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뒷면 달의 몰락 비하인드 및 TMI | 240721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救 死月 | 240712 다음글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기린견] Hidden Mode - 잊혀진 태초의 신+ 에필로그 | 잊혀진 신 나견 × 그 신의 유일한 신자 지우스 겜빙의물 | 231009 문제. 망겜 속에 수년간 처박혀 있던 귀속 아이템의 주인이 되었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1번 캡슐 속에 들어가 현실 부정을 한다." "2번 넓은 마음으로 아~ 그렇구나~하고 받아들여 새로운 룸메이트 환영파티를 해준다." 지우스는 당당한 미친놈의 헛소리를 흘려들으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해서 이런 벌을 받는 건지 곰곰이 생각했다. '파티 플레이 할 때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나진 #지우견 #기린견 #잔불 #진앤견 #나쌍디 2 [잔불의 기사/힌셔+루지안] 헌사 최초의 여성 기사이며, 그리하여 여기사라는 호칭을 사라지게 한 이에게 바침 * 시간대는 적당히 무시해주시기(첫 수도 입성 이후...) * 제목점지 도저히 되지 않아서, 그냥... * 힌셔 님께 당신의 존재를 시작으로 그 세상은 여기까지 바뀌어왔다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쓴 헌정글. 애늙은이에서 힌셔는 본인 시대에서 '여기사'로 불렸지만, 잔불의 기사에서는 여성인 기사를 그 누구도 '여기사'라고 부르지 않아! -> 추가로, 힌셔 #잔불의기사 #루지안 #검붉은하마 33 30 헌팅은 의외로 진지함이 필요하다 와론무시아. 말토로 처들어간 와론 애늙은이 스포 有 소극적인 놈은 분명 아니었다. 제몸을 사리고 뜸을 들이는 것은 영리한 여우 등의 들짐승에게서 볼 수 있는 행동으로 분명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건데, 나는 뒤에 몸을 도사린 그가 먹이를 잘 놓치지 않는 개중에서도 최상위의 포식자이며 사냥꾼이란 걸 알았다. 뒷목으로 땀이 흘러내렸다. 기사. 할 수 있는 최선은 들키지 않게 견습과 기사 신분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무시아 #와론무시아 31 15세 꽃샘추위¹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불의 마을 우디온 | 240301 #폭력성 #전쟁_피해 #진앤견 #나쌍디 #우동즈 #우디온즈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루지안 #라우룬 #욕설 #비속어 2 1 15세 [기린견] 1854 에이엔티 현패 / 연반 | 240827 #잔불의기사 #지우스 #지우견 #가정폭력_살인_유혈_죽음_등을_암시하는_서술이_있습니다 #기린견 #여름_정병 #나견 #잔불 7 3 15세 죽어 마땅한 짐승들 미완 | 240525 #잔불의기사 #지우스 #경우에_따라_고어하다고_느낄_수_있는_묘사O #미완 #잔불 4 수취인 오류 와론 나진 NCP + 목주와론 *2024 할로윈 합작으로 참여한 글입니다. 개최자 물양 님 감사합니다! https://t.co/TOpzu7HEPy **68화 이후 시점 내가 미치진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통제불능이니 뭐니 하며 세상이 어떻게 떠들어대던 간에 나는 미치지 않았다. 최소한 과다출혈도 두부외상도 없이 멀쩡한 상태로, 그것도 감각기관이 단체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을 수준 #잔불의기사 #와론 #나진 #목주와론 8 [잔불의 기사&애늙은이/하마닭코끼리] 언니 언니 우리 언니 그렇게 부르면 뭐 닳기라도 하냐? * 견습기사 님 생일 리퀘스트로 받은 "와론 입에서 구우우욷이 언니 소리 들으려는 힌셔와 죽어도 언니 소리는 안 하려고 이리저리 내빼는 와론의 유치한 내기 내지 싸움"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에 코끼리가 얹어진. * 기사명은 조합명. 논커플링 글이지만, 대놓고 그노힌셔가 언급되고, 목와가 은은하게 함께합니다 * 리퀘스트 내용의 얼만큼이 충족되었을런지 조금 #새까만닭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검붉은하마 #순백의코끼리 #하마닭코끼리 1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