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번역/자투리 LOSER BABY/영어.일본 가사 비교 해즈빈 호텔 4화 Ψυχή by Bell 2024.02.22 94 0 0 성인용 콘텐츠 #욕설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개인번역/자투리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POISON 일본/영어 가사 비교 포이즌~유피딛미포이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title page) 0. 표제란 번역 원문 링크 및 기재사항/번역에 앞서 알림사항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관계(*이는 원문의 표기를 그대로 옮겨 기재한 것임): 알래스터/펜셔스, 엔젤/허스크, 알래스터/복스, 발렌티노/복스 인물: 알래스터, 펜셔스, 엔젤 더스트, 허스크, 복스, 찰리 모닝스타, 배기, 오리지널 여성 캐릭터 추가 태그: #에이섹슈얼_알래스터 #알래스터는_애완동물을_원함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4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 나중에 먹을 간식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가 관심을 두는 대상은 적은 것들과, 그보다 더 적은 이들이었다. 그는 사냥꾼이었다. 사냥감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도구 또한 까다로이 고르는. 그러나, 공주의 갱생 호텔의 현 호스트로서, 타인에 대한 그의 견해는 변하기 시작했다. 이번만은 알래스터는 호텔에 혼자였다.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86 성인 2020백업 #역전재판 #오리지널 #선정성 #폭력성 #욕설 11 성인 한밤의 자장가 (Midnight Lullaby) 해즈빈 호텔 허엔(허스크×엔젤, Huskerdust) #해즈빈호텔 #Hazbin_Hotel #Huskerdust #허엔 #허스크엔젤 #허스크더스트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300 21 죽은 가지에는 봄이 없다 판도라의 상자 1 (C)떨리고설레다 2023 어느 새벽 강지하는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이 태양이 뜨면 나는 죽겠구나. 죽음, 이라는 개념에 관하여. 강지하는 군인이었다. 군인은 죽음의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생명이 스러지는 장면은 익숙했다. 군인에게 삶은 전쟁이었다. 각자의 싸움에서 패배한 이의 이름을 강지하는 수도 없이 댈 수 있었다. 이민효, #1차 #자캐 #판타지 #논커플링 #욕설 67 2 선관 야훼잘못임 #담배 #폭력 #욕설 135 15세 송유석 기억의밤 #기억의밤 #송진석 #송유석 #최성욱 #스포일러 #폭력 #욕설 38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20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