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달재] 아지야별담阿只野別談. 슬램덩크 2차 창작 조선시대au, 송태섭♥이달재. 넘실바다 저 건너편 by Yeast 2024.03.05 17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혈#친족살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3. 제 一 장, 사자지연死者之練 完. 다음글 [준섭달재] 기억상실증 용병이 대공녀의 남편이 된 사정, 00. 슬램덩크 2차 창작, 송준섭 ♥ TS이달재, 로맨스 판타지풍 상북국기담湘北國奇譚. 추천 포스트 편지 대만 선배, 이거 팬이 전해 달래요. 집 가서 꼭 읽어 보세요! 정대만 선배께. 안녕하세요 선배. 집 가시기 전, 당황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저도 어지간하면 거짓말도 안 하고 솔직하게 건내며 이런 일 없으시도록 하고 싶었는데... 맘이 그걸 참기 힘들었어요. 이기적인 후배 이번 한번만 봐주시면 안 되나요?이젠 웅크리지도 못 할 것 같아요.저는요, 당신이 참 편해요. 준호 선배의 다정함과는 다른 다정함 말이죠.후배들이 버르 #슬램덩크 #드림 #드림주 #정대만 #편지 6 동댐뿅 대학 날조(4) (어쩌면) 날조의 끝 *위 시리즈와 이어집니다. *짧습니다. 에XX타임 자유게시판 오늘 졸업식 이상한 사람 왜 이렇게 많음 익명1 졸업식이잖아 └ 익명(글쓴이) 그게 뭔 상관임 └ 익명2 원래 졸업식은 광기 발산의 날임 비밀게시판 세월이 무상하다 익명(글쓴이) 체트도 학교를 떠나는구나 비밀게시판 머만이형은 떠나는 순간까지 머만이형이네 익명1 ? 뭔 #슬램덩크 #최동오 #정대만 #이명헌 #동댐뿅 10 양호열은 쓰다듬 받는 게 싫다 약 호열백호 목표: 캐해용 로그. 논컾. 만들어 진 것: 양호열이 강백호를 사랑함. 내가 졌다 #슬램덩크 #양호열 #호열백호 #호백 11 성인 가슴뼈 부서지는 소리 下 명헌태섭 | 이 감독과 송 선수 | 약간의 명짝송 명헌은 섹스할 때 뺨을 더듬어 오는 손길을 잊지 않았다. 고개를 숙여 입을 맞추거나 단단히 끌어안고 결장 깊은 곳을 벌릴 때, 틈 없이 붙인 배 사이로 일부러 손을 밀어넣고 성기를 흔들어줄 때 작은 손이 어깨를 쥐었다가 귀를 만지고, 머리카락을 길게 쓸어 보았다가 뺨으로 내려오는 순서를 외웠다. 나이가 나이다 보니 지난날 어디서 어떤 잠자리 버릇을 만들 #슬램덩크 #이명헌_송태섭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11 2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2 23년 5월 22일까지 마탑에 사는 마법사 준호와 그런 그를 감시 겸 호위하는 기사 태웅 보고 싶다 제국에서 가장 위대하다고 평가받았던 어느 마법사의 유일한 제자였던 준호는 황실마법사가 되라는 제안을 거절하고 마탑에서 혼자 연구를 하면서 지냄. 저는 연구외에는 관심 없습니다 라는 준호의 말을 황실은 믿지 못했음. 그래서 혼자 마탑에서 지내려면 애로사항이 많을테니 곁을 지킬 기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호열백호] 비와 당신 비왔을 때 썼던 주자리랑 그림 몇 장 비와서 생각해본 건데... 호열이는 백호가 비를 맞고 있을 때 우산을 씌워주는 사람이라기 보단 같이 비를 맞아주는 사람인거 같음 기본적으로 다정한 사람은 아니라 그 정도로 사려깊진 못하고, 그냥 강백호란 사람에게 지금 필요한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놀랍도록 기민한 거라 해야하나.. 호열이는 이제 백호에겐 ‘우산을 씌워줄 사람’이 남아 있지 않다는 걸 알고, #슬램덩크 #호열백호 #호백 9 1 성인 [뱅준] Drive My Car 뱅준 앤솔로지 Blue Is The New Black 수록 원고 Drive My Car * 살인, 폭력, 약물, 유혈 묘사 주의 *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성행위 묘사 주의 빌어먹을 시카고. 성준수가 담배에 불을 붙였다. 그리 머지않은 사거리에서부터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가 비명처럼 날카로웠다. 애써 무시하며 라이터를 품에 넣으면 지직거리는 노이즈 너머 허리에 찬 무전기가 사건 발생을 보고했다. Cod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병찬X준수 #약물 #폭력 #유혈 #강압 #뱅준 153 15세 태섭대만 / 생츄어리 3 센가au 너. 안한수 선생님이라고 알아? 전 국가대표 농구 선수고, 지금은 고등학교 농구부에서 감독을 맡고 계시는 분인데, 결승 경기에서 그분을 실제로 만났다니까! 지쳐 포기할 뻔한 나에게 조언까지 해주셨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버리지 말고. 포기하면 시합은 끝. 그분에게 농구를 배우고 싶어. 북산 고등학교로 갈 거야. “후-. #태대 #폭력 #태섭대만 #슬램덩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