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애매하게 길어 [지우견] Bitter-Sweet 키린家 사생아 지우스 X 악마 나견 | 231122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등장인물의 죽음O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짱불) 애매하게 길어 잔불 2차 단편글을 올립니다. 보통 단편 or 단편1+외전1 구성입니다. 3편 이상일 땐 -> 흙묻하재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녀의 작은 아이들 근데 나견, 나진, 그 누구도 안 나옴 | 231108 다음글 [지우견/진+견] 비터스윗 외전 1~4 | 23112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7 밤으로의 긴 여로 외 1편. 비가 오면 그는 세계에서 사라지고 싶었다 *목주와론 + 기린닭 캐해 제공 및 연성 하라고 말씀해주셨던 기사님께 헌정합니다. 기사님의 캐해가 정말 좋습니다 밤으로의 긴 여로 1. 유속은 서서히 거세지고 하천을 빠져나가는 강물이 점차 불어나고 있었다. 황도의 옆을 지나는 강이 화를 내며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서 표면에 이는 물거품이 소용돌이가 되었다. 도시는 비에 잠겨가는 중이었다. 급히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목주와론 #목와 #기린닭 74 30 헌팅은 의외로 진지함이 필요하다 와론무시아. 말토로 처들어간 와론 애늙은이 스포 有 소극적인 놈은 분명 아니었다. 제몸을 사리고 뜸을 들이는 것은 영리한 여우 등의 들짐승에게서 볼 수 있는 행동으로 분명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건데, 나는 뒤에 몸을 도사린 그가 먹이를 잘 놓치지 않는 개중에서도 최상위의 포식자이며 사냥꾼이란 걸 알았다. 뒷목으로 땀이 흘러내렸다. 기사. 할 수 있는 최선은 들키지 않게 견습과 기사 신분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무시아 #와론무시아 27 04 잠버릇 아파서 귀신 보는 와론 외 230610 * 단편 4개 * 와지 동거합니다. 세번째 글만 현대 배경 * 목주와론 기린닭 와론지우 * 공포 요소(가위눌림), 폭력 및 살해 요소 주의 - 잠버릇, Schizophrenia 1. 지우스는 문득 이상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적응 되지 않은 어둠 속에서 손을 뻗어 옆자리를 더듬었다. 옆자리에 잡혀야 할 촉각이 손에 착 달 #잔불의기사 #와론지우 #기린닭 39 성인 35 Careless comfort contact from one another 04 와론지우 #와론지우 #지와지 #와론 #지우스 30 1 [잔불의 기사/눌니아] 은하수 영원히 그 애의 그림자로 살겠다고. * 투비로그에서 이전하며 재업 * 눌진X율니아, 눌니아 CP 글 * 은하류 및 율니아의 집안, 눌진의 과거사에 대하여 전폭적이고 적극적인 날조가 있음 !경고! : 정서적인 학대에 관련된 언급이 있음(직접적인 언행이 드러나지는 않음) * 이 글은 최신유료화가 92화일 때 쓰여졌습니다(추후 뭔가 풀릴까봐 기록) * 너희는 제발 엔딩까지 무사하길 바라,,, * #눌니아 #눌진 #율니아 #잔불의기사 27 [잔불의 기사/기린닭] 판단 “날 판단하려 들다니, 좋은 배짱이잖아. 어디 더 지껄여봐.” * 투비로그에 23.01.28(포타 22.10.26)에 올렸던 글을 고스란히 이전해옵니다 * 67화 언저리의 어드메. 사상지평 재계약 직후의 와론과 지우스의 이야기. 논CP입니다. CP로 드셔도 그다지 문제는 없습니다. * 전작 애늙은이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있어, 읽지 않으셨다면 매끄럽게 읽히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적인 캐해석 및 설정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지우스 #기린닭 43 오래된 기사의 노래(上) 기린닭 230926 *사망소재 주의 "감사합니다." 그가 보통 사람들은 커녕 여행자도 잘 다니지 않는 초원을 가로 지르는 길을 홀로 걷고 있길래 농부는 그를 다음 마을에 도달할 때까지 수레에 태워주겠다며 불러 세웠다. 이 부근은 드문드문 인가가 있기는 해도 작은 동네끼리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걸어서 지나가기에는 지루하고 피곤한 구간임을 농부도 잘 알았다 #잔불의기사 #기린닭 71 17 성벽 벽공 비전을 찾는 와론 231030 *와론이 서쪽다리를 파견 나간 뒤 수도로 복귀함. *애늙은이 전반적인 스포. 분량이 꽤 있습니다. 공포 6만자 *앞의 단편은 뒷 글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마스터피스와 나린기 장인이 만든 명작인 마스터피스란 이름이 붙은 무기의 총칭이다. 그노제스 이후에는 주로 특수한 기능을 넣는 것이 이 무기류의 관습이다. 그러나 본디 마스터피스란 건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핏빛거미 #그노제스 #하마닭 #거미와론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