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유료 어쨌든 비오니까 비오는 날 카섹하는 GL 쓴 거 맞음 단편집 by 무너이로치 2024.06.23 2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집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어쨌든 세기말 SF 꾸금백합이라고 주장할거임 다음글 어쨌든 친구사이에서 연인사이되는 꾸금GL 맞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Ep. 3; 원나잇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2) 키스 가슴애무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유정 #수원유정 #GL #gl #백합 83 [외전] 룸메이트 (10) '진짜 개 따먹고 싶다....' 술기운 때문인지 뛰어오르는 충동을 억제하기가 더욱 어려운 혜림이었다. 혜림은 더 이상 무엇이 이득일지 계산하기를 포기하고 본능이 이끄는대로 아무 말이나 떠들기 시작했다. "너 여자친구가 이거 알면 개 화내겠는걸." 장난스럽지만 몽롱한 말투였다. 혜림의 목소리가 들리자 가람은 옷을 입던 움직임을 멈추고 고개를 돌렸다. 어느새 #GL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가람 #혜림 #가람 #gl 24 [Aqours 3학년 / 카나마리] Adorable 키(신장, cm & in etc.)을 소재로 한 짧은 글. 2019년 6월 6일에 포스타입에 업로드 된 글을 펜슬에도 옮겨 업로드 합니다. 성인이 된 후의 3학년 이야기 입니다. 약 수위 존재. “오랜만이에요, 마리씨” “Chao! 다이아, 카난~” “마리씬 어째 만날 때마다 키가 자라있는 것 같아요?” “Thank you 다이아! 역시 눈썰미 Berry Good!” “마리, 몇 cm야?” #러브라이브 #카나마리 #아쿠아3학년 #Aqours3학년 #카난마리 #카난마리다이아 #백합 4 성인 어쨌든 친구사이에서 연인사이되는 꾸금GL 맞음 #gl #백합 #친구에서_연인 14 프롤로그 “가장 낮은 이들의 구원자에게 보호를 청하는 방법-제물을 바치고, 아무도 없는 공간으로 향한다. 그다음에는 눈을 감고 북쪽으로 열두 걸음, 서쪽으로 다섯 걸음, 그리고 남쪽으로 둘, 동쪽으로 넷, 다시 북쪽으로 여섯.” 아무도 없는 야산, 탁한 금발의 소녀는 눈을 감고 무언가를 중얼거리며 앞으로 나아갔다가 옆, 뒤, 다시 앞으로 걸음을 옮기기를 반복한다.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13 겨울바다의 너_ 4 간이 체육대회 간이 체육대회 당일 아침에 들어보니 총경기는 3가지였다. 축구, 농구, 티볼. 전부 다 남녀가 함께할 수 있었다. 참가인원이 반 대항전으로 알맞아 반 대항전이 채택되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다연과 송규현은 같은 팀이 되었다. 둘이 다른 팀이었다면 재밌는 모습이 나왔을지도. 모든 경기는 점심을 먹고 난 오후에 진행된다. 오전 수업 시간 내내 대회에 참 #백합 #Gl #gl #지엘 #소설 #글 #순정 9 2화. 공작가의 혼혈 영애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세라엘, 어서 나오너라. 수녀님들께서 기다리신다.” “...지금 나가요.” 세라엘은 제 방 침대 위에 놓인 낡은 가죽 가방을 꽁꽁 동여맸다. 다 챙겼지? 빠진 건... 없으려나. 어차피 자기 소유의 물건이라 할 것도 거의 없었다. 이 집에서 물질적인 것을 받은 기억은 전무하다고 봐도 되니까. 가진 것 중 그나마 번듯한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소녀는 헐 #최초의성녀들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4 성인 [외전] 룸메이트 (5) 클리애무 바이브레이터 전동딜도 딜도삽입 #GL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 #gl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