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유료 정동을 바라는 자들의 탑 [1일 차_1] 너의 손을 붙잡을 수 있다면 여명의 도서관 인테리움 by Cornelia A. 2024.04.22 14 0 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장장 11년이 다 되도록 연애만 한 영웅 커플, 마리&태인. 세계의 안정을 위해, 선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지만 정작 본인들의 사랑을 위해 살아간 순간이 적었던 둘은, 고된 전투 속에서 결국 마음에 금이 가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마리는 독단적인 데이트 여행 계획을 세워 태인을 끌고 갔고, 태인은 그 안에서 마리의 마음을 알아채야만 한다. 힘내라, 진태인!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Prologue 다음글 희망을 찾는 가로등 [1일 차_2] 우리가 걸어갈 수 있는 길은 아직 많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9화- 급조된 용병단 유인 작전 #저주같은_시선들 #판타지 #1차창작 #여주인공 #웹소설 #소설 4 부서진 장난감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은 한때 아이였다. 아이는 어떠한 형태로든 자라 어른이 되는 것이기에 그 누구도 아이 자체를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를 부정하는 순간 아이를 거쳐 어른이 된 스스로마저 부정하는 게 되어 버리고 마니까. 이제는 어른이 된 아이가 갖고 있는 가장 최초의 기억은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었던 기억이었다. 뭐 때문에 #단편 #소설 #유년기 12 성인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3) 키스 가슴애무 촬영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28 성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11) 쓰리썸 3p 워터플 손가락삽입 클리애무 손빨기 딥쓰롯 키스마크 물고문 브레스컨트롤 BDSM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혜림 #수원가람 #혜림가람 #GL #gl #백합 47 찬연가 (燦然歌) ㅇㅈㅇㅇㄷ - oh my god 멜로디에 가사를 다시 썼습니다 It is the day they come, to let us burn our will Never knew that we can see (yes, yes) Bury lives, Burden breaths, our hands will be cleaned Till the day their fate find us (Dear us, oh) 잊어 버린 그날들을 #1차 #가사 #글 10 성인 용사파티에서 학대받고 도망가기 비 윤리적인 소재와 불쾌한 어조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 하세요 #용사파티에서_학대받고_도망가기 #폭력성 #범죄 #약물 #비윤리적소재 #임분홍 #소설 13 성인 [R-18] SAMPLE_002 GL / 당일 마감 타입 / 5천자 #자캐 #GL #커미션 #글커미션 41 第一章. 춘풍 도령 (09) * “왔느냐.” 이훈은 문밖 인기척에 누구인지 묻지도 않고 말했다. 그의 말에 검은 의복의 사내가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갔다. 청영이었다. 그가 바닥에 꿇어앉자 이훈은 고개도 들지 않고는 손가락에 침을 발라 책장을 넘겼다. 팔랑—. 그 손짓이 어찌나 여유로운지 누가 보면 소설이라도 읽는 줄 알 터이지만, 청영은 그를 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맡긴 일은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