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애매하게 길어 [목와] Daydream 학생au | 240719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5 6 0 2 15세 콘텐츠 #욕설 약간 나옴#약간 폭력적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2 컬렉션 짱불) 애매하게 길어 잔불 2차 단편글을 올립니다. 보통 단편 or 단편1+외전1 구성입니다. 3편 이상일 땐 -> 흙묻하재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죽어 마땅한 짐승들 미완 | 240525 다음글 [기린견] 1854 에이엔티 현패 / 연반 | 24082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四更雛 특별 호 [무편집본] | ᄇᆞᆷ애 루스 기자 | 240815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루스 3 1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2)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나견 #지우스 #나진 #진앤견 #나쌍디 #욕설 #비속어 #폭력성_약간 #지우견 #진불의기사 #잔불 1 27 밤으로의 긴 여로 외 1편. 비가 오면 그는 세계에서 사라지고 싶었다 *목주와론 + 기린닭 캐해 제공 및 연성 하라고 말씀해주셨던 기사님께 헌정합니다. 기사님의 캐해가 정말 좋습니다 밤으로의 긴 여로 1. 유속은 서서히 거세지고 하천을 빠져나가는 강물이 점차 불어나고 있었다. 황도의 옆을 지나는 강이 화를 내며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서 표면에 이는 물거품이 소용돌이가 되었다. 도시는 비에 잠겨가는 중이었다. 급히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목주와론 #목와 #기린닭 75 20 위난의 바다 견지우 견용 231211 *이어지지 않는 단편 두 편 *견지우cp 견용cp 약 와견 진견 1. 정찰이 한창인 시기, 인원의 절반이 흩어진 숙소는 평소보다 비어있다. 그믐의 밤이다. 숲 속의 거처는 풀무치가 우는 소리나 밤바람 특유의 숲소리 하나 없이 칠흑 속에 거하여 조용히 그늘에 숨어 망을 보는 견습기사들을 제외한다면 보이지 않는 비탄이 모든 소음을 삼키었다.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카멜시아 #견지우 #견용 31 사냥 2023.1.29 / 기린닭 루디카의 말을 듣고 상황을 보러 갔을 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둥글게 모여 벽을 이룬 기사들 너머로 희미하게 와론의 목소리가 들렸다. 멀리서도 보이는 특징적인 붉은 망토와 금발의 포니테일이 불안함을 증폭시켰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중앙에 가까워질수록 와론의 느긋한 목소리가 선명해졌다. 너희는 그냥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거잖아? 수습하기엔 너무 늦었을지도 #잔불의기사 19 [잔불의 기사&애늙은이/하마닭코끼리] 언니 언니 우리 언니 그렇게 부르면 뭐 닳기라도 하냐? * 견습기사 님 생일 리퀘스트로 받은 "와론 입에서 구우우욷이 언니 소리 들으려는 힌셔와 죽어도 언니 소리는 안 하려고 이리저리 내빼는 와론의 유치한 내기 내지 싸움"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에 코끼리가 얹어진. * 기사명은 조합명. 논커플링 글이지만, 대놓고 그노힌셔가 언급되고, 목와가 은은하게 함께합니다 * 리퀘스트 내용의 얼만큼이 충족되었을런지 조금 #새까만닭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검붉은하마 #순백의코끼리 #하마닭코끼리 136 1 구원의 별 .התפללו עבורנו "-은 꺼뜨렸다." "미안해." "…하아. 쿨럭, 커흑." 투둑- "쿨럭! 쿨럭!!" 쿠릉-! "……선생, 님." 싸락눈이 흩날리던 밤, 그들이 별의 인도를 따라가매 "혈흔이 이곳에서 끊겼습니다. 정황상" "흥, 정황은 무슨. 내가 봤소. 눈이 쌓였다곤 해도 이런 절벽에서 굴러떨어졌으니 필히 죽었겠지." "…그 몸으로 여기까지 도망치다니. 괴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라우룬 #루얀 13 2 15세 달의 몰락 六 射月 | 240622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다랑 #루얀 #룬다랑 #폭력성 #동양풍au #루옌 #감은장애기 #저승할망 #삼승할망 #진앤견 #나쌍디 #2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