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잤던 여자들 Ep. 1; 첫 섹스 썰 (5) 키스 클리애무 목빨기 키스마크 여자만 사랑하고 싶어 by 여자 2024.02.09 5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나랑 잤던 여자들 총 53개의 포스트 이전글 Ep. 1; 첫 섹스 썰 (4) 안대 가슴애무 키스 클리애무 귀빨기 다음글 Ep. 1; 첫 섹스 썰 (6) 커닐링구스 손빨기 손가락삽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4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방금 그 말 다시 해 봐." "내, 내가 틀린 말 했어?" 꼿꼿이 선 비너스가 상대를 내려다보았다. 바닥에 주저앉은 쪽이 눈물을 그렁이며 외쳤다. "맞잖아! 몸 팔아서 배우 되려는 년!" "허." 구경꾼들이 고리를 이루고 두 사람을 둘러싸고 있었다. 공기가 후끈하다. 장미 냄새가 지독하다. 싸움판의 한가운데에 연분홍색 유리 조각들이 널려 있다. #비너모흐 #1차 #GL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0 [마야클로] 내가 부재 중이었던 어느 날 텐도 마야x사이죠 클로딘, 오메가버스 기반(19금 아님), "네가 부재 중인 어느 날"의 짧은 뒷 이야기 (해당 포스팅은 동명의 게시글을 포스타입 Violet Rhapsody에 22년 2월 2일자로 업로딩된 적이 있습니다) 1. “거기까지 하세요, 다이바 양.” 내 한 마디에 다이바 양의 손이 멈칫 거렸다. 다이바 양의 시선에서 ‘어라, 진짜 왔네?’란 느낌이 아주 살짝 들었지만, 곧 평소의 다이바 양으로 바뀌었다. 그녀는 내게도 들리게 ‘마야쨩이 돌아 #소녀가극레뷰스타라이트 #텐도마야 #사이죠클로딘 #오메가버스 #2차창작 #백합 21 1 【카호코즈】 악몽 오몽(午夢) : 낮잠을 자면서 꾸는 꿈 기분 좋을 정도의 나른함을 느끼며 눈꺼풀을 살포시 덮고 있자니 어깨 위로 살짝 무게감이 느껴진다. 동시에 익숙하면서도 낯선 향기가 올라와 살짝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보랏빛 머리카락이 시야에 들어온다. 코즈에 선배? 분명 부실엔 나 혼자였던 것 같은데. 잠들었던 사이 들어오신 걸까... 그렇다고 해도 의외다. 이렇게 먼저 머리를 올릴 사람이 아니니까. 많이 #백합 #하스노소라 6 5화. 발데마인에서 (5)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 “...” 붉은 머리칼이 눈앞에서 눈부시게 흩어졌다. 아름다운 색이었다. 세라엘은 학교 복도를 앞서 걸어가고 있는 베레니체를 따라가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 사람은 누구지? 리엔시에의 친구인가? 하지만 리엔시에는 나 말고는 친구가 없을 텐데. 이상했다. 세라엘은 리엔시에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친구일 터였다. 그녀에게 친구는 자신 이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코니엘 #베레니체 #힐렌다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7 STAINLESS STEEL 제 1회 잿밥창작원고 교류전 최근 병원에 알 수 없는 병명의 환자들이 급증했다. 그들은 특정 부분의 기억을 통째로 잃었고 심한 이들은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했지만, 생활하는 데에는 이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었다. 병원에서는 최선을 다했지만, 환자들의 기억을 찾는 것은 불가능했고, 실생활에 문제가 없으니 더 손쓸 방법이 없다, 치료를 진전시킬 수 없다 주장했다. 이들에게 내려 #1차 #GL #SF #느와르 19 【카호코즈】 잔향 저는 스리즈부케가 앞으로도 쭉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은은한 석양빛 조명 아래에서 천천히 잔을 기울인다.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잊을 만하면 생각나는 그날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선 이만한 수단이 없다. 이 바에 온 횟수도 어느새 두 자리가 다 되었는데 이 뜨거운 목 넘김은 도저히 적응할 수가 없어 마스터에게 다른 위스키를 부탁하니, 방금 마신 것보다 살짝 연한 색감의 위스키가 눈앞에 놓인다. 양주에는 꽤 #백합 #하스노소라 9 겨울바다의 너_ 6 1박 2일 "세수했어?" "어. 좀, 덥지 않아?" 다연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뭔가 숨기는 것처럼. 왜인지 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다연은 본인이 아프면 숨기기에 바빴다. 최근 무리하더니 오늘도 아픈 데 숨기는 게 아닐까 추측을 했다. 수업을 시작했는데도 다연은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잡다한 생각을 하는 듯했다. 열이 나는 건 아닌가 생각만 #백합 #지엘 #글 #겨울바다의_너 #소설 5 3. 빌데 야크트 “저기, 너희들.” 마우리스가 그렇게 말을 꺼낸 것은 여름을 다 지나 슬슬 추워지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나가 볼 생각 없니?” “내쫓는 거야?” “아니, 그런 건 아니고, 부탁할 것이 있어서. 외출을 제안하는 거야. 코라 너, 열네 살부터 쭉 여기서 나가지 않았잖니? 바깥이 그리울까 생각했단다.” 마우리스의 말은 맞았다. 여기서 나가지 않은 지도 벌 #웹소설 #gl #백합 #그리스로마신화 #그로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