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잤던 여자들 [외전] 룸메이트 (13) - 完 커닐링구스 손가락삽입 여자만 사랑하고 싶어 by 여자 2024.02.15 2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나랑 잤던 여자들 총 53개의 포스트 이전글 [외전] 룸메이트 (12) 가슴애무 키스 신음참기 귀빨기 목빨기 클리애무 안대 다음글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1) 가슴애무 자위 키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2) 친구라는 건 참 억울하다. 같이 있고 싶어도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고 수시로 근황이 궁금해도 함부로 물어볼 수 없다. 왜냐면 그럴 사이가 아니니까. 그런 건 애인이나 가족이 되어야 할 수 있는 거다. 나랑 이가람 사이에서 하는 게 아니라. 오후 3시가 지나고 있었다. 가람이를 보내기까지 4시간 정도 남았지만 나는 그 시간도 아까워서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 가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42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5) 키스 쓰리썸 3p "내 입으로 듣는 게 더 편하겠지?" 변혜림이 운을 뗐다. "나랑 가람이랑 잔 거 맞아. 방금도 한 번 했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이었다. 알고 싶지도 않은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확신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자 작은 쾌감과 함께 분노가 차올랐다. "가람이가 많이 고파하더라고, 섹스를." 언니를 쳐다봤다. 눈을 마주쳐주지 않았다. "이 사람이 하는 말. 다 진짜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 #혜림수원 #가람수원 #가람 #gl 35 4화. 잠입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오늘은 발데마인으로 가서 기도를 드릴래.” “...네. 알겠습니다, 성녀님.” 기분 좋은 주일이었다. 하늘에 구름이 희게 깔려 사방이 밝았다. 흐렸지만 사람들의 표정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은 좋았다. 세라엘은 자기 말에 수녀의 귀찮아하는 속내가 훤히 들여다보였다. 표정을 숨기면 뭐 해, 태도에서 드러나는데. 속으로 그런 그녀를 비웃으며 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5 나잤녀 공지 (230427 ver.) 지뢰 피하기 안내 나랑 잤던 여자들은 주인공 수원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섹스 스토리를 담은 작품입니다. 독자 분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미리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를 여기에 조금씩 스포일러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부 애정있는 글들이긴 합니다만... 소재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작품에 쏟아주시는 관심과 애정 모두 감사드립니다. 스포일러 Ep. 1; 첫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혜림 #유정 #GL #gl #백합 25 4화. 잠입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베레니체 비앙카 코톤 콜린은 콜린 자작 가문의 고명딸이었다. 다음 대 콜린 자작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발데마인 마법 학교에 입학한 그녀는 타고난 재능으로 입학하자마자 상급 마법 반에 들어갔다. 그녀는 그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다. 어느 날, 베레니체는 그곳에서 자신과 같이 유일한 1학년이면서 특이한 소문에 휩싸인 이상한 아이를 만난다. 리엔시에 솔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베레니체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1 6화. 성녀, 입학 (4)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코니엘, 부탁이 있어요.” “...네. 말씀하세요.” “성녀님의 입학을 황가의 권한으로 막을 수는 없는 건가요?” “...” 레니발렌의 눈빛은 진심이었다. 그리고 간절해 보였다. 코니엘은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았기에 그저 조용히 침묵했다. 어렸을 때부터 지켜봐 온 그였기에 그녀는 잘 알았다. 소년이 소녀의 애정을 갈구한다는 것을. 그러나. “미안 #최초의성녀들 #레니발렌 #코니엘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7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2) "나 이번에 그래도 기숙사 신청하는 게 좋겠지?" 1월쯤이었나, 해가 바뀐 뒤였던 것 같다. 언니가 다음 학년도 기숙사 신청을 앞두고 내게 물은 것이다. 같이 산 지는 한 달 남짓 된 시기였다. "원래 우리 이제 같이 살기로 했잖아." '진작에 끝난 얘기 아니었나?' 동거를 하기 위해 기숙사를 나오기로 결정했던 언니가 갑자기 마음을 바꿨다. "어차피 여기서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수원가람 #GL #gl #백합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