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뒷면 달의 몰락 비하인드 및 TMI | 240721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救 死月 | 240712 다음글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달의 몰락 五 斜月 | 240514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지우스 #와론 #피도란스 #파디얀 #루디카 #다랑 #본편_시작_전_자살_암시_묘사 #라우준 #비속어 #폭력성_약간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루옌 #진앤견 #나쌍디 #2부 3 [잔불의 기사&애늙은이/하마닭코끼리] 언니 언니 우리 언니 그렇게 부르면 뭐 닳기라도 하냐? * 견습기사 님 생일 리퀘스트로 받은 "와론 입에서 구우우욷이 언니 소리 들으려는 힌셔와 죽어도 언니 소리는 안 하려고 이리저리 내빼는 와론의 유치한 내기 내지 싸움"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에 코끼리가 얹어진. * 기사명은 조합명. 논커플링 글이지만, 대놓고 그노힌셔가 언급되고, 목와가 은은하게 함께합니다 * 리퀘스트 내용의 얼만큼이 충족되었을런지 조금 #새까만닭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검붉은하마 #순백의코끼리 #하마닭코끼리 129 1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2) 지우스 | 240916 나진. 1학년. 수석 입학. 무신론자긴 하다만 신은 공평해서 무언가 특출난 걸 준다면 그만한 것을 앗아간다는 걸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표. 그게 내가 아는 전부였다. 아, 학교 문제아랑 친하다는 것도. 그저 얼굴 알고 인사나 몇 번 해본, 둘만 있으면 심히 어색하게 침묵만 유지하다 못 견디고 누군가 먼저 자리를 뜰. 딱 그 정도의 관계. 그런 나진이 이상하게 #잔불의기사 #잔불 #지우스 #와론 #나견 #나진 #욕설 #비속어 #지와견 #기린닭견 #기린견 #기린닭 #와진 #닭진 #지우견 #진앤쥿 1 성인 03 Careless comfort contact from one another -01 기린닭. 와론 X 지우스 #잔불의기사 34 1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70 1 회자정리(會者定離) [불교]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빨리 온다고 온 거였는데." "충분히 일찍 오셨어요." 카멜시아는 입을 다물었다. 인간과의 대화가 낯설지는 않았으나, 나견과는 특별한 인연이었기에 쉽게 말을 고를 수 없었다. 그런 그의 표정을 읽어낸 나견이 먼저 입을 열었다. "잘 찾아오셨네요." "용에게는 어려운 일도 아니지." "하긴 그렇겠군요." 카멜시아는 힘 #잔불의기사 #카멜시아 #나견 30 2 [잔불의기사] 여명의 순간 목와 조각글 언젠가 네가 물었다. “닭이 왜 싫어?” 나는 답했다. “닭이 울면 아침이 오니까.” 그리고 넌 기민하게도 그 짧은 대답에서 나의 두려움을 발견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새까만 닭, 와론 네가. * 아침은 싫다. 안락한 어둠을 몰아낸 빛이 나를 해치려 들 것만 같았기에. 잠에서 깨어난 모든 것이 나를 쫓아 달려오기 때문에. 그래서 아침을 #잔불의기사 #목주 #와론 #목와 #목주와론 45 기댈 곳 왜 그 사람이랑 똑같은 말해 230715 *기린닭 혹은 지와지 + 목주와론 *새까만 닭의 잊고 있던 상처를 건드는 담청색 기린 *와론에게 113화를 반영 정말 좋아하는 담우님의 그림 연성을 보고 썼습니다. 와론의 푹 숙인 고개를 보면 마음이 쉽게 미어져요. 이 연성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습니다 전투의 흔적으로 한층 해진 망토는 현재 새까만 닭의 몸 상태에 비 #잔불의기사 #기린닭 #지와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