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잤던 여자들 [외전] 룸메이트 (12) 가슴애무 키스 신음참기 귀빨기 목빨기 클리애무 안대 여자만 사랑하고 싶어 by 여자 2024.02.15 2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나랑 잤던 여자들 총 53개의 포스트 이전글 [외전] 룸메이트 (11) 키스 가슴애무 다음글 [외전] 룸메이트 (13) - 完 커닐링구스 손가락삽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차] 이름이 세 번 불리면 | 안경이 좋아 | 하루의 기록 백합1차 [5월 1일] 일기를 새로 샀다. 일기에는 뭘 써야 하지? [5월 2일] 코다리 강정같은 음식은 왜 존재하지? [5월 3일] 자리 배치를 바꿨다. 얘는 공부도 잘하고(안경 낀 거 보니 잘 함!) 조용한 애라서 내가 좀 귀찮을지도. [5월 4일] 교복 치마 뜯어진 걸 짝꿍이 꼬매줬다. 얘 천사인가봐... [5월 8일] 놀이공원에 사람 너무 많아서 안 #1차창작 #백합 13 3화. 만남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코니엘 루 뷔에르 쏠레오 라흐벤시아. 현 황제 뤼비아나의 7번째 손녀이자 마지막 황태자라 불리는 로드릭의 두 자녀 중 둘째. 그녀는 어렸을 적부터 몸이 무척 약했다. 그로 인해 침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고 자연스레 책과 친해지게 되었다. 여덟 살, 아직 어린 나이지만 그녀는 동화책보다는 긴 흐름의 소설책을 좀 더 선호했다. 일찍 글을 뗀 덕에 독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레니발렌 #코니엘 #라히안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5 [마야클로] 내가 부재 중이었던 어느 날 텐도 마야x사이죠 클로딘, 오메가버스 기반(19금 아님), "네가 부재 중인 어느 날"의 짧은 뒷 이야기 (해당 포스팅은 동명의 게시글을 포스타입 Violet Rhapsody에 22년 2월 2일자로 업로딩된 적이 있습니다) 1. “거기까지 하세요, 다이바 양.” 내 한 마디에 다이바 양의 손이 멈칫 거렸다. 다이바 양의 시선에서 ‘어라, 진짜 왔네?’란 느낌이 아주 살짝 들었지만, 곧 평소의 다이바 양으로 바뀌었다. 그녀는 내게도 들리게 ‘마야쨩이 돌아 #소녀가극레뷰스타라이트 #텐도마야 #사이죠클로딘 #오메가버스 #2차창작 #백합 21 1 마르엣 가문에 생긴 놀라운 이야기 6 설탕과 후추 교역의 토대를 쌓아 착실히 부를 쌓기 시작한 마르엣가문. 사업의 시작은 어느 똑똑하지만 나약하고 따돌림 당하는 인간과, 그 인간을 아꼈던 다정하고 힘 센 코볼트였다. 둘은 마을에서 따돌림당하는것을 피해 산에서 숲으로 탐험을 하며 살다가 동굴에서 나는 야광후추와, 깊은 지하에서 자라는 마그마설탕을 발견했다. 둘은 머지않아 큰 부를 축적했다. 코 #GL #판타지소설 #판소 #퍼리 #퍼리지엘 #판타지일상 5 겨울바다의 너_ 1 프롤로그 & 좋아한다는 그 말 ** "우리 오랜만에 같이 바다 가자." "지금 많이 추울 텐데, 괜찮겠어?" 벌써 공기가 차가워 공기에 볼이 얼 것만 같은 겨울. 12월이다.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추운데,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바다는 더 차가울 날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너와 같이 바다를 보러 가고 싶다. "응. 바다 보고 싶어." "그래, 얼른 따뜻한 옷 #백합 #GL #gl #지엘 #소설 #글 #순정 20 성인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3) 키스 가슴애무 촬영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28 프롤로그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우리는 서로를 사랑했다. 그것이 네 삶에 있어서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일이 될 줄은 몰랐다. 머리 위를 올려다보자, 비가 올 것처럼 꾸물거리는 잿빛 구름이 세상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죽음의 그림자. 어둡게 가라앉은 하늘이 운다. 조금씩 눈물을 떨어트리더니 이내 빗방울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온몸이 싸늘해지며 한기가 감돌았다. 비를 맞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소설 #웹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13 2. 유령 “코라?“ 오르피아의 목소리였다. 그의 눈가는 약간 빨갰다. 내가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 그가 소리를 내며 웃었다. ”뭐가 웃겨?“ ”당신 머리카락. 구름이 파먹힌 모양새야.“ 그가 잠깐 사라지더니 청동 손거울을 가져왔다. 나는 거울을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머리가 사방으로 부풀어 있었다. 평소의 두 배였다. 곱슬이 심한 머리여서 가끔 아침에 일어나 보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