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몰락 四 詐月 | 240422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5 0 1 15세 콘텐츠 #폭력성 약간#오컬트적 요소#주술적 요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三 俟月 | 240415 다음글 달의 몰락 五 斜月 | 24051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겨울특강> ᄇᆞᆷ애 해설강의 빽끼 쌤이랑 가보자고~ | 231231 QnA 하고 싶어서 질문 받았는데 많이 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TMI와 질문 답변이 뒤섞여 있을 예정이고, 최대한 123 순으로 풀 거긴 한데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3편 올리기 전에 받은 질문 중 3편에 나온 내용이 몇 개 있는데 이것도 짤막하게 답변할 거예요. Q. 있으면 질문이고 없으면 제가 그냥 하고 싶어서 떠드는 겁니다. 다 끝났으니까 다 본 #잔불의기사 #잔불 #비하인드 #QnA 3 [지우견] 지우스 가출 대소동 헹 | 230821 나견 자신도 본인 성정이 무르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인간에 대한 애정이 도저히 사라지지 않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제 약점을 들키지 않으려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높이 단단한 벽을 세우고 선을 덧칠하며 노력했다. 그 단단하던 벽을 뚫고 안까지 들어온 지우스 또한 나견의 노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런 나견이기에 머리카락이 잘리는 순간부터 텅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잔불 4 15세 달의 몰락 三 俟月 | 240415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라우룬 #라우준 #루얀 #비속어 #폭력성_약간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루옌 #할락댁이 #나진 #1부 2 [기린견] Hidden Mode - 잊혀진 태초의 신+ 에필로그 | 잊혀진 신 나견 × 그 신의 유일한 신자 지우스 겜빙의물 | 231009 문제. 망겜 속에 수년간 처박혀 있던 귀속 아이템의 주인이 되었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1번 캡슐 속에 들어가 현실 부정을 한다." "2번 넓은 마음으로 아~ 그렇구나~하고 받아들여 새로운 룸메이트 환영파티를 해준다." 지우스는 당당한 미친놈의 헛소리를 흘려들으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해서 이런 벌을 받는 건지 곰곰이 생각했다. '파티 플레이 할 때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나진 #지우견 #기린견 #잔불 #진앤견 #나쌍디 2 [잔불의기사] 여명의 순간 목와 조각글 언젠가 네가 물었다. “닭이 왜 싫어?” 나는 답했다. “닭이 울면 아침이 오니까.” 그리고 넌 기민하게도 그 짧은 대답에서 나의 두려움을 발견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새까만 닭, 와론 네가. * 아침은 싫다. 안락한 어둠을 몰아낸 빛이 나를 해치려 들 것만 같았기에. 잠에서 깨어난 모든 것이 나를 쫓아 달려오기 때문에. 그래서 아침을 #잔불의기사 #목주 #와론 #목와 #목주와론 47 22 내기 무쇠 투구와 붉은 망토. 싸우는 하마닭 231225 *애늙은이 기반 연성(기사회의편 스포) *그노힌셔 있음. 두 편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1. 와론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그가 불편했고, 그는 와론에겐 죄책감의 산물이자 부정할 수 없는 기사의 어떤 상징이었다. 와론은 옳은 기사란 것들은 다 뒈져버렸다고 믿고 싶었다. 특히나 한 때에는. 그는 다소 여러가지 일들로 심사가 뒤틀려 있었다.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하마닭 #그노힌셔 21 19 상인가 잔상인가 231125 *잔불의 기사 136 스포 *기린닭 목주와론 1. 투명하고 고요하게 고여있는 호수의 중앙을 꿰뚫어 보기 위해 투구가 수면 가까이로 내리 기운다. 수심이 얕은 호숫가는 어느 지점에서부터 강바닥이 무겁게 가라앉더니 누군가 그 부근에 잉크를 풀어 놓고 간 듯 비취빛으로 물색이 진해진다. 멀리서 대충 구겨놓고 나온 이불의 모양으로 주름진 봉우리들로 #잔불의기사 #기린닭 #목주와론 25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31~37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