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몰락 救 死月 | 240712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3 0 1 15세 콘텐츠 #오컬트적 요소#무속적 요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八 說花 | 240705 다음글 달의 뒷면 달의 몰락 비하인드 및 TMI | 24072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달의 몰락 六 射月 | 240622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다랑 #루얀 #룬다랑 #폭력성 #동양풍au #루옌 #감은장애기 #저승할망 #삼승할망 #진앤견 #나쌍디 #2부 2 15세 [기린견] 1854 에이엔티 현패 / 연반 | 240827 #잔불의기사 #지우스 #지우견 #가정폭력_살인_유혈_죽음_등을_암시하는_서술이_있습니다 #기린견 #여름_정병 #나견 #잔불 7 3 15세 달의 몰락 五 斜月 | 240514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지우스 #와론 #피도란스 #파디얀 #루디카 #다랑 #본편_시작_전_자살_암시_묘사 #라우준 #비속어 #폭력성_약간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루옌 #진앤견 #나쌍디 #2부 4 일기의 재구성 2 지우견 *현대 AU 대학생 지우스 X 편의점 알바하는 나견 2편? 후일담? 입니다. https://youtu.be/kGKjQqXoNwo?si=Urz7AZ4SL0g2FBYo 연속재생을 추천드립니다. 17. 잠깐 시점을 바꿔 지우스에게 집중해보자. 그는 나견을 쓰다듬고 방을 나섰다. 달칵, 하고 문틀 받이판에 잠금쇠가 들어가는 소리를 듣고 나서야 그는 방금 저 #잔불의기사 #지우견 3 [잔불의 기사/기린닭] 협박 새까만 닭은 제 악명을 공작새의 꽁지깃처럼 펼쳐놓고 히죽거렸다. * 플랫폼 이사로 인한 재업(펜슬 내 기능 업데이트 되는 것 봐가면서 서서히 업로드하겠지요) * 경고 : 신체적 고문 및 부상, 유혈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세세하지는 않음. * 캐해도 겸해서 쓴 짧은 글(해당 건은 처음 썼던 그대로 글 하단에 붙여둠) * 이 글은 유료분이 88화였던 쓴 시점에서 쓰였습니다. 배경적으로는 4년치 사상지평 쓴 이래~동대륙 #잔불의기사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기린닭 107 1 애늙단편 01 애늙은이 시점 단편모음 230508 - 날조의 끝의끝의끝을 달립니다 - 애늙 결말까지 스포 1. 와론은 살면서 단 한번도 검붉은 하마, 힌셔를 만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역사 속의 인물을 만나기를 기대하진 않잖아? 어느 견습기사나 동경하며 영웅의 꿈을 꾸게 하는 힌셔라는 기사에 대해서 와론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다. 영웅을 동경한건 아니었고, 책 #와론 #힌셔 #애늙은이 #하마닭 #팅솔 #람트룯 24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12월, 그 끝에 1월. 올해는 마지막까지도 흐린 눈이 점점이 내린다. 쏴아아아- 철썩대는 파도, 세차게 불어와 멈춘 지 오래인 생각마저도 날려버리는 겨울바람, 눈물 내음. 서늘하게 마른 모래 알갱이는 이름 모를 감정처럼 떨어질 생각을 않고 얼지도 않는 물은 어느새 무릎께까지 닿아 검게 물든다. 살짝이 벌어진 입술 사이서 빠져나오는 창백히 흰 영혼의 부스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와론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닭견 #기린견 #진앤견 #나쌍디 #피도란스 #지우견 6 성인 칸와 백업 순백의 기사랑 순흑의 기사랑 맞짱 떴으면 #칸덴티아 #와론 #칸덴와론 #칸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