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1)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8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공지 확인#비속어 아주 약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다음글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2)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힌와 2세 힌셔와론 2세 썰 백업 240122 포스타입 연성 - 위의 연성과 동일한 연성이므로 구매 전에 꼭 확인! *힌셔와론 2세 혹은 토감 썰입니다. 비계에서 트친이랑 한 얘기. *2세, 여여임신, 유전자 조작, 모체 도구화 관련 설정 등 소재와 기타 날조 이슈로 소액 결제 걸었습니다. *트윗 복붙 혹은 썰입니다(글x) 트친-S 저-B 비계에서 일주일 내내 이 얘기만 한 것 같네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힌셔와론 27 [기린견] Hidden Mode - 잊혀진 태초의 신+ 에필로그 | 잊혀진 신 나견 × 그 신의 유일한 신자 지우스 겜빙의물 | 231009 문제. 망겜 속에 수년간 처박혀 있던 귀속 아이템의 주인이 되었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1번 캡슐 속에 들어가 현실 부정을 한다." "2번 넓은 마음으로 아~ 그렇구나~하고 받아들여 새로운 룸메이트 환영파티를 해준다." 지우스는 당당한 미친놈의 헛소리를 흘려들으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해서 이런 벌을 받는 건지 곰곰이 생각했다. '파티 플레이 할 때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나진 #지우견 #기린견 #잔불 #진앤견 #나쌍디 1 잔불 백업 06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지우견 26 2 오래된 기사의 노래(上) 기린닭 230926 *사망소재 주의 "감사합니다." 그가 보통 사람들은 커녕 여행자도 잘 다니지 않는 초원을 가로 지르는 길을 홀로 걷고 있길래 농부는 그를 다음 마을에 도달할 때까지 수레에 태워주겠다며 불러 세웠다. 이 부근은 드문드문 인가가 있기는 해도 작은 동네끼리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걸어서 지나가기에는 지루하고 피곤한 구간임을 농부도 잘 알았다 #잔불의기사 #기린닭 71 마녀의 작은 아이들 근데 나견, 나진, 그 누구도 안 나옴 | 231108 마력에게 사랑 받지 못하나 규칙을 억지로 비틀어 마법과 유사한 힘을 쓸 수 있는 여자들. 그녀들은 '마녀'라 불리었다. 마법사의 마법은 개인의 재능에서 비롯된 것인 반면 마녀의 마법은 어머니에게서 그 자식에게로 계승되어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마법사가 자신의 재능으로 그가 할 수 있는 한 높이 자기만의 블록 탑 쌓는 이들이라면, 마녀는 선대가 지금껏 세 #잔불의기사 #썰 #잔불 1 1 사냥 2023.1.29 / 기린닭 루디카의 말을 듣고 상황을 보러 갔을 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둥글게 모여 벽을 이룬 기사들 너머로 희미하게 와론의 목소리가 들렸다. 멀리서도 보이는 특징적인 붉은 망토와 금발의 포니테일이 불안함을 증폭시켰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중앙에 가까워질수록 와론의 느긋한 목소리가 선명해졌다. 너희는 그냥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거잖아? 수습하기엔 너무 늦었을지도 #잔불의기사 18 01 강우(降雨) 새까만 닭의 장례 230508 * 애늙 포함 * 날조 주의 - 와론이 죽은 뒤에 와론의 비밀이 밝혀짐 [크흑... 큭큭 이렇게,죽는 건가.. 하... 드디어..] 기린은 일순 숨이 멎었다.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새까만 닭이 비틀거리며 복귀했다. 싸움에서 이겼지만 부상을 심하게 입은 닭은 기린의 앞에서 쓰러지고 그대로 숨을 거뒀다. 새까만 닭의 투구는 한쪽이 심하게 패 #잔불의기사 28 [잔불의 기사/기린닭] 협박 새까만 닭은 제 악명을 공작새의 꽁지깃처럼 펼쳐놓고 히죽거렸다. * 플랫폼 이사로 인한 재업(펜슬 내 기능 업데이트 되는 것 봐가면서 서서히 업로드하겠지요) * 경고 : 신체적 고문 및 부상, 유혈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세세하지는 않음. * 캐해도 겸해서 쓴 짧은 글(해당 건은 처음 썼던 그대로 글 하단에 붙여둠) * 이 글은 유료분이 88화였던 쓴 시점에서 쓰였습니다. 배경적으로는 4년치 사상지평 쓴 이래~동대륙 #잔불의기사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기린닭 1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