10분 전 상황을 떠올렸다. ‘영애. 1층 비품실 좀 청 #최초의성녀들 #리엔세라 #리엔시에 #코니엘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12 성인 계약서 오메가X알파 #GL #웹소설 #레즈 #백합 #혐관 #배틀레즈 #오메가버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