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잤던 여자들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1) 가슴애무 자위 키스 여자만 사랑하고 싶어 by 여자 2024.02.17 5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나랑 잤던 여자들 총 53개의 포스트 이전글 [외전] 룸메이트 (13) - 完 커닐링구스 손가락삽입 다음글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Ep. 1; 첫 섹스 썰 (5) 키스 클리애무 목빨기 키스마크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가람수원 #가람 #gl 55 우리는 항상 마주볼 수 없어서 GL / 1차 창작 / 단문 *GL 1차 샘플용 단문입니다. 툭 떨어지는 눈물에 감히 손을 뻗을 수조차 없었다. 하얗고 동그란 뺨이 하염없이 젖어들어 가는 걸 무력히 바라볼 수밖에 없는 제 신세가 구르는 낙엽만도 못했다. 배를 가르고 들어오는 칼날에 마치 불에 덴 듯한 격통이 온몸으로 빠르게 퍼져갔다. 가쁘게 호흡해도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아씨, 아씨…. 입을 벙긋거릴 때마다 목소리 #글커미션 #커미션 #GL #1차GL 16 마르엣 가문에 생긴 놀라운 이야기 4 날씨가 따뜻한 2월의 어느 날. 별난 손님들의 등장으로 마르엣 가문은 떠들썩하다. “드디어 마법사를 부른 거야?” “하~ 이제야 빨래 지옥에서 벗어나는구나~” “야, 집이 하도 크니까 그냥 집 수리를 하는데 계약서까지 부른 거 있지?” “야! 말좀...!” “에휴... 우리 주인님, 도련님들이 마법에 관심 못 가지게 하려고 혈안이었는데... 결국 불렀구나 #GL #판소 #판타지소설 #글 #판타지일상 2 [하루미노] 첫눈 내년에도 같이 첫눈 보면 좋겠다. [글쓴이의 말 1] 둘이 (아직) 사귀지 않습니다. 그냥 첫눈을 같이 봅니다. MORE MORE JUMP! 활동 중 겨울 한때를 상상하며 적었습니다. "에, 엣취-!" "미노리? 괜찮아?" "킁... 응응, 괜찮아! 이건 심호흡 한 거야!" 학교에서 바깥으로 나오자 미노리가 뱉은 숨이 찬 공기와 부딪힌다. 따뜻한 실내와 달리 바깥은 겨울이 되었음을 알 #하루카 #미노리 #하루미노 #프세카 #백합 #GL #2차창작 54 성인 [외전] 룸메이트 (13) - 完 커닐링구스 손가락삽입 #GL #백합 #혜림가람 #혜림 #가람 #gl #나랑잤던여자들 24 001. 관찰자 SF 백합 시리즈 : 시간여행자 연합 (2,846자) 오늘은 중요한 날이다. 정확히는 2028년 8월 8일, 오전 8시를 가리키는 말이다. 내가 ‘그들’을 알아챈 날부터 쭉 바랐던 일이 오늘 일어나려 한다. 이걸 위해 안 그래도 바쁜 박사과정 중에 시간을 쪼개가면서 준비를 했다. 나에 대해 우선 ‘관찰자’라고 정의해두겠다. 어릴 때부터 나는 생각을 즐겼다. 특히나 숫자에 대한 순수한 생각 말이다. 그 생각은 #SF #백합이될예정 #1차 #GL 8 [GL] 손을 녹여주세요 - 제 1장, 청혼과 결혼(2) 제 1장, 청혼과 결혼(2) 덕분에 몇 해 전에 왕실에서 더는 신년 무도회에 의무적으로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했다던가. 덧붙여 아카데미에서 수학하는 동안도 내내 그 가면을 쓰고 다녔다고 들었다. 그 정도면 그냥 가면 그 자체가 본인의 얼굴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 하기야 본인의 데뷔탕트에서도 그 가면을 쓰고 온 사람이니 더 말해서 무엇할까. 고집도 고집이지만 퍽 고약한 #손을녹여주세요 #아멜 #GL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북부대공 #남장여자 #선결혼후연애 #마법사 8 1 [연재지수] 나의 낭만아, 아프지 말아, https://www.youtube.com/watch?v=iFyo02cPJmwOctober-Time to Love. 도연재는, 원래 그리 성격이 급한 편이 아니었다.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한 것을 좋아했으나, 그것이 빠른 판단이나 행동을 바라는 류의 것은 아니었다. 그리 성격이 급한 사람이었다면 랩실에 오래도록 틀어박혀 한 가지 프로젝트를 성공할때까지, #gl #그꽃길 #그꽃길낭만의기록 #연재지수 #메이비 #2차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