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애매하게 길어 [목와] Daydream 학생au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5 3 0 2 15세 콘텐츠 #욕설 약간 나옴#약간 폭력적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2 컬렉션 짱불) 애매하게 길어 잔불 2차 단편글을 올립니다. 보통 단편 or 단편1+외전1 구성입니다.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죽어 마땅한 짐승들 미완 다음글 [기린견] 1854 에이엔티 현패 / 연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지우견] Bitter-Sweet 기린 가문 사생아 지우스 X 악마 나견 Bitter-sweet 1.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2. 달콤 쌉쌀한 나견의 정체성은 존댓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말 나견 어떻게 해도 나진 듬뿍 첨가 되어있고 아 이거 누가 봐도 나진인데? 싶은 말도 '요'만 붙이면 바로 나견이 돼버리니 저는 참 곤란해요. 근데 이게 제가 나진빠라서 이렇게 된 건지 나견 캐해 부족인지 모르겠고... 뭔가 지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등장인물의_죽음O #잔불 1 잔불의 기사 와론 40~6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잔불의기사 #와론 48 [지우견] 새벽 귀갓길 요즘 따라 나견이 유난히 마음에 걸린다. 하도 단독행동을 많이 해서 그러느냐 하면, 부정하진 않겠다. 시작은 며칠 전의 임무에서 복귀한 후부터였다. 며칠 전의 임무란, 동서쪽의 마을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조사하는 일이었다. 사건을 일으킨 조직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첩보가 있어 기사를 파견한 것이었다. 이런 일에 보통 기사급을 보내는 경우는 없지만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지우견 25 저승사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온다면서? 나중에 다시 보자 "...아. ...견. 나견." "으응. 조금만... 아직 밤이잖아 진아." 그간의 일들은 전부 하룻밤 악몽이었다는 듯 언제나처럼 어깨를 가볍게 흔들며 깨우는 나진. 빼앗긴 작디작은 일상이 돌아왔다. "어서 일어나. 시간 없어." "왜... 무슨 일인데...... 근데 진아... 혹시 창문 열었어? 좀 추운데..." "당연하지. 목덜미 훤히 드러내고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와론 #나쌍디 #진앤견 #지와견 #기린닭견 #목주 #지우스 #잔불 1 1 오래된 기사의 노래(中) 기린닭 240228 전편: 후편: *투구 없는 와론 주의. 모브 등장 주의. 지우스는 아직도 그 때를 기억한다. 위력정찰을 혼자 무리하게 감행한 건 새까만 닭이라고. “네가 굳이 갈 필요는 없는 거잖아. 파견 가능한 인력이라면 너구리도ㅡ” “아니. 내가 직접 가서 확인해야 돼. 다른 기사에게 맡길 수는 없어.” 거짓말. 사실 그렇게까지 수색이 위험 #잔불의기사 #기린닭 #와론 #지우스 59 기댈 곳 왜 그 사람이랑 똑같은 말해 230715 *기린닭 혹은 지와지 + 목주와론 *새까만 닭의 잊고 있던 상처를 건드는 담청색 기린 *와론에게 113화를 반영 정말 좋아하는 담우님의 그림 연성을 보고 썼습니다. 와론의 푹 숙인 고개를 보면 마음이 쉽게 미어져요. 이 연성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습니다 전투의 흔적으로 한층 해진 망토는 현재 새까만 닭의 몸 상태에 비 #잔불의기사 #기린닭 #지와지 25 10 원근계절 청춘학원물 와론지우 와론힌셔 230815 하얀 손목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 시야에 담긴 세 걸음 앞을 걷는 사람. 아스팔트 위 아이스크림 자국. 한 여름 태양의 열기가 학교의 철문을 녹여버릴 듯이 이글댔다. 창문 밖으로 운동장의 골대는 누군가 찬 축구공과 아지랑이와 함께 흔들거린다. 에어컨을 튼 교실은 흰 반팔의 교복을 입기엔 지나친 냉기가 감돌지만 아무도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다. #잔불의기사 #와론지우 #힌셔와론 32 잔불 백업 01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견르샤 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