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뒷면 달의 몰락 비하인드 및 TMI | 240721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救 死月 | 240712 다음글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지우견] Bitter-Sweet 키린家 사생아 지우스 X 악마 나견 | 231122 Bitter-sweet 1.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2. 달콤 쌉쌀한 나견의 정체성은 존댓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말 나견 어떻게 해도 나진 듬뿍 첨가 되어있고 아 이거 누가 봐도 나진인데? 싶은 말도 '요'만 붙이면 바로 나견이 돼버리니 저는 참 곤란해요. 근데 이게 제가 나진빠라서 이렇게 된 건지 나견 캐해 부족인지 모르겠고... 뭔가 지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등장인물의_죽음O #잔불 8 잔불의 기사 - 기린닭 1~1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54 15세 ᄇᆞᆷ애² 二十歲 | 231225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나진 #라우준 #티르 #루지안 #와론 #피도란스 #지우스 #파디얀 #욕설 #비속어 #폭력성 #유혈 #등장인물의_죽음 #1회독_시_라이트모드_권고 #우동즈 #우디온즈 #특2기_기사 #진앤견 #나쌍디 #기린견 #루스 7 1 그지곤듀🔥 내 최애가 된 자, 악깡버 | 231031 집도, 돈도 없는 개털 용병 나진. 낙엽에 파묻혀 공터에서 자던 그는 드디어 다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슬렁어슬렁 길드를 찾아가 언제나처럼 단기 고수익 의뢰를 내놓으라고 깽판 치자 난처한 표정의 접수처 직원의 눈짓 한 번에 우락부락 형님들의 손길을 받으며 뒷골목에 버려졌다. "자꾸 연기가 늘어? 다음번에 팔도 한 짝 부러뜨리겠어 아주." #잔불의기사 #나진 #나견 #파디얀 #지우스 #잔불 1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21~30 담청색 기린 지우스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76 1 15세 달의 몰락 六 射月 | 240622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다랑 #루얀 #룬다랑 #폭력성 #동양풍au #루옌 #감은장애기 #저승할망 #삼승할망 #진앤견 #나쌍디 #2부 2 [지우견] 병원입니다. 사랑 싸움은 댁에서 해주세요. 포타 연성 문장 추천 | 230902 11월의 초입, 이른 첫눈이 내리고 있었다. 내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너는 여전히 여름에 멈춰있었나 보다. 내가 모르는 네가 보일 때마다 비참해진다. "너 아직도 비상 연락망 안 바꿨더라. 내가 그걸, ...하. 뭐라 할 권리는 없지. 그게 네 선택인 거고, 난 네가 그은 선을 넘어가선 안 되는 거니까. 근데 너 사람 그렇게 갖고 노는 거 아니야." "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썰 #잔불 5 잔불의 기사 와론 20~4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잔불의기사 #와론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