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호텔 [해즈빈호텔] Respectless 가사해석 펜슬이덜뚝딱이는날까지존버중 by 호구마 2024.02.08 6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비속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즈빈호텔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해즈빈호텔] Stayed Gone 가사해석 펜슬 개편 찍먹겸 적어보는 해석 다음글 [해즈빈호텔] Poison 가사해석 추천 포스트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 나중에 먹을 간식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가 관심을 두는 대상은 적은 것들과, 그보다 더 적은 이들이었다. 그는 사냥꾼이었다. 사냥감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도구 또한 까다로이 고르는. 그러나, 공주의 갱생 호텔의 현 호스트로서, 타인에 대한 그의 견해는 변하기 시작했다. 이번만은 알래스터는 호텔에 혼자였다.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49 뱀의 눈 펜셔스 승천하면서 디자인 변경점 날조 그는 온통 새하얀 곳에서 눈을 떴다. 꿈인가? 그게 가능한가 싶기는 하지만, 펜셔스가 느끼기에, 이곳은 공간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몸을 지탱할 수는 있지만 무언가를 딛은 느낌은 없다. 허공에 떠있다기에는 부유감이 없다. 가깝고 먼 것, 땅과 하늘의 경계, 그 어떤 것도 볼 수 없는 완벽한 하양이었다. 아하, 그렇군. 사후-사후 세계란 거구나. 펜셔스는 #오리지널캐릭터 #해즈빈호텔 #날조 #펜셔스 46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9. 포장 음식 먹는 날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두 사람의 외출의 시작. 제 애완동물이 자주 찾는 부품 가게가 복스의 개인 부티크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알래스터는 거기에 있느니 차라리 그곳을 불태워버렸을 것이다. 그는 보안카메라를 쏘아보다가 결국 그것을 부숴버렸다. 완벽하군. 그의 만족스러운 미소는 펜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12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6. 차 마실 시간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는 먹이를 결코 나돌게 두지 않는다. 허스크의 경고 이후, 펜셔스는 알래스터를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그것은 곰 덫에서 벗어나려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몸을 빼려 할수록 이빨만 더 깊숙이 파고들 뿐이었다. 발명가의 천성대로, 최초의 방책은 다른 이를 들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7 (title page) 0. 표제란 번역 원문 링크 및 기재사항/번역에 앞서 알림사항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관계(*이는 원문의 표기를 그대로 옮겨 기재한 것임): 알래스터/펜셔스, 엔젤/허스크, 알래스터/복스, 발렌티노/복스 인물: 알래스터, 펜셔스, 엔젤 더스트, 허스크, 복스, 찰리 모닝스타, 배기, 오리지널 여성 캐릭터 추가 태그: #에이섹슈얼_알래스터 #알래스터는_애완동물을_원함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16 온앤오프 / ONF - Bye My Monster 가사 해석 탈고 안 했습니다……. 반박시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반박은 바마몬 스트리밍으로 받습니다. 온앤오프 대박나자. 날아 Fly (feat. Runaway) 너를 떠나야 하는 건그 사람이 아닌 바로 나란 걸알게 된 그날부터백야는 계속되었고온몸이 불덩이처럼뜨거워지는 게 무서웠어I cannot handle this anymore혼돈 속에 갇혀 선 채로뒷걸 #온앤오프 #ONF #가사해석 #바이마이몬스터 메신저 1 기억소거 기반/승천 후 천국-지옥간 전령 임무를 맡은 펜셔스 너는 지옥불에 타던 것을 주께서 건져올리시매 마땅히 주의 뜻대로 그 쓰임을 다할지어다. * 따지자면 펜셔스는 성미가 급한 편이었으나 유독 아침만큼은 뭉그적거렸다. 이유야 여러가지였다. 제일 큰 이유는 그가 밤늦게까지 사부작사부작 만드는 것을 즐기느라 밤잠이 충분치 못하다는 데에 있었고, 두 번째 이유는 그가 그냥 아침해를 싫어하는 데에 있었다. 천국의 아침 #해즈빈호텔 #체리펜 #cherrisnake #날조 35 성인 알래복스 지인분이랑 연성 교환 알래스터와 내기에 패배해서 보낸 밤 일부가 빌딩 광고 당한 복스 #해즈빈호텔 #복스_알래스터 #알래복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