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창작백합]어제, 무슨 꿈 꿨어? 창구펜슬 by 창구 2024.01.17 85 3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제2회 요우리코 교류회] 세레나데 해당 글은 코시국의 도래로 인한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결국 온라인으로 2021년 3월 13일에 개최되었던 '제2회 요우리코 교류회'의 게스트북에 제출했던 원고로, 당시 교류회 원고의 주제는 '교환일기'였기에 그에 맞춰 작성되었습니다. 펜슬에도 업로드한 '너를 위한 세레나데'(https://penxle.com/greenscarfcat/1517522077)와 연 #러브라이브 #요우리코 #요우리코교류회 #제2회요우리코교류회 #백합 3 성인 던전에서 꾸금GL을 추구한다면 맨정신으로 쓴 거 아님 #gl #백합 #판타지 #개그 36 [외전] 룸메이트 (7) 가람은 말이 많은 성격이 아니었지만 신중한 편이라 혜림에게 연애 상담을 하는 일이 잦았다. 그렇지만 그런 혜림에게도 가람의 눈물은 처음이었다. 아무리 안 좋게 얘길 해줘도 흔들림 없어보이던 가람의 연애가 금이 간 게 아닐까. 기대하는 혜림이었다. "울었어? 무슨 일이야." 가람이 고민의 내용을 털어놓은 건 혜림이 한참을 어르고 달랜 뒤였다. 기대완 달리 헤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18 성인 [슬레미오] 비가 오는 날 #수성의마녀 #슬레미오 #백합 #성인 36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2)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공상 합의서. 유현은 본인 앞에 놓여진 종이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유현은 지게차 운전자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이었다. 더울 땐 더위와 싸우고 추울 땐 추위와 싸우는 곳. 그 곳이 바로 건설 현장이었다. 유현이 하는 일은 그나마 위험성이 높지 않은 물품 조달 작업이었지만 지게차로 건물 근처를 지나다가 벽돌 더미를 얻어맞은 유현이었다. 희영에게서 전화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유현 #희영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16 성인 Ep. 1; 첫 섹스 썰 (6) 커닐링구스 손빨기 손가락삽입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가람수원 #가람 #gl 53 [카페타키카페] 토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 아그네스 타키온 / 맨하탄 카페 글 연성 (2,202자) 연도의 가장 끝자리 숫자가 바뀌면서 아그네스 타키온은 올해 클래식 시즌을 맞이하는 여러 우마무스메 중 한 명이 되었다. 초짜 티를 벗은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트윙클 시리즈에 실적을 남길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이미 주니어 시기부터 3승무패의 기록을 쓰고 있던 타키온은 그 기세에 올라 당장의 방학을 알차게 보내야 한다며 트레이너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무언가에 #GL #백합 #2차 #우마무스메 #아그네스타키온 #맨하탄카페 33 1 [외전] 룸메이트 (8) 손빨기 뻐끔뻐끔. "에?" 순간 자기가 알아듣지 못한 건지 헷갈린 가람이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이렇게 하는 거야." 혜림이 입을 열었다 다물었다 하면서 공중에 키스하는 시늉을 했다. 그걸로는 부족했는지, "잠깐 빌려도 되지?" 하곤 가람의 손을 가져가서 손가락을 입에 넣는 것이었다. 그러고는 손가락이 혀라도 되는 것 마냥 정성스럽게 빨고 부드럽게 휘저었다. 감각 #GL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가람 #혜림 #가람 #gl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