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유료 아침 공기가 좀 쌀쌀하길래 에어컨이 고장나서 엄청 추운 방 안에서 섹스하는 꾸금GL 쓴 거 맞음 단편집 by 무너이로치 2024.06.25 1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집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어쨌든 친구사이에서 연인사이되는 꾸금GL 맞음 다음글 그냥 정신줄 놓고 호텔에서 3P하는 꾸금GL 쓴 거 맞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요우리코] 초콜릿과 팬의 상관관계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극장판인 <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9년 2월에 현 X, (구)트위터에서 진행되었던 이벤트 '요우리코 전력'에 참여하며 작성했던 글 입니다. 2019년 2월 17일의 요우리코 전력 주제였던 '팬'을 키워드로 작성하였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발렌타인데이. 여학생으로만 이루어진 세이신 고교지만, 예외 없이 학생들 간에 우정초코가, #러브라이브 #요우리코 #백합 6 [마야클로] 네가 부재 중인 어느 날 텐도 마야x사이죠 클로딘, 오메가버스 기반(19금 아님). 히트가 온 클로딘이 보내는, 마야가 부재중인 어느 날의 짧은 이야기. (해당 포스팅은 동명의 게시글을 포스타입 Violet Rhapsody에 22년 1월 30일자로 업로딩된 적이 있습니다) 1. 몸이 무거워. 나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면서 그렇게 중얼거렸다.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멍하고, 팔과 다리가 뻐근했다. 몸 전체에 떠도는 미열. 침대에서 내려와 잠이라도 깰 생각으로 문 밖으로 나섰더니 밖에는 후타바가 병 #소녀가극레뷰스타라이트 #텐도마야 #사이죠클로딘 #2차창작 #백합 #오메가버스 22 6화. 성녀, 입학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황립 발데마인 마법 학교. 아주 먼 엣날, 대마법사 투르지엔이 인간들을 위해 세운 마법 학교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국가 교육 기관이다. 초대 교장 투르지엔에 대한 소문은 굉장히 무성한데, 학교 이름에 황립이 붙었으니 투르지엔은 황가의 사람일 것이라는 주장. 또 하나는 그의 정체가 사실 드래곤인데 마법을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인간을 가여히 여겨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베레니체 #레니발렌 #코니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9 [위도트레] Trust Fall P!NK - Trustfall 하늘을 찌르는 옥상에 선 두 인영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곧은 등은 금방이라도 달에 맞닿을 듯했다. 탈론의 저격수와 오버워치의 영웅은 한 치의 양보 없이 서로를 응시했다. 희번덕대는 총구가 서로의 머리를 겨누고 있었다. 희미한 경적 소리와 도시 특유의 텁텁하고 불쾌한 공기가 두 사람이 벌려둔 거리를 채웠다. 트레이서가 #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 #트레이서 #위도트레 #추락 #트레위도 #위도우트레이서 #백합 #2차 22 따...딱히 츤데레 보고싶어서 쓴 GL은 아니거든요?! °ㅇ(츤데레 보고싶다)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 보통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또는 친구사이에 초콜릿을 주는 날이다. 뭐, 난 여자고 좋아하는 남자도 없고, 이번에도 친구들끼리 주고받고 넘기겠지. 라고 생각한 순간이었다. 탁! 내가 앉은 자리 위에 상자가 하나 놓여졌다. 예쁘게 포장된 상자는 아마도 초콜릿일 것이다. 그리고 그걸 놓은 손의 주인은 한 번도 말 섞어본 적 없는 한 #gl #백합 #발렌타인 #츤데레 16 나의 처음이자 가장 소중한 친구 나는 그런 너를...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4교시 수업을 진행하던 수학 선생님이 교무실로 돌아가신 우리 교실에는 다시 활기가 찾아오고 있었다. 학생들은 저마다의 무리를 만들고 학생 식당으로 향하고 있었다. 누군가는 혼자서, 누군가는 다른 이들과 함께, 누군가는 다른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이에 해당한다. “뭐해?” 내가 잠시 책상에 #학원물 #백합 18 3화. 만남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하늘이 인상을 흐리기 시작했다. 천장이 희게 짙었다. 우울한 날이었다. 구름이 낮게 깔리고 세상은 온통 칙칙한 흰 빛으로 물들었다. 세라엘은 널찍하다 못해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복도 가운데에 서 있었다. 창문 대신 아치형으로 길게 구멍을 내어 기둥들이 쭉 이어지는 복도. 세라엘은 그 기둥을 타고 올라가 등을 놓기 위해 겉으로 모양을 낸 자리에 앉아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4 성인 Ep. 3; 원나잇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2) 키스 가슴애무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유정 #수원유정 #GL #gl #백합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