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몰락 救 死月 | 240712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2 0 1 15세 콘텐츠 #오컬트적 요소#무속적 요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백업 늦어지는 중 그래도 금욜까진 하겠슴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八 說花 | 240705 다음글 달의 뒷면 달의 몰락 비하인드 및 TMI | 24072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 기린닭 11~2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41 서신 전달 복수가 끝난 뒤의 이야기 *아래는 쓰면서 들은 음악 링크 https://youtu.be/AsKETdR9UZ4?si=3g5waLqj52fwRk1X 나견은 지금 동대륙의 한 작은 마을에 있다. 언덕 아래로 보이는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벚꽃나무가 만개하여 절경이었다. 밤이 어둑해졌지만 마을은 조명 축제가 한창이었다. 동대륙 풍의 등 안에 촛불을 키면 그 빛이 주변을 밝히며 아른거렸다 #잔불의_기사 #나견 8 15세 꽃샘추위¹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불의 마을 우디온 | 240301 #폭력성 #전쟁_피해 #진앤견 #나쌍디 #우동즈 #우디온즈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루지안 #라우룬 #욕설 #비속어 1 1 [잔불의 기사/와론+지우스] 교섭 * 글의 타임라인은 담청색 기린의 서임 후, 와론과의 사상지평 딜 있기 직전에서부터 시작?하면?? 맞나??? 혹 뭔가 타임라인이 틀렸다면 온후하게 알려주세요,,, * 혹시 추후에 뭔가 밝혀질까봐. 이 글은 무료분 99화 풀린 시점에서 쓰였습니다. * 아니 근데 이거 원래 저승사자 겸 암행어사스러운 와론을 쓰고 싶은 거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요 * 논 #잔불의기사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기린닭 92 해답 2022.10.31 할로윈 글합작 참여작 / 기린닭 10월 31일, 할로윈. 대부분은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날이라고 알고 있는 날. 그렇다고 늘 있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기껏해야 주변이 평소보다 조금 소란스럽고, 사람들이 할로윈에 걸맞는 분장을 했다는 것 정도가 차이점이었다. 사람들이 벌이는 축제와 그 모든 광경을 감흥 없이 지켜보던 지우스는 이내 발걸음을 돌려 축제를 등지고 걸어갔다. #잔불의기사 11 [잔불의기사] 여명의 순간 목와 조각글 언젠가 네가 물었다. “닭이 왜 싫어?” 나는 답했다. “닭이 울면 아침이 오니까.” 그리고 넌 기민하게도 그 짧은 대답에서 나의 두려움을 발견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새까만 닭, 와론 네가. * 아침은 싫다. 안락한 어둠을 몰아낸 빛이 나를 해치려 들 것만 같았기에. 잠에서 깨어난 모든 것이 나를 쫓아 달려오기 때문에. 그래서 아침을 #잔불의기사 #목주 #와론 #목와 #목주와론 45 24 사랑이 커피라면 당신은 only ice, 개최악 콜드브루 힌셔와론 배우 au. 231227 *힌셔X와론 cp *힌셔가 5년 정도 촬영차 미국에서 배우생활을 하다가 복귀했다는 설정입니다. 공항은 언제 와도 밤에는 비가 내렸다. 와론은 온몸으로 그리움을 내치고 있었다는게 적절하리라는 모양으로 차체 옆에 서있었다. 저녁 날씨는 추적하고 부드러운 밤비가 공기 중에 빛을 퍼트리며 가볍게 떨어져 내렸고 차가운 가죽 점퍼 위로 이리저리 비추는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힌셔와론 #힌셔 #와론 #카마이나 #하마닭살모사 19 1 [잔불의 기사/피도란스] 어느 날의 이야기 “피도란스 님! 견습 시절 이야기해 주세요!!” * 포타->투비로그에서 그대로 이전해옴(최초 작성일 : 22.11.04) * 유료 90화 나와있는 시점에서 쓰인 글(유료분 89화 내용의 극히 일부가 들어가있긴 함) * 글 자체의 시점은 나륜에게서 나진 탈환 후의 어드메? 3차 전 이전. * 피도란스 과거에 대한 전폭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그 외 날조 다수. 논CP글. * 맞춤법 검사를 돌리지 않은 채 올 #잔불의기사 #피도란스 #푸른승냥이 #특수2기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