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애매하게 길어 [지우견/진+견] 비터스윗 외전 1~4 | 231126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05 6 0 1 보기 전 주의사항 #등장인물의 죽음O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1 컬렉션 짱불) 애매하게 길어 잔불 2차 단편글을 올립니다. 보통 단편 or 단편1+외전1 구성입니다. 3편 이상일 땐 -> 흙묻하재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지우견] Bitter-Sweet 키린家 사생아 지우스 X 악마 나견 | 231122 다음글 저승사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온다면서? 나중에 다시 보자 | 24011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2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136화 이전 연성)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38 오래된 기사의 노래(中) 기린닭 240228 전편: 후편: *투구 없는 와론 주의. 모브 등장 주의. 지우스는 아직도 그 때를 기억한다. 위력정찰을 혼자 무리하게 감행한 건 새까만 닭이라고. “네가 굳이 갈 필요는 없는 거잖아. 파견 가능한 인력이라면 너구리도ㅡ” “아니. 내가 직접 가서 확인해야 돼. 다른 기사에게 맡길 수는 없어.” 거짓말. 사실 그렇게까지 수색이 위험 #잔불의기사 #기린닭 #와론 #지우스 63 잔불의 기사 기타 연성 NCP와 약CP #잔불의기사 69 15세 달의 몰락 零 蜡月 | 240401 #잔불의기사 #잔불 #공지_확인 #프롤로그 #2차_창작이지만_세계관_설명편이라_원작캐_안_나옴 #동양풍au #저승할망 #삼승할망 #1부 5 오래된 기사의 노래(上) 기린닭 230926 *사망소재 주의 "감사합니다." 그가 보통 사람들은 커녕 여행자도 잘 다니지 않는 초원을 가로 지르는 길을 홀로 걷고 있길래 농부는 그를 다음 마을에 도달할 때까지 수레에 태워주겠다며 불러 세웠다. 이 부근은 드문드문 인가가 있기는 해도 작은 동네끼리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걸어서 지나가기에는 지루하고 피곤한 구간임을 농부도 잘 알았다 #잔불의기사 #기린닭 74 잔불의 기사 기린닭 41~5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79 [잔불의 기사/목와+기린닭] 두벌잠 일단은 231031의 할로윈 연성이었음 * 잔불의 기사 136화 기반, 일단 무늬는 할로윈 연성이라고 썼던 글(펜슬에 재업) * 팬피셜 함유량 높음 : (예) 약초방 아들내미 지우스 * 목주와론에 기린닭(조합명)을 비벼서 먹어보세요 : CP탈부착은 자유자재로 해주셔도 됩니다. * 고쳐쓰기 거의 안 된 터라, 오탈자비문은 미래의 제가 어떻게든 합니다 * 해당 트윗타래(클릭 시 새창)에서 시작합니다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61 1 38 일신의 영달 룬기린 현대AU *잔불의 기사 라우룬+지우스 一身的腾达 1 터널의 매캐한 어둠. 열차는 두 팔 간격의 협궤를 타고 미끄러져 들어가 승객들의 손이 덜덜 떨릴 정도로 진동하며 실외로 빠져나갔다. 객차가 구간을 통과할 때마다 공책에 연필을 댄다면 지진파를 수신하는 지진계처럼 파형을 그렸을 것이다. 두 눈의 시야각을 좁혀 아이폰 액정에 모으려고 노력하던 지우스는 포기하고 #잔불의기사 #라우룬 #지우스 #레기아 #연구조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