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유료 반 쯤 자는 상태로 서큐버스한테 당하는 꾸금GL 쓴 거 같음 단편집 by 무너이로치 2024.06.27 2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집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냥 정신줄 놓고 호텔에서 3P하는 꾸금GL 쓴 거 맞음 다음글 GL이 맞기는 한데, 나도 내가 뭘 쓰는지 모르겠음 애인 생리컵 넣어주는 얘기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4. 지옥에 떨어질 거야 그날 나는 별 문제 없이 잠에 들었고 심지어 늦잠까지 잤지만 오르피아는 밤을 샌 듯했다. 그는 부인했지만 그의 눈가에는 짙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고 피곤의 기색이 역력했다. “지금 몇 시야?” “대충, 정오 조금 전. 마우리스가 정오 전까지 오라고 했었지? 빨리 가면 시간에 맞출 수 있을 거야.” 나는 고개를 끄덕이곤 오르피아와 함께 여관을 나섰다. 문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6 겨울바다의 너_ 6 1박 2일 "세수했어?" "어. 좀, 덥지 않아?" 다연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뭔가 숨기는 것처럼. 왜인지 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다연은 본인이 아프면 숨기기에 바빴다. 최근 무리하더니 오늘도 아픈 데 숨기는 게 아닐까 추측을 했다. 수업을 시작했는데도 다연은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잡다한 생각을 하는 듯했다. 열이 나는 건 아닌가 생각만 #백합 #지엘 #글 #겨울바다의_너 #소설 5 000. 춤 SF : 시간과 공간 (898자)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이 이야기는 사람은 물론 생명체도 우주도 없었던 근원적인 “곳”에서부터 왔다. 온 존재가 유리되어 정지되어 있던 곳. 모두가 독립적이고 완전무결하고, 홀로 있으나 굶주리지도 슬퍼하지도 않았던 곳이 거기 있었다. 문득 이유도 계기도 없이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나를 거절하지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끌어들이지도 않았다. #GL #SF #백합 #1차 18 성인 [외전] 룸메이트 (6) 키스 전동딜도 바이브레이터 딜도삽입 손가락삽입 #GL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가람 #혜림 #가람 #gl 29 성인 [외전] 룸메이트 (12) 가슴애무 키스 신음참기 귀빨기 목빨기 클리애무 안대 #GL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가람 #혜림 #가람 #gl 23 5화. 발데마인에서 (4)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각. 점심시간을 맞아 학생들이 삼삼오오 식당으로 이어진 길목에 모여들었다. 곧이어 각자 주문할 메뉴를 고르는 긴 줄이 만들어졌다. 오늘 메뉴는 뭘까, 기대에 부푼 모습으로 옆 사람과 서로 잡담을 하고 있는 인파 가운데. 작은 머리가 퐁 하고 솟아났다. “잠깐... 잠깐만. 지나갈게.” “아, 뭐야?” “왠 꼬맹이야. 중등부인가?”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베레니체 #라히안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4 2. 유령 “코라?“ 오르피아의 목소리였다. 그의 눈가는 약간 빨갰다. 내가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 그가 소리를 내며 웃었다. ”뭐가 웃겨?“ ”당신 머리카락. 구름이 파먹힌 모양새야.“ 그가 잠깐 사라지더니 청동 손거울을 가져왔다. 나는 거울을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머리가 사방으로 부풀어 있었다. 평소의 두 배였다. 곱슬이 심한 머리여서 가끔 아침에 일어나 보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5 겨울바다의 너_ 1 프롤로그 & 좋아한다는 그 말 ** "우리 오랜만에 같이 바다 가자." "지금 많이 추울 텐데, 괜찮겠어?" 벌써 공기가 차가워 공기에 볼이 얼 것만 같은 겨울. 12월이다.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추운데,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바다는 더 차가울 날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너와 같이 바다를 보러 가고 싶다. "응. 바다 보고 싶어." "그래, 얼른 따뜻한 옷 #백합 #GL #gl #지엘 #소설 #글 #순정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