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창작백합]어제, 무슨 꿈 꿨어? 창구펜슬 by 창구 2024.01.17 85 3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4화. 잠입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오늘은 발데마인으로 가서 기도를 드릴래.” “...네. 알겠습니다, 성녀님.” 기분 좋은 주일이었다. 하늘에 구름이 희게 깔려 사방이 밝았다. 흐렸지만 사람들의 표정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은 좋았다. 세라엘은 자기 말에 수녀의 귀찮아하는 속내가 훤히 들여다보였다. 표정을 숨기면 뭐 해, 태도에서 드러나는데. 속으로 그런 그녀를 비웃으며 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5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5) 키스 쓰리썸 3p "내 입으로 듣는 게 더 편하겠지?" 변혜림이 운을 뗐다. "나랑 가람이랑 잔 거 맞아. 방금도 한 번 했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이었다. 알고 싶지도 않은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확신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자 작은 쾌감과 함께 분노가 차올랐다. "가람이가 많이 고파하더라고, 섹스를." 언니를 쳐다봤다. 눈을 마주쳐주지 않았다. "이 사람이 하는 말. 다 진짜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 #혜림수원 #가람수원 #가람 #gl 31 성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6) 쓰리썸 3p 키스 가슴애무 키스마크 페니반 커닐링구스 딥쓰롯 손가락삽입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가람 #혜림 #혜림수원 #가람수원 #가람 #gl 36 [제2회 요우리코 교류회] 세레나데 해당 글은 코시국의 도래로 인한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결국 온라인으로 2021년 3월 13일에 개최되었던 '제2회 요우리코 교류회'의 게스트북에 제출했던 원고로, 당시 교류회 원고의 주제는 '교환일기'였기에 그에 맞춰 작성되었습니다. 펜슬에도 업로드한 '너를 위한 세레나데'(https://penxle.com/greenscarfcat/1517522077)와 연 #러브라이브 #요우리코 #요우리코교류회 #제2회요우리코교류회 #백합 3 [카나마리] 텔레파시 2019년 6월 7일에 포스타입에 업로드 되었던 글을 펜슬에도 업로드 합니다. 고3 시점의 카나마리 (애니 2기 초반부) 기반의 글입니다. 글의 원본을 최대한 유지하되, 일부분 띄어쓰기나 문장을 첨삭하는 수정을 거쳤습니다. 월요일이 문제인 걸까 비가 추적추적 오는 축축한 날씨 때문일까, 오늘따라 마리의 표정은 물기를 머금은 듯 무거워 보이기만 해. #러브라이브 #카나마리 #백합 7 ???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꿈을 꿨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꿈이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했다. 그래, 이건 꿈이다. 자각몽. 의식한 채로 꾸는 꿈. 그러니까 꿈이긴 하지만 이건 내가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의미와도 같았다. 오롯이 내 의지였다. 리엔시에. 나는 죽기 직전에서야 깨달았다. 삶의 마지막에 와서야 알았다. 내가 너를 통해 그리던 감정은 애정도, 증오도 아닌. 그저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9 1화. 후작가의 사생아 성녀 (1) 리엔세라 : 1-3화 “아악─!” 저택에 한 여성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침실로부터 터져 나온 그 소리는 듣는 이를 불안에 떨게 할 만큼 고통스럽고 악에 받친 목소리였다. 통증을 토해내는 여성의 목소리와 그녀를 둘러싼 한 무리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끊이질 않았다. “기요메트, 조금만 더 힘내. 우리 로니안의 머리가 보여!” “어머니...!” “자네, 이거 정말 괜찮은 거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7 [외전] 룸메이트 (4) 가람에게도 혜림의 커밍아웃은 놀랄만한 일이었다. 혜림은 소위 전형적인 레즈비언 스타일링이 아니었고 옆에서 봐왔던 취향도 딱히 '티나는' 수준이 아니었다. '여자 아이돌 정도는 누구나 다 좋아하지 않나?' 곰곰히 혜림의 평소 행동들을 떠올려보던 가람이었다. 가람이 스스로 여자를 좋아한다는 걸 깨닫게 된 때는 중학교 때였다. 중학교는 여중이었는데 그때 친구들 #나랑잤단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