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유료 정동을 바라는 자들의 탑 [1일 차_1] 너의 손을 붙잡을 수 있다면 여명의 도서관 인테리움 by Cornelia A. 2024.04.22 14 0 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장장 11년이 다 되도록 연애만 한 영웅 커플, 마리&태인. 세계의 안정을 위해, 선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지만 정작 본인들의 사랑을 위해 살아간 순간이 적었던 둘은, 고된 전투 속에서 결국 마음에 금이 가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마리는 독단적인 데이트 여행 계획을 세워 태인을 끌고 갔고, 태인은 그 안에서 마리의 마음을 알아채야만 한다. 힘내라, 진태인!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Prologue 다음글 희망을 찾는 가로등 [1일 차_2] 우리가 걸어갈 수 있는 길은 아직 많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르엣 가문에 생긴 놀라운 이야기 3 -... 잉게르 맥스는 잔뜩 긴장한 얼굴로 잉게르를 바라봤다. 방금 전 이 녀석이 내뱉은 그 가문은... -.. 정말로 네 집 맞아? 그냥 비슷한 이름이 아니고? -..... 아닐 리가 없어요. 이 주소.. 이 이름... 이 인장까지..! 진짜로 우리 집... 아니, 제가 떠난 거기 맞아요..! 이런 썩을...! 잉게르는 당황스러움과 황당함을 #GL #판소 #인외 #퍼리 #글 #소설 #판타지소설 3 성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7) 쓰리썸 3p 손가락삽입 클리애무 가슴애무 키스 바이브레이터 전동딜도 딜도삽입 페니반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혜림가람 #혜림 #혜림수원 #가람수원 #가람 #gl 35 5화. 균열 (5)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태초에 이름 붙이길, 나는 그것을 거미의 입이라 하였고. 그것을 다시 거미의 집이라 하였네. 다양한 생명을 품은 둥지는 내 안식처 되어, 나는 지난 과거를 묻고 새 우주를 맞이하며 노래 부르네. 아아, 드디어 여기 알리노라. 옅은 봄 향기는 수런거리며 짙어지고 여름. 아름다움을 새기는(麗鏤) 계절이 진정 도래했음을. *** 여루는 눈을 느리게 감았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독백 3 SE1 (1/3) Devil may cry - Sparda/Eva 허리도 채 오지 않는 아이 둘을 키운다는 것은 꽤나 고된 일이다. 적어도 사적인 시간이 황금처럼 느껴질 만큼은. 그래도 자신의 손가락이 여전히 마음먹은 대로, 또 생각하기 전에 먼저 물 흐르듯 움직임에 만족스러워하며 에바는 손가락을 놀렸다. 아주 오래전, 어느 작곡가가 연주자인 아내를 위해 만들었던 아름다운 곡이었다. 때로는 지저귀는 새소리처럼, 때로는 #글 #웹공개 #스파다 #에바 #데빌메이크라이 #스파다에바 #데메크 2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2) 친구라는 건 참 억울하다. 같이 있고 싶어도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고 수시로 근황이 궁금해도 함부로 물어볼 수 없다. 왜냐면 그럴 사이가 아니니까. 그런 건 애인이나 가족이 되어야 할 수 있는 거다. 나랑 이가람 사이에서 하는 게 아니라. 오후 3시가 지나고 있었다. 가람이를 보내기까지 4시간 정도 남았지만 나는 그 시간도 아까워서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 가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37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2)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공상 합의서. 유현은 본인 앞에 놓여진 종이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유현은 지게차 운전자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이었다. 더울 땐 더위와 싸우고 추울 땐 추위와 싸우는 곳. 그 곳이 바로 건설 현장이었다. 유현이 하는 일은 그나마 위험성이 높지 않은 물품 조달 작업이었지만 지게차로 건물 근처를 지나다가 벽돌 더미를 얻어맞은 유현이었다. 희영에게서 전화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유현 #희영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1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4화- 그게 작은 볕이라면 #웹소설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11 non-standard cherisher 1 3초 후면 자신의 손에 갈비뼈가 으스러질 그 도전자의 주먹에 얼굴을 맞으며, 맥스는 생각했다. '이젠 못 해먹겠다.' 어느 불법-격투-도박장의 최강자. 스폰서들의 조커 카드. 그런 수식어들을 뒤로 하고, 맥스는 조용히 은퇴했다. 어머니도 이곳에서 잃었다. 제 손으로 죽였다. 평생 배운것 이라곤 주먹질밖에 없는 투견은 사회화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는 #소설 #글 #퍼리 #GL #지엘 #판타지 #판소 #판타지소설 #폭력성 #잔인성 3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