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애매하게 길어 [목와] Daydream 학생au | 240719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5 5 0 2 15세 콘텐츠 #욕설 약간 나옴#약간 폭력적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2 컬렉션 짱불) 애매하게 길어 잔불 2차 단편글을 올립니다. 보통 단편 or 단편1+외전1 구성입니다. 3편 이상일 땐 -> 흙묻하재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죽어 마땅한 짐승들 미완 | 240525 다음글 [기린견] 1854 에이엔티 현패 / 연반 | 24082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다랑+와론] 낙인 * 잔불 78, 79, 80화 내용 기반으로 공식에서 못 박기 전에 빠른 날조 * 특수2기 설립 무렵의 이야기 * 와론의 기사사냥에 대한 자체적인 해석과 날조가 있습니다(캐해를 겸해서 썼음) * 공식에서 보지 않은 설정인데? 하면 전부 팬설정. * 비문, 오탈자 등 수정은 시시때때로(22.10.25.) * 펜슬로 옮기며 그대로 재업 특수 2기 인솔 기사 임 #잔불의기사 #새까만닭 #하늘색너구리 43 15세 [기린견] 1854 에이엔티 현패 / 연반 | 240827 #잔불의기사 #지우스 #지우견 #가정폭력_살인_유혈_죽음_등을_암시하는_서술이_있습니다 #기린견 #여름_정병 #나견 #잔불 5 3 회자정리(會者定離) [불교]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빨리 온다고 온 거였는데." "충분히 일찍 오셨어요." 카멜시아는 입을 다물었다. 인간과의 대화가 낯설지는 않았으나, 나견과는 특별한 인연이었기에 쉽게 말을 고를 수 없었다. 그런 그의 표정을 읽어낸 나견이 먼저 입을 열었다. "잘 찾아오셨네요." "용에게는 어려운 일도 아니지." "하긴 그렇겠군요." 카멜시아는 힘 #잔불의기사 #카멜시아 #나견 30 2 잔불 백업 04 *움짤 트레틀 사용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지우견 #견르샤 26 26 피그말리온의 사랑 동상 만드는 그노제스. 그노힌셔 240314 *애늙은이 그노제스 외전까지 스포 *그노제스 관련 날조 多 주의. 사망소재 "아, 오셨군요. 주문하신 건 다 마쳐놨습니다." 문 밖에 선 키가 큰 여성은 체감상 그보다 훨씬 어렸다. 붉은 후드를 미사포 마냥 단정히 써 가린 얼굴에도 그노제스는 전번에 성문에서 보았던 그의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옅은 말투를 여러 기사손님에 대한 기억으로부터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그노힌셔 10 잔불 백업 07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견르샤 #지우견 37 [지우견] Bitter-Sweet 키린家 사생아 지우스 X 악마 나견 | 231122 Bitter-sweet 1.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2. 달콤 쌉쌀한 나견의 정체성은 존댓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말 나견 어떻게 해도 나진 듬뿍 첨가 되어있고 아 이거 누가 봐도 나진인데? 싶은 말도 '요'만 붙이면 바로 나견이 돼버리니 저는 참 곤란해요. 근데 이게 제가 나진빠라서 이렇게 된 건지 나견 캐해 부족인지 모르겠고... 뭔가 지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등장인물의_죽음O #잔불 1 04 잠버릇 아파서 귀신 보는 와론 외 230610 * 단편 4개 * 와지 동거합니다. 세번째 글만 현대 배경 * 목주와론 기린닭 와론지우 * 공포 요소(가위눌림), 폭력 및 살해 요소 주의 - 잠버릇, Schizophrenia 1. 지우스는 문득 이상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적응 되지 않은 어둠 속에서 손을 뻗어 옆자리를 더듬었다. 옆자리에 잡혀야 할 촉각이 손에 착 달 #잔불의기사 #와론지우 #기린닭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