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몰락 三 俟月 | 240415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2 0 0 15세 콘텐츠 #비속어#폭력성 약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二 沙月 | 240408 다음글 달의 몰락 四 詐月 | 24042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기린닭] 역전 "지금!"을 돌려주는 와론. * 잔불의 기사 146편 이후의 어느 시점을 멋대로 날조(휴재 기간 중에 쓰임) * 대사 돌려주기는 오타쿠 국룰 아닌가요 * 이 글의 설정은 싸그리 팬피셜입니다 * 논컾 기린닭을 상정하고 쓰였으나, CP탈부착은 자유롭게 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무대 위에서 사라지는 것은 거시적인 영향력을 포기한다는 선언이었지만, 동시에 다음 수를 노리기 위해 판 자체를 갈아 #잔불의기사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104 잔불의 기사 기린닭 11~2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기사 #기린닭 41 20 위난의 바다 견지우 견용 231211 *이어지지 않는 단편 두 편 *견지우cp 견용cp 약 와견 진견 1. 정찰이 한창인 시기, 인원의 절반이 흩어진 숙소는 평소보다 비어있다. 그믐의 밤이다. 숲 속의 거처는 풀무치가 우는 소리나 밤바람 특유의 숲소리 하나 없이 칠흑 속에 거하여 조용히 그늘에 숨어 망을 보는 견습기사들을 제외한다면 보이지 않는 비탄이 모든 소음을 삼키었다.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카멜시아 #견지우 #견용 30 [잔불의 기사/다랑+와론] 낙인 * 잔불 78, 79, 80화 내용 기반으로 공식에서 못 박기 전에 빠른 날조 * 특수2기 설립 무렵의 이야기 * 와론의 기사사냥에 대한 자체적인 해석과 날조가 있습니다(캐해를 겸해서 썼음) * 공식에서 보지 않은 설정인데? 하면 전부 팬설정. * 비문, 오탈자 등 수정은 시시때때로(22.10.25.) * 펜슬로 옮기며 그대로 재업 특수 2기 인솔 기사 임 #잔불의기사 #새까만닭 #하늘색너구리 44 [잔불의기사] 여명의 순간 목와 조각글 언젠가 네가 물었다. “닭이 왜 싫어?” 나는 답했다. “닭이 울면 아침이 오니까.” 그리고 넌 기민하게도 그 짧은 대답에서 나의 두려움을 발견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새까만 닭, 와론 네가. * 아침은 싫다. 안락한 어둠을 몰아낸 빛이 나를 해치려 들 것만 같았기에. 잠에서 깨어난 모든 것이 나를 쫓아 달려오기 때문에. 그래서 아침을 #잔불의기사 #목주 #와론 #목와 #목주와론 46 [지우견/진+견] 비터스윗 외전 1~4 | 231126 예정에 없던 거라 힘 빼고 썼습니다. 가보자고~ 어쩌다보니 본편과 비슷한 분량이 나왔습니다. 하하... 1~4로 구성되어있고 1, 2는 본편에 안 나온 비하인드 / 3, 4는 IF 외전입니다. IF 시러요 저는 이게 진엔딩이라고 믿을 겁니다. 하신다면 뭐 원하시는 대로*^-^* (1) 하얀 손의 악마 안식년을 선언한 지도 어언 100년, 나르키스(a.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나진 #지우견 #등장인물의_죽음O #나쌍디 #진앤견 #잔불 3 1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21~34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136화 스포)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30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린닭 전편: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세 좋게 별천지를 박차고 나와 흔적을 추적하는 일은 기존의 기억들로 인해 발이 묶여 있었다. 자유분방하게 발 닿는 대로 가는 기사들의 수행과는 달리, 그와 닭이 다니던 수도에서 뻗어나가는 길목들은 지도 위에 잉크 없이 새겨져 추적은 쉽지 않았다. 닭이 남긴 좌표는 또 그와 같이 가본 적 없는 장소들을 가리키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기린닭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