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유리동물원. 백호열 / 모브호열 후죠문학의 부름 by 아섬 2024.03.21 24 1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7 컬렉션 농놀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토 요헤이의 헌신. 요헤호열 다음글 미토 요헤이의 방종. 요헤호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슬램덩크] 상 머리 길고 긴 소매자락의 옷을 입는 우성명헌이 나오는 AU (24년 9월 디페 배포) 본 글은 만화 <슬램덩크> 및 애니메이션 영화 <더퍼스트 슬램덩크>의 2차 창작물로 등장하는 인물이나 설정에 대한 저작권은 저에게 없습니다. 언급되는 지명, 인물을 포함한 명칭은 실제와는 관련이 없음을 안내드립니다. 다음 2편은 겨울에 배포 및 공개할 예정입니다. 후기는 생략합니다. 정 모가 그 마을에 들리게 된 건 순전히 우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배포본 성인 <三千世界の烏を殺し>를 읽고 [명헌태섭] - 00님 #삼천세계의까마귀를죽이고 #명헌태섭 #슬램덩크 9 [백호태웅] 친구학개론 서태웅은 친구가 뭔지 모르겠다. 친구 부정기의 태웅이 시점 이야기. 친구란 무엇인가. 서태웅은 딱히 '친구'라는 개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1학년 겨울, 웬일로 싹 비워진 도시락을 보고 그의 아버지가 이유를 물을 때까지만 해도 그랬다. "입에 맞았니? 늘 남겨오더니." "같이 먹었어요." "같이? 친구랑?" 친구. 걔네가 친구인가? 서태웅은 그날 하루를 되돌아 #친구학개론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9 [태섭대만] 5일의 침입자 1. 료타는 집을 좋아한다. 보통 사람들은 쉴 수 있는 곳이라고 하면 집을 얘기한다. 미야기 료타도 그랬다. 몇 번이고 자신과 가족이 드나드는 집. 그곳만이 미야기 료타에게 발붙이고 푹 잘 수 있는 곳. 집은 가장 안전한 곳이자 도피처다. 아무나 올 수 있는 곳도 아니다. 관계로부터 완전한 해방. 미야기 료타는 그래서 집이 좋았다. 자신에게 허락된 공간이니 #슬램덩크 #송태섭 #정대만 #태섭대만 #료미츠 45 [센루]승부욕 썰백업 사귀는 센루로 루카와 센도 관해서 만큼은 농구말고도 조금씩 관심을 가지는데 거기에 원래 본인의 호승심을 더해서 뭘 하든 이기려고 하는 거ㅋㅋ 둘이서 데이트를 해도 인형뽑기를 해도 하나 더 뽑아야 하고, 오락실을 가도 자기가 기록 1점이라도 더 나와야함. 근데 루카와, 17년 내내 농구만 생각해서 못하는게 당연해. 센도야 농구 하면서 낚시도 다닐 만큼 이것저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도 #루카와 #센루 #대협태웅 #댑탱 #썰백업 5 [대만주영] Shape of My Heart 첫업로드: 2023.03.17. 포스타입 "거 안 본 지 두 달은 됐다니까 그러시네!" "그럼 이참에 가서 좀 봐! 너는 아픈 애가 혼자 있는데 신경도 안 쓰이니? 주영이가 붙여준 밴드값은 해야 할 것 아냐." 흠칫. 현관 앞에서 기를 쓰고 버티던 커다란 몸이 굳었다. 지난 2년간 얼굴에 생채기가 날 때마다 염치없이 주영을 찾아가 치료받고 온 것은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거길 다녀왔다고 말한 적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 성인 《終生》 웹공개(쌍둥이/유료공개)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백호 #루하나 #탱백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59 눈 (雪) 눈이 올까요? 바스락, 바스락 커다란 몸이 움직이는 대로 이불이 흐트러지며 고요한 방안을 작은 소음들로 가득 채웠다. 잠시 고요해진 방안 속 끄응, 거리는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두터운 두 발이 침대 아래로 길게 쑥 뻗어 내려와 부드러워 보이는 러그 위에 안착했다. 발의 주인은 꽤나 이불을 벗어나기가 싫었는지 한참을 러그 위에서 발장난을 치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우명 #우성명헌 #슬램덩크 #이명헌 #정우성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