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애매하게 길어 죽어 마땅한 짐승들 미완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5 2 0 0 15세 콘텐츠 #경우에 따라 고어하다고 느낄 수 있는 묘사O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애매하게 길어 잔불 2차 단편글을 올립니다. 보통 단편 or 단편1+외전1 구성입니다.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저승에도 별은 뜬다. 그러니 봄은 이승에서 구경하고 와. 다음글 [목와] Daydream 학생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 백업 11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26 성인 ㅎㅍ 쓰다 만 거 야망가 소재주의 #쓰레기 #똥글 #미완 7 34 어느 주도 기린닭 추석 맞이 한잔 하는 기린닭 입니다. ncp 지만 지우스 워딩 주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관찰 속에서 찾아낸 이지는 무엇이었을까. 부엌에 딸린 작은 창고 안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흰 도자기병은 꼭 그러한 순간 중 하나였다. 지우스가 기억하기로 그것은 순수한 호의의 흔적은 아니었다. 건네주었던 성주의 손이 떨리던 것을 그는 당시의 인사치레 같은 말과 조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지우스 #기린닭 84 2 녹음(綠音) 새까만 닭 와론 230611- 이전에 발행한 careless comfort contact 어쩌구에 있던 0번 단편입니다 - 애늙스포, 목주와론 ncp 1 錄音 테이프나 판 또는 영화 필름 따위에 소리를 기록함. 또는 그렇게 기록한 소리. 2 綠陰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나 수풀. 또는 그 나무의 그늘. 새까만 닭은 다수의 적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고개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19 잔불의 기사 기린닭 51~53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64 24 사랑이 커피라면 당신은 only ice, 개최악 콜드브루 힌셔와론 배우 au. 231227 *힌셔X와론 cp *힌셔가 5년 정도 촬영차 미국에서 배우생활을 하다가 복귀했다는 설정입니다. 공항은 언제 와도 밤에는 비가 내렸다. 와론은 온몸으로 그리움을 내치고 있었다는게 적절하리라는 모양으로 차체 옆에 서있었다. 저녁 날씨는 추적하고 부드러운 밤비가 공기 중에 빛을 퍼트리며 가볍게 떨어져 내렸고 차가운 가죽 점퍼 위로 이리저리 비추는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힌셔와론 #힌셔 #와론 #카마이나 #하마닭살모사 19 1 담력 훈련 그것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의 일이었다. 견습 기사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저녁 훈련을 끝내고 땀과 먼지를 씻어내고 있었다. 드물게 목욕 시설이 갖추어진 이곳은 어느 버려진 저택으로, 오래도록 사용되지 않아 이제는 견습 기사의 훈련장으로 쓰이게 되었다. 실외의 넓은 정원 터는 마음껏 날뛰기에 좋았고 실내는 다수의 인원이 식사, 목욕, 수면을 취 #잔불의기사 #나견 71 1 잔불 백업 10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