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달의 몰락 三 俟月 | 240415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2 0 0 15세 콘텐츠 #비속어#폭력성 약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몰락 二 沙月 | 240408 다음글 달의 몰락 四 詐月 | 24042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직 어린 너는, 그걸 조금 더 빨리 깨닫길. 와론&나견 *나견의 복수가 진행 중이고 와론은 나견의 정체를 알고 있는 시점. 둘이 어떤 임무를 맡았습니다. 와론은 땅바닥에 널브러져 얕은 숨을 몰아쉬고 있는 소년을 물끄러미 내려다 본다. 이번 임무는 목표물로부터 정보를 뜯어내는 것이고, 따라서 생포가 최선의 해결책이었다. 와론이 추격에 지친 목표물을 낭떠러지로 몰아넣었고 모든 능력치가 두뇌 회전 및 입놀림에만 분 #잔불의기사 #와론 #나견 7 [잔불의 기사/피도란스] 어느 날의 이야기 “피도란스 님! 견습 시절 이야기해 주세요!!” * 포타->투비로그에서 그대로 이전해옴(최초 작성일 : 22.11.04) * 유료 90화 나와있는 시점에서 쓰인 글(유료분 89화 내용의 극히 일부가 들어가있긴 함) * 글 자체의 시점은 나륜에게서 나진 탈환 후의 어드메? 3차 전 이전. * 피도란스 과거에 대한 전폭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그 외 날조 다수. 논CP글. * 맞춤법 검사를 돌리지 않은 채 올 #잔불의기사 #피도란스 #푸른승냥이 #특수2기 72 [해즈빈호텔] Respectless 가사해석 [Car] You better show some respect 좀 더 예의를 차리지 그래? Check your behaviour 행동 똑바로 해! No one speaks to Zestial that way 누구도 제스티얼에게 그딴 식으로 말할 순 없어. Did you expect us to sit back and take your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가사해석 #비속어 #카밀라 #velvette #해즈빈호텔 #respectless #벨벳 #hazbin_hotel 91 일기의 재구성 2 지우견 *현대 AU 대학생 지우스 X 편의점 알바하는 나견 2편? 후일담? 입니다. https://youtu.be/kGKjQqXoNwo?si=Urz7AZ4SL0g2FBYo 연속재생을 추천드립니다. 17. 잠깐 시점을 바꿔 지우스에게 집중해보자. 그는 나견을 쓰다듬고 방을 나섰다. 달칵, 하고 문틀 받이판에 잠금쇠가 들어가는 소리를 듣고 나서야 그는 방금 저 #잔불의기사 #지우견 6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4)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잔불의기사 #잔불 #지우스 #나진 #나견 #지우견 #욕설多 #비속어 #폭력성 #유혈 #진앤쥿 #진앤견 #나쌍디 #등장인물의_죽음 1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2) 지우스 | 240916 나진. 1학년. 수석 입학. 무신론자긴 하다만 신은 공평해서 무언가 특출난 걸 준다면 그만한 것을 앗아간다는 걸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표. 그게 내가 아는 전부였다. 아, 학교 문제아랑 친하다는 것도. 그저 얼굴 알고 인사나 몇 번 해본, 둘만 있으면 심히 어색하게 침묵만 유지하다 못 견디고 누군가 먼저 자리를 뜰. 딱 그 정도의 관계. 그런 나진이 이상하게 #잔불의기사 #잔불 #지우스 #와론 #나견 #나진 #욕설 #비속어 #지와견 #기린닭견 #기린견 #기린닭 #와진 #닭진 #지우견 #진앤쥿 4 20 위난의 바다 견지우 견용 231211 *이어지지 않는 단편 두 편 *견지우cp 견용cp 약 와견 진견 1. 정찰이 한창인 시기, 인원의 절반이 흩어진 숙소는 평소보다 비어있다. 그믐의 밤이다. 숲 속의 거처는 풀무치가 우는 소리나 밤바람 특유의 숲소리 하나 없이 칠흑 속에 거하여 조용히 그늘에 숨어 망을 보는 견습기사들을 제외한다면 보이지 않는 비탄이 모든 소음을 삼키었다.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카멜시아 #견지우 #견용 32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12월, 그 끝에 1월. 올해는 마지막까지도 흐린 눈이 점점이 내린다. 쏴아아아- 철썩대는 파도, 세차게 불어와 멈춘 지 오래인 생각마저도 날려버리는 겨울바람, 눈물 내음. 서늘하게 마른 모래 알갱이는 이름 모를 감정처럼 떨어질 생각을 않고 얼지도 않는 물은 어느새 무릎께까지 닿아 검게 물든다. 살짝이 벌어진 입술 사이서 빠져나오는 창백히 흰 영혼의 부스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와론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닭견 #기린견 #진앤견 #나쌍디 #피도란스 #지우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