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호텔 [해즈빈호텔] Respectless 가사해석 펜슬이덜뚝딱이는날까지존버중 by 호구마 2024.02.08 8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비속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즈빈호텔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해즈빈호텔] Stayed Gone 가사해석 펜슬 개편 찍먹겸 적어보는 해석 다음글 [해즈빈호텔] Poison 가사해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7. 불을 키우다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남자들의 밤이 되고, 분위기는 달아오른다. 다만 펜셔스 경과 알래스터 사이에서는 아니다. “페니, 루시퍼한테 맹세하는데, 거기서 안 나오면 네가 오늘 괜찮은지 어떤지……” 엔젤은 방구석의 화장대에 앉아 손톱을 분홍색으로 세심하게 바르고 있었다. 제 작품을 잠시 점검한 뒤,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5 15세 지옥보다 낯선 (Gospel) 허스크x엔젤 더스트 (엔젤더스트 생일기념) #허스크더스트 #해즈빈호텔 #Hazbinhotel #Huskdust #방영_전에_적힘 127 6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2. 불에 기름 붓기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펜셔스는 한동안 탈피를 위해 안거한다. 잘못될 것도, 문제 될 것도 없다. 알래스터가 있을 때는 그를 제외한 누구도 일이 잘 풀리는 법이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러나 알래스터는 펜셔스의 주위에 있다. 배기는 깊은숨을 내쉬며 목욕물 아래로 더 깊이 몸을 담갔다. 아마 한 시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2 15세 달의 몰락 八 說花 | 240705 #잔불의기사 #잔불 #루얀 #라우준 #라우룬 #나진 #룬루얀 #루옌한라 #과거편 #폭력성_약간 #비속어 #오컬트적_요소 #무속적_요소 #동양풍au #감은장애기 #저승할망 #삼승할망 #루옌 #할락댁이 #자청비 #2부 2 2 15세 [해즈빈호텔] Poison 가사해석 #가사해석 #엔젤더스트 #발렌티노 #hazbinhotel #엔젤 #해즈빈호텔 #Poison 167 15세 꽃샘추위²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골목의 아이들 | 240301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루지안 #티르 #라우준 #욕설 #비속어 #폭력성 #유혈 #살인 #등장인물의_죽음을_암시하는_표현 #진앤견 #나쌍디 #우동즈 #우디온즈 1 3 (title page) 0. 표제란 번역 원문 링크 및 기재사항/번역에 앞서 알림사항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관계(*이는 원문의 표기를 그대로 옮겨 기재한 것임): 알래스터/펜셔스, 엔젤/허스크, 알래스터/복스, 발렌티노/복스 인물: 알래스터, 펜셔스, 엔젤 더스트, 허스크, 복스, 찰리 모닝스타, 배기, 오리지널 여성 캐릭터 추가 태그: #에이섹슈얼_알래스터 #알래스터는_애완동물을_원함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4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6. 얼음 깨기*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펜셔스는 마침내 허물을 벗고, 알래스터는 엿을 먹고, 복스는 욕구불만에 시달리며, 허스크와 엔젤은 무료 공연티켓을 얻는다. 펜셔스는 거칠게 헐떡이며 침대 위에서 버둥거렸다. 그의 움직임에 베개들이 밀쳐졌다. 그의 꼬리에서 벗겨진 껍질은 불투명한 흰색이었다. 그는 손을 쓰지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