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유료 희망을 찾는 가로등 [1일 차_2] 우리가 걸어갈 수 있는 길은 아직 많아 여명의 도서관 인테리움 by Cornelia A. 2024.04.29 4 0 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사랑의 바람은 풍속을 헤아릴 수 없다 장장 11년이 다 되도록 연애만 한 영웅 커플, 마리&태인. 세계의 안정을 위해, 선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지만 정작 본인들의 사랑을 위해 살아간 순간이 적었던 둘은, 고된 전투 속에서 결국 마음에 금이 가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마리는 독단적인 데이트 여행 계획을 세워 태인을 끌고 갔고, 태인은 그 안에서 마리의 마음을 알아채야만 한다. 힘내라, 진태인!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정동을 바라는 자들의 탑 [1일 차_1] 너의 손을 붙잡을 수 있다면 다음글 소망을 비추는 호수 [1일 차_3] 아직 많은 변수가 우릴 기다리고 있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논컾]최초의 임무 1차 자캐 페어 (체인소맨 AU) : ㅇㄹ님 연성 교환 샘플 12월 24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천지이건만, 겨울 하늘은 잿빛으로 가라앉은 채 눈은 한 움큼도 흘리지 않는 뻔뻔함 마저 보였다. 이대로라면 이브인 오늘이 지나도 눈이 내리지는 않으리라. 며칠 전, 임무 때문에 지방으로 출장을 나온 후유카와 신지는 어젯밤 경사스러운 일을 달성한 참이었다. 임무를 10번 한다면 한 번쯤 후유카가 압도 #안도신지 #후유카 #신후유 #자캐 #단편 #소설 #글 #크리스마스 #AU #1차 #체인소맨 #자캐페어 #임무 5 non-standard cherisher 14 칡 뿌리와 등나무가 서로를 의지해서 휘감아 오를 때, 자립할 수 없었던 나무들이 곧게 서서 자랐다. 지금까지 칡나무와 등나무가 마주쳐 성장하기 시작한 이야기였다. 아침이 오자 맥스는 침대에서 일어나 저의 다리로. 발로 바닥을 딛고 일어나 한 손과 한쪽 팔로 익숙하게 옷을 챙겨입었다. 이젠 맨살에 닿는 차가운 아침 공기도, 잉게르에게 가벼운 장난을 #GL #퍼리 #수인 #판타지 #판소 #글 #소설 #판타지소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4 Elohim Essaim 북부를 다스리는 영주 노엘에게는 광증이 있다는 소문이 붙어있다. 그의 기사인 비올레타는 어려서부터 그런 노엘을 솔직하게 대해준 유일한 사람이었다. *본문에 망상증, 우울감 같은 정신 상태에 대한 묘사 및 가스라이팅, 자살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람이 분다. 들판에 가득한 풀이 흔들린다. 노엘의 마음 또한 부드러운 바람이 파고든 수풀처럼 흔들린다. 아아, 노엘은 앓는 소리를 내며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하늘은 빛으로 가득하다. 이 모든 곳에 온화한 햇살이 가득한데, 노엘의 마음에 #글 #1차BL #BL #창작BL #OC #북부대공수 #정신질환_공포증 10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2화- 타인의 일 #종차별 #여주인공 #1차창작 #판타지 #소설 #웹소설 #유료발행 6 [슬램덩크] 1,095일 동안 우성명헌) 우성이 떠난 후의 명헌과 산왕 이야기입니다 포스타입에 발행했던 글을 사알짝 다듬어 재발행합니다 산의 여름은 강렬하지만 짧다. 인터하이의 흔적을 뒤로 하기 무섭게 새벽 공기가 서늘해졌다. 정우성이라는 희대의 난 놈을 배웅한 후, 산왕공업고등학교 농구부의 3학년들은 은퇴를 미루기로 했다. 마지막까지 고민하던 낙수도 윈터컵까지 부 활동을 계속할 거라 약속했다. 전국최 #우성명헌 #2차창작 #bl #글 #재발행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第一章. 춘풍 도령 (10) 칼에 찔린 이가 바닥에서 퍼덕이다 숨을 거두는 참혹한 광경에 몇몇은 두려움에 숨을 잠시 멈추었다. 모임의 유일한 노 선생과 그나마 나이가 좀 많은 두어 명만이 긴장한 기색을 감추고 있을 뿐이었다. “어르신께서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신뢰입니다. 오늘 이곳에 나오신 분들은 본래 어르신과 뜻을 같이하지 않으셨습니까? 그저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지자는 것뿐입니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4 오찬조의 우울 2023 개소리 극심 오만하고, 부도덕한, 연속되고 단절하는, 좌우지간 끊이지 않는 존재를 나는 무감각한다.쏟아지는 공,쏟아지는 공,흘러들어오는 구체의 덩어리감을 짓눌러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게 한다. 무너지는 불협과 핍진한 소음이, 오찬조 삶의 무게만큼 맥 없다.연체한 탄생이 속세에서 시들시들하도다.고루한 세계는 어서 빨리 져라.일러두건대 찬조는 인생의 굵직한 맥에서 거세되 #글 #자캐 11 성인 중짜 🔞꾸금 글 커미션 찰진 방앗간의 문을 열어보세요. #글커미션 #커미션 #글 #꾸금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