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유료 어쨌든 친구사이에서 연인사이되는 꾸금GL 맞음 단편집 by 무너이로치 2024.06.24 1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집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어쨌든 비오니까 비오는 날 카섹하는 GL 쓴 거 맞음 다음글 아침 공기가 좀 쌀쌀하길래 에어컨이 고장나서 엄청 추운 방 안에서 섹스하는 꾸금GL 쓴 거 맞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외전] 룸메이트 (10) '진짜 개 따먹고 싶다....' 술기운 때문인지 뛰어오르는 충동을 억제하기가 더욱 어려운 혜림이었다. 혜림은 더 이상 무엇이 이득일지 계산하기를 포기하고 본능이 이끄는대로 아무 말이나 떠들기 시작했다. "너 여자친구가 이거 알면 개 화내겠는걸." 장난스럽지만 몽롱한 말투였다. 혜림의 목소리가 들리자 가람은 옷을 입던 움직임을 멈추고 고개를 돌렸다. 어느새 #GL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가람 #혜림 #가람 #gl 25 000. 춤 SF : 시간과 공간 (898자)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이 이야기는 사람은 물론 생명체도 우주도 없었던 근원적인 “곳”에서부터 왔다. 온 존재가 유리되어 정지되어 있던 곳. 모두가 독립적이고 완전무결하고, 홀로 있으나 굶주리지도 슬퍼하지도 않았던 곳이 거기 있었다. 문득 이유도 계기도 없이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나를 거절하지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끌어들이지도 않았다. #GL #SF #백합 #1차 18 [GL]선물 고르기 1차 GL 자캐 페어 리엔세라 : ㅌㄹㅌ님 커미션 샘플 이건 그러니까,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다. 정말로 단순하게도. 세라엘은 마음속으로 똑같은 말을 계속 되뇌며 화려한 색감의 옷들 사이를 헤집었다. ─와인색 드레스. 이건 리엔시에를 더욱 고급스러운 경지로 끌어올려 주겠지만, 리엔시에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 감청색 치마에 하얀 블라우스. 평소에 입고 다니는 교복과 똑같은 분위기라 식상하다. 연분홍색 바탕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단편 #글 #소설 #쇼핑 #선물 #생일 6 성인 [외전] 룸메이트 (13) - 完 커닐링구스 손가락삽입 #GL #백합 #혜림가람 #혜림 #가람 #gl #나랑잤던여자들 24 15세 Ep. 1; 첫 섹스 썰 (2) 키스 귀빨기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가람수원 #가람 #gl 57 성인 Ep. 3; 원나잇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4) 키스 BDSM 디그레이딩 세이프워드 브랫 바이팅 가슴애무 스팽 키스마크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유정 #수원유정 #GL #gl #백합 98 【카호코즈】 잔향 저는 스리즈부케가 앞으로도 쭉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은은한 석양빛 조명 아래에서 천천히 잔을 기울인다.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잊을 만하면 생각나는 그날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선 이만한 수단이 없다. 이 바에 온 횟수도 어느새 두 자리가 다 되었는데 이 뜨거운 목 넘김은 도저히 적응할 수가 없어 마스터에게 다른 위스키를 부탁하니, 방금 마신 것보다 살짝 연한 색감의 위스키가 눈앞에 놓인다. 양주에는 꽤 #백합 #하스노소라 9 1화. 후작가의 사생아 성녀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공작 저의 후원은 라일락 나무로 가득했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풍경은 신록 가운데 피어난 보랏빛 기적이었다. 알알이 맺힌 기적이 바람에 흔들려 파도같이 너울 쳤다. 세라엘은 그 죄악의 색으로 물든 파도에 홀린 듯 몸을 맡겼다. 한들한들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퍼지는 향에 꼭 취할 것 같았다. 신은 라일락 나무 위에 사신다던데, 이 나무를 타고 올라가면 신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소설 #웹소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