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유료 어쨌든 친구사이에서 연인사이되는 꾸금GL 맞음 단편집 by 무너이로치 2024.06.24 1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집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어쨌든 비오니까 비오는 날 카섹하는 GL 쓴 거 맞음 다음글 아침 공기가 좀 쌀쌀하길래 에어컨이 고장나서 엄청 추운 방 안에서 섹스하는 꾸금GL 쓴 거 맞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4화. 잠입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오늘은 발데마인으로 가서 기도를 드릴래.” “...네. 알겠습니다, 성녀님.” 기분 좋은 주일이었다. 하늘에 구름이 희게 깔려 사방이 밝았다. 흐렸지만 사람들의 표정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은 좋았다. 세라엘은 자기 말에 수녀의 귀찮아하는 속내가 훤히 들여다보였다. 표정을 숨기면 뭐 해, 태도에서 드러나는데. 속으로 그런 그녀를 비웃으며 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5 [카나마리] 텔레파시 2019년 6월 7일에 포스타입에 업로드 되었던 글을 펜슬에도 업로드 합니다. 고3 시점의 카나마리 (애니 2기 초반부) 기반의 글입니다. 글의 원본을 최대한 유지하되, 일부분 띄어쓰기나 문장을 첨삭하는 수정을 거쳤습니다. 월요일이 문제인 걸까 비가 추적추적 오는 축축한 날씨 때문일까, 오늘따라 마리의 표정은 물기를 머금은 듯 무거워 보이기만 해. #러브라이브 #카나마리 #백합 6 non-standard cherisher 11 관계에 대한 은유적 표현 있음 맥스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눈을 떴다.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나던 기억이 몸으로 돌아왔다. 널찍하고 따스한 침대의 3분의 1은 차지하려나 싶은 작은 제 몸뚱이가 익숙하다. 저 아래에서 코 고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쳐다보면 좁은 바닥에 이불을 하나 깔고 몸을 구겨 자는 잉게르가 보인다. 이 넓은 침대에서 나를 자라고 올려두고는 자기는 저렇게 좁고 불편하게 잔 #글 #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인외 #지엘 #gl #퍼리 #판소 7 성인 [창작백합]어제, 무슨 꿈 꿨어? #백합 #gl 81 3 [요우리코] 확률 2019년 2월에 현 X, (구)트위터에서 진행되었던 이벤트 '요우리코 전력'에 참여하며 작성했던 글 입니다. 2019년 2월 16일의 요우리코 전력 주제였던 '확률'를 키워드로 작성하였습니다. "몇 명이나 될까?" "무슨 얘기야?" "응? 아니... 우리학교는 학생 수도 적잖아" "그러니까, 그...리코쨩이 무슨 얘길 하는 건지 #러브라이브 #요우리코 #백합 8 6화. 성녀, 입학 (4)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코니엘, 부탁이 있어요.” “...네. 말씀하세요.” “성녀님의 입학을 황가의 권한으로 막을 수는 없는 건가요?” “...” 레니발렌의 눈빛은 진심이었다. 그리고 간절해 보였다. 코니엘은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았기에 그저 조용히 침묵했다. 어렸을 때부터 지켜봐 온 그였기에 그녀는 잘 알았다. 소년이 소녀의 애정을 갈구한다는 것을. 그러나. “미안 #최초의성녀들 #레니발렌 #코니엘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6 프롤로그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우리는 서로를 사랑했다. 그것이 네 삶에 있어서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일이 될 줄은 몰랐다. 머리 위를 올려다보자, 비가 올 것처럼 꾸물거리는 잿빛 구름이 세상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죽음의 그림자. 어둡게 가라앉은 하늘이 운다. 조금씩 눈물을 떨어트리더니 이내 빗방울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온몸이 싸늘해지며 한기가 감돌았다. 비를 맞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소설 #웹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12 성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11) 쓰리썸 3p 워터플 손가락삽입 클리애무 손빨기 딥쓰롯 키스마크 물고문 브레스컨트롤 BDSM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혜림 #수원가람 #혜림가람 #GL #gl #백합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