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애매하게 길어 [지우견] Bitter-Sweet 키린家 사생아 지우스 X 악마 나견 | 231122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5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등장인물의 죽음O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짱불) 애매하게 길어 잔불 2차 단편글을 올립니다. 보통 단편 or 단편1+외전1 구성입니다. 3편 이상일 땐 -> 흙묻하재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녀의 작은 아이들 근데 나견, 나진, 그 누구도 안 나옴 | 231108 다음글 [지우견/진+견] 비터스윗 외전 1~4 | 23112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1~1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76 37 외눈박이 목주와론 서녘에서부터 서서히 등불이 점등해간다. 지평 가까이에서 길고 낮게 타오르는 옅은 쥐불에 익숙해져서 어스름과 더불어 시야 저편의 사각이 짙어져 간다. 깊이 머금은 심연의 가락이 뱃속에서 짙어져 간다. 늪이 다가오고 있다. 늪에 고인 물은 차츰 흔들히며 탁한 수면에 남인 등불이 유영해서 유일하게 어딘가 바닥이 있다는 소식을 알린다. 이 빛은 세상에서 자취를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24 잔불의 기사 와론 1~2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잔불의기사 #와론 90 테스트 01 단문 백업 「사랑은 정의에 미친다」 그는 손아귀에서 뿜어져 나오는 희미한 푸른빛을 응시했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그의 눈동자가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문장이 새겨졌다. 사살을 허가한다. 그 말인즉슨, 필히 사살하라는 소리였다. 그의 입에서 같은 문장이 나왔다. 몇 보 떨어지지 않은 정면에 서있던 청년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끄덕였다. 청년은 제대로 된 무기도 #잔불의_기사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스X나견 #지우견 #기린견 #폭력성 #유혈 #잔인한_묘사 22 30 헌팅은 의외로 진지함이 필요하다 와론무시아. 말토로 처들어간 와론 애늙은이 스포 有 소극적인 놈은 분명 아니었다. 제몸을 사리고 뜸을 들이는 것은 영리한 여우 등의 들짐승에게서 볼 수 있는 행동으로 분명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건데, 나는 뒤에 몸을 도사린 그가 먹이를 잘 놓치지 않는 개중에서도 최상위의 포식자이며 사냥꾼이란 걸 알았다. 뒷목으로 땀이 흘러내렸다. 기사. 할 수 있는 최선은 들키지 않게 견습과 기사 신분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무시아 #와론무시아 34 15세 [목와] Daydream 학생au | 240719 #잔불의기사 #와론 #목주 #목주와론 #목와 #욕설_약간_나옴 #약간_폭력적 #잔불 6 2 15세 꽃샘추위²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골목의 아이들 | 240301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루지안 #티르 #라우준 #욕설 #비속어 #폭력성 #유혈 #살인 #등장인물의_죽음을_암시하는_표현 #진앤견 #나쌍디 #우동즈 #우디온즈 3 3 Snowman 목주와론 240122 악개빠님의 snowman 연성을 기반으로 한 3차 창작입니다. 녹아버릴 것 같이 아름다운 연성... 멋진 연성에 감사를 보냅니다. 나무가 엉겨들어 추위를 막아내기 위한 방벽을 세우고 숲아래 부근을 지켰으나 벌목할 듯이 수미 너머에서 불어오는 바람에는 헐거운 버팀이다. 섬세하고 투명한 눈조각이 그 결대로 얼어붙은 가지들이 위나 아래로 늘어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목주와론 #와론 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