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잤던 여자들 Ep. 1; 첫 섹스 썰 (5) 키스 클리애무 목빨기 키스마크 여자만 사랑하고 싶어 by 여자 2024.02.09 5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나랑 잤던 여자들 총 53개의 포스트 이전글 Ep. 1; 첫 섹스 썰 (4) 안대 가슴애무 키스 클리애무 귀빨기 다음글 Ep. 1; 첫 섹스 썰 (6) 커닐링구스 손빨기 손가락삽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4) 이렇게 헤어지는 걸까. 전날 새벽 네 시까지 언니와 다퉜던 나는 결국 그 다음날 당일반차를 쓰고 집에 일찍 귀가하게 된다. '아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낮 시간이라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비추는 텅 빈 방 안이 어색했다. 문득 언니 생각이 났다. '언니는 낮 시간에 뭘 했을까? 혼자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언니는 내 자췻방으로 옮겼던 짐을 모두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혜림 #수원가람 #혜림가람 #GL #gl #백합 30 구독자 50명 기념 Q&A 작품 그리고 작가의 TMI 안녕하세요, 작가 여자입니다. 드디어 구독자 50명이 되었네요! 기뻐요...! 바로 Q&A 시작하겠습니다. Q1.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 여느 때와 같이 포타를 보다가... 뭔가 꼴리는데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차라리 내가 써볼까? 하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GL 말고 다른 것도 종종 읽는데, 우리 판이 상대적으로 마이너하기도 하고, 빻은 취향이 난무하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혜림 #GL #gl #백합 21 [GL/케틀바이] How to train your dog (1) 롤 초능력특공대 스킨(사미라, 바이) + 케이틀린 빗발치는 총알 아래로 바이는 구조물에 몸을 피하며 반정부 세력을 한 놈씩 줄여나갔다. 목숨의 줄다리기는 늘 긴장이 가득했다. 쉴 새 없이 달리고 주먹을 날리다 보면 임무가 종결되는 식이다. 하지만 구석으로 몰린 이때, 시선을 끌어줄 동료가 있었다면. 바이는 짧게 혀를 찼다. 한 번에 처리하자. 건틀릿의 출력이 거세지자 팔을 감싸는 압력이 강해진다. 바이는 #GL #케틀바이 #사미라바이 #아케인 6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2)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공상 합의서. 유현은 본인 앞에 놓여진 종이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유현은 지게차 운전자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이었다. 더울 땐 더위와 싸우고 추울 땐 추위와 싸우는 곳. 그 곳이 바로 건설 현장이었다. 유현이 하는 일은 그나마 위험성이 높지 않은 물품 조달 작업이었지만 지게차로 건물 근처를 지나다가 벽돌 더미를 얻어맞은 유현이었다. 희영에게서 전화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유현 #희영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16 non-standard cherisher 6 완전히 사라져버린 당신에게 속 시원해 하다가도 그리워하고. 타인과의 관계 라는 건 왜 이리 행복한데 공허하게 만드는 거지. -맥스! 일어나요~ 밥 먹어야죠~ -ㅎ ㅓ..! -잘 잤어요? -응.. 어..? 어... 응..! 맥스는 차가운 공기를 얼굴로 맞으며 따스한 담요 속에서 상체를 일으켰다. 온몸이 찌뿌둥하다. 아니 이건 찌부둥하다의 수준이 아니라 #GL #지엘 #창작지엘 #소설 #판소 #글 #판타지소설 #아방공 #아방수 10 15세 [외전] 룸메이트 (11) 키스 가슴애무 #GL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가람 #혜림 #가람 #gl 28 non-standard cherisher 2 -그 애 있잖아.. 그 부잣집 애.. -아, 나도 알아. 그 털 긴 집안 애? -응! 그 애~! 그 녀석 말이야.. 마법을 공부한대~! -그러니까 내 말이~! 아니. 코볼트가 무슨 마법이야 마법은~! -숫자나 하나 더 배울 것 이지.. 그 녀석 놀이터에 나와서 노는 꼴을 한번도 못 봤어! -그 집안이 그렇지 뭐~.. 애를 밖에서 햇빛도 보게 하고 좀 뛰어다 #글 #소설 #GL #지엘 #판타지 #판타지소설 #판소 15 1 #3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6일 뒤 마지막 축제 날, 그 여자가 가장 추한 모습으로 죽었으면 좋겠군. 모두의 앞에서!" 캥은 고의적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과격한 언사를 썼다. 하지만 특별히 강한 인상을 주지는 못했고 오히려 어느 삼류 연극의 배역 중 하나 같아 그의 발언조차 일종의 질 나쁜 농담 같았다. 캥은 따뜻한 실내에서 이미 실컷 거짓말을 하다 왔기 때문에, 이 어두운 창고 #비너모흐 #1차 #GL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