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유료 그냥 정신줄 놓고 호텔에서 3P하는 꾸금GL 쓴 거 맞음 단편집 by 무너이로치 2024.06.26 1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집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침 공기가 좀 쌀쌀하길래 에어컨이 고장나서 엄청 추운 방 안에서 섹스하는 꾸금GL 쓴 거 맞음 다음글 반 쯤 자는 상태로 서큐버스한테 당하는 꾸금GL 쓴 거 같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옥탑방 비밀기지의 아트워즈 - 0 에필로그 - 너의 망령 '당신만큼은 여전히 미워요. 그리고 당신처럼은 되지 않을게요. 영원히 미워할거니까.' 그 아이가 마지막이자 처음으로 전한 속마음이다. 그러던가. 계속 미워하던가. 난 그걸로도 충분해. #옥탑방비밀기지의아트워즈 #백합 6 [외전] 룸메이트 (3) 가람은 주말에 방에 들어오지 않았다. 과제 시즌이라 평일에는 서로 만나기가 힘들었고, 또다시 돌아온 금요일이었다. "혜림아." "어?" 침대에 누워있던 혜림이 답했다. "안 바쁘면 잠깐 얘기 좀 할래?" "어 그래." 의아한 표정을 지은 혜림이 가람을 따라갔다. 책상에 앉은 가람은 맞은 편의 등진 의자를 돌려 자기 쪽을 바라보게 하더니 혜림을 앉혔다. "내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20 과거의 파편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수 백년 전, 신성 제국 비에르온의 수도 카라펠. 카라펠의 빈민가 중에서도 가장 낙후된 사창가의 어느 낡은 여관. 그곳의 남루한 마구간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터졌다. “으아앙, 으앙!” “으아아앙!” “헉, 헉… 아…” 태어난 아이는 총 두 명. 쌍둥이 여아였다. 방금 막 아이를 출산한 산모는 홍등가의 푸른 보석이라 불리는 솔렛사라는 여성이었다.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시에레인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백합 8 [외전] 룸메이트 (7) 가람은 말이 많은 성격이 아니었지만 신중한 편이라 혜림에게 연애 상담을 하는 일이 잦았다. 그렇지만 그런 혜림에게도 가람의 눈물은 처음이었다. 아무리 안 좋게 얘길 해줘도 흔들림 없어보이던 가람의 연애가 금이 간 게 아닐까. 기대하는 혜림이었다. "울었어? 무슨 일이야." 가람이 고민의 내용을 털어놓은 건 혜림이 한참을 어르고 달랜 뒤였다. 기대완 달리 헤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19 2화. 공작가의 혼혈 영애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세라엘, 어서 나오너라. 수녀님들께서 기다리신다.” “...지금 나가요.” 세라엘은 제 방 침대 위에 놓인 낡은 가죽 가방을 꽁꽁 동여맸다. 다 챙겼지? 빠진 건... 없으려나. 어차피 자기 소유의 물건이라 할 것도 거의 없었다. 이 집에서 물질적인 것을 받은 기억은 전무하다고 봐도 되니까. 가진 것 중 그나마 번듯한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소녀는 헐 #최초의성녀들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4 성인 근본도 맥락도 없지만 꾸금GL 맞음 #소꿉친구 #동거 #맥락없음 #어쨌든_함 #짝사랑 #GL #백합 9 5화. 발데마인에서 (5)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 “...” 붉은 머리칼이 눈앞에서 눈부시게 흩어졌다. 아름다운 색이었다. 세라엘은 학교 복도를 앞서 걸어가고 있는 베레니체를 따라가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 사람은 누구지? 리엔시에의 친구인가? 하지만 리엔시에는 나 말고는 친구가 없을 텐데. 이상했다. 세라엘은 리엔시에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친구일 터였다. 그녀에게 친구는 자신 이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코니엘 #베레니체 #힐렌다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7 성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6) 쓰리썸 3p 키스 가슴애무 키스마크 페니반 커닐링구스 딥쓰롯 손가락삽입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가람 #혜림 #혜림수원 #가람수원 #가람 #gl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