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잤던 여자들 [외전] 룸메이트 (13) - 完 커닐링구스 손가락삽입 여자만 사랑하고 싶어 by 여자 2024.02.15 2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나랑 잤던 여자들 총 53개의 포스트 이전글 [외전] 룸메이트 (12) 가슴애무 키스 신음참기 귀빨기 목빨기 클리애무 안대 다음글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1) 가슴애무 자위 키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카나마리] 우리가 결혼에 이르기까지 (상편) 오하라 마리의 경우. 2020년 12월 6일에 포스타입에 업로드 했던 글을 펜슬로 옮겨와 업로드 합니다. 동성간의 결혼, 임신, 출산 등에 대한 소재가 존재합니다. (not 수위) 성인이 된 카나마리의 이야기입니다. 처음으로 카난과의 결혼을 결심했던 건 고3때. 카난을 처음으로 내 차 조수석에 태웠던 날. 아쿠아 친구들과 그날 밤 멋진 경험을 했고 카난과 다이아 셋 #러브라이브 #카나마리 #백합 14 15세 Ep. 1; 첫 섹스 썰 (1) 키스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가람수원 #가람 #gl 62 7화. 황제탄신일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떠들썩한 입학 사건으로부터 한 달 후. 황제 탄신일을 맞아 라흐벤시아 전역이 떠들썩한 흥분에 겨워 있는 오전. 라히안은 그답지 않게 무거운 고민에 빠져 있었다. 황제의 대리인으로서 발데마인의 탄신제에 참석하게 된 참이었다. 그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여느 때와 같이 황가의 일원으로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뿐인 일이었다. 그의 마음을 심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베레니체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7 [1차] 이름이 세 번 불리면 | 안경이 좋아 | 하루의 기록 백합1차 [5월 1일] 일기를 새로 샀다. 일기에는 뭘 써야 하지? [5월 2일] 코다리 강정같은 음식은 왜 존재하지? [5월 3일] 자리 배치를 바꿨다. 얘는 공부도 잘하고(안경 낀 거 보니 잘 함!) 조용한 애라서 내가 좀 귀찮을지도. [5월 4일] 교복 치마 뜯어진 걸 짝꿍이 꼬매줬다. 얘 천사인가봐... [5월 8일] 놀이공원에 사람 너무 많아서 안 #1차창작 #백합 13 [시오뽀무] 그 선물은 반칙이에요, 아유무 씨! 미후네 시오리코 X 우에하라 아유무 "시오리코쨩, 생일 축하해!" "아.. 감사해요, 아유무 씨." 동호회 부실 문을 열자마자 아유무 씨가 곧바로 축하를 전해왔다. 아무래도 아직 부실에는 아유무 씨만 도착해있던 모양이었다. "그리고 생일 선물 말인데.. 이거 립이야! 아, 학교에서 주는 건 좀 그런가?" "...아유무 씨는 저를 너무 딱딱하게만 보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네요. 저도 외 #러브라이브 #니지동 #시오뽀무 #시오아유 #러브라이브_니지가사키 #백합 8 [GL]항해자 1차 GL 자캐 페어 메리니케 : ㅅ님 커미션 샘플 벗이여! 콜럼버스가 말했다. 제노바 사람 말은 믿지 말아요! 줄곧 그는 바다를 응시하고 있다 - 그는 먼 곳에 사로잡혀 있다!... ─인어는 바다의 시인이다. 옛적에는 그런 말도 있었다. 지금은 그저 노예로 부려지는 종족에 불과하지만. 전설에 의하면 세이렌이라 불리는 인어들은 뱃사람들을 유혹해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한다. 하지만 메리로타는 생각 #거미둥지 #메리로타 #니케피엔 #메리니케 #백합 #자컾 #단편 #소설 #글 #바다인어와숲의요정 #이종족 #바다 #인어 9 [카나마리] 우리가 결혼에 이르기까지 (하편) 마츠우라 카난의 경우. 2021년 3월 14일에 포스타입에 업로드 되었던 글을 펜슬에도 옮겨와 업로드 합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동성간의 결혼, 임신, 출산 등에 대한 소재가 언급됩니다. 카나마리가 성인이 된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마리와의 결혼에 대해 처음 상상해 봤던 건 중3 무렵. 꼭 하겠다기 보단 할 수 있으면 좋겠다에 가까웠다. 마리는 장차 오하라 그룹을 물려받을 #러브라이브 #카나마리 #백합 9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데 🎄GL 단편. 현대물에 약간의 판타지가 섞였습니다. 이놈의 회사는 정말 폭파시켜버리고 싶은 충동을 낳는다. 어떻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렇게까지 야근을 시킬 수가 있어! 집에 가면 크리스마스겠네. 어차피 집에 간들 크리스마스에도 나 혼자일 테지만…. 아무튼 야근을 시키는 회사를 속으로 욕하면서 자취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서 넷플릭스나 보면서 외로운 마음을 달래야지. 빨리 집으로 가서 널브러질 생각에 저절로 걸 #GL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