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잤던 여자들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1) 가슴애무 자위 키스 여자만 사랑하고 싶어 by 여자 2024.02.17 5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나랑 잤던 여자들 총 53개의 포스트 이전글 [외전] 룸메이트 (13) - 完 커닐링구스 손가락삽입 다음글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겨울바다의 너_ 2 너를 좋아하는 또 다른 사람 ** 다연은 종례를 마치고 평소와 같이 반납했던 너와 나의 휴대폰 두 개를 들고 나의 자리로 해맑게 웃으며 왔다. "서하야! 집 가자." 어렸을 때부터 집이 가까워 학교가 달랐어도 등하교는 꼭 같이했던 우리는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그걸 매일 반복하고 있다. 난 웃으며 다연이 건네는 휴대폰을 받으며 흔쾌히 대답했다. "응!" #백합 #GL #gl #지엘 #소설 #글 #순정 8 [미오슬레] 알 수 없는 사랑 트친의 삼행시로 탄생한 연성입니다. 발단. 산타파이브의 <내 트리를 꾸며줘!> 이벤트 페이지에 생성한 제 트리에 트친 한 분(대파님)이 제 닉네임으로 삼행시를 지어주셨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리트윗 통해 탐라에서 보신 분들도 소수 계실 거로 생각해요,, 여튼 이대로 트리 장식으로만 남겨두기 너무 아까워서 글로 남겨야겠다는 다짐으로 탄생한 글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대파님 #수성의마녀 #미오슬레 #현대au #백합 23 [GL]나의 아이 1차 GL 자캐 페어 : 4**님 연성 교환 샘플 1980년, 일본. 동아시아 전체적으로 유난히 냉해 피해가 심각하던 해였다. 여름임에도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아 농작물의 피해가 극심했다. 이 해의 의학적인 면을 살펴보자면, 천연두가 종말을 고한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후 이상으로 인해 새천년의 시대인 21세기를 맞이하기 전에 지구가 멸망할 거라며 수군대곤 했다. 후지와라 아키 #백합 #자컾 #단편 #소설 #아키아이 #후지와라아키라 #토코샤아이 #글 #1차 #현대 #안드로이드 #AU 10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1화. 후작가의 사생아 성녀 (1) 리엔세라 : 1-3화 “아악─!” 저택에 한 여성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침실로부터 터져 나온 그 소리는 듣는 이를 불안에 떨게 할 만큼 고통스럽고 악에 받친 목소리였다. 통증을 토해내는 여성의 목소리와 그녀를 둘러싼 한 무리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끊이질 않았다. “기요메트, 조금만 더 힘내. 우리 로니안의 머리가 보여!” “어머니...!” “자네, 이거 정말 괜찮은 거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7 성인 [미오슬레] 우리가 만들어낸 온기 #수성의마녀 #미오슬레 #백합 #성인 #후타나리 11 4화. 잠입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오늘은 발데마인으로 가서 기도를 드릴래.” “...네. 알겠습니다, 성녀님.” 기분 좋은 주일이었다. 하늘에 구름이 희게 깔려 사방이 밝았다. 흐렸지만 사람들의 표정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은 좋았다. 세라엘은 자기 말에 수녀의 귀찮아하는 속내가 훤히 들여다보였다. 표정을 숨기면 뭐 해, 태도에서 드러나는데. 속으로 그런 그녀를 비웃으며 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5 0화. 두 명의 소녀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어느 성스러운 주일. 기적 같은 날의 동이 트지 않은 새벽, 유레이토 공작가의 후계자가 태어났다. 축복받은 계승자의 이름은 ‘리엔시에 솔린 유레이토’. 태어난 아이는 여자아이였다. 라흐벤시아에서는 성별에 상관없이 첫째가 가문의 계승권을 가진다. 그러므로 리엔시에는 태어나자마자 제국 유일 공작 가문의 후계자가 되었다. 하나 후계자로 내정된 리엔시에는 남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