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 호텔] 나방과 나비 1.나방과 나비의 계약성립 [해즈빈호텔] 나방과 나비 해즈빈호텔 by 윰지_Yumji 2024.09.18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이 좀 있으며 캐붕이 좀 있을수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해즈빈 호텔] 나방과 나비 [자유연재] 날개가 있어도 날지 않는 나비와 붙잡아 두려고 노력하는 나방의 티격태격 계약이야기 -포스타입 & 투비컨티뉴드 동시 연재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역할 반전AU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편의점 주인 오키타 소고 병약한 누이가 고향에 있다. 진선조 1번대 대장 카나에 유리(등록증에는 곤도 유리라고 적혀 있음) 아르타나를 이용해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는 비밀이 있다. * 진선조 근처에 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그 주인은 오키타 소고. 미인을 좋아하는 진선조 1번대 대장, 유리는 매일 그곳에 출근도장을 찍었다. 단골과 가게 주인. 딱 그정도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8 佐咲 みお (수정중) 마법사의 약속, 현자, 피가로 가르시아 마법사의 약속 (마호야쿠) 피가로 가르시아 드림 창작 현자 有 ✿ 이름 : 사사키 미오 佐咲 みお 국적 : 日本 나이 : 26세 성별 : 女 생일 : 6월 29일 키 : 167cm 직업: 현자가 되기 전엔 사진 작가. 전시회를 준비하던 도중에 소환되었다. 좋아하는 것 : 푸른 바다, 숲 속의 풍경, 사바랭 싫어하는 것 : 늪지, 축축한 것, 매운 #피가로_가르시아x현자 #드림 #마법사의_약속 12 6. 빅터와 레몬파운드 (3)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아프다. 빅터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치료해준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들었던 것 같은데, 아직 그 치료인력이 오지 않을 정도로 짧은 순간 만에 정신이 든 모양이었다. 하지만 구속복은 입고 있었다. 그 상태 그대로 바닥에 던져져 있었던 모양이라 피가 잘 흐르지 않는 데다가, 갈비뼈의 부상이 심상치 않았다. 빅터는 폐가 날카로운 것에 찔리는 감각에 고통스 #드림 #패러디 3 [타브아스] 밤의 연인 소금님 연교 *소금님 연교입니다. *타브 x 아스(비승천) *언더다크로 향하는 길목에서 있었던 일... 같은 느낌입니다 *오타有 가끔 잠이 잘 오지 않는 때가 있다. 모험을 금방 끝내고 돌아온 때에는 기절하듯 자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생각에 잠겨 멍하니 밤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날이. 설리번은 침낭에 몸을 뉘여 뒤척거린다. 발더스 게이트를 향한 #bg3 #드림 8 15세 비화_45 귀환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1 드림 구몬 - 24년 5월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어두운 곳에서 의미심장한 웃음을 흘리는 드림주/드림캐와 불 켜고 들어오는 드림캐/드림주 or 외로울까봐 같이 웃어주는 드캐/드주 어두운 곳에서 흐흐... 흐흐흐흐...! 하하하하하-!! 하는 유리와 들어오면서 전등키는 소고 유리 게임 클리어했음 드림주/드림캐의 오타쿠적 관심사에 괜히 아는 척했다가 N시간 토크회에 강제참여당한 드림캐/드림주. <다음에도 아 #銀魂 #은혼 #소고유리 #総心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드림 7 [아스타브] 幻想 오둘님 리퀘 *오둘님 리퀘 *승천 아스 x 스텔라(타브) *오타 감안해주세요. "...그런 하느니만 못한 보고를 들으려고,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선물해준 줄 알아?" 자르 저택 내부를 관통하는 듯한 목소리가 울린다. 하이 홀의 평범한 귀족 가문보다도 화려하게 꾸며져 있는 집무실은 주인의 욕구를 반영하듯 도시 내부에서도 구하기 힘든 물건들로 가득 채워져 있 #bg3 #아스타브 #드림 27 [주술회전] 회수 나나미 켄토 드림 BL드림입니다 이름 있는 고정 드림주 드림주 공 x 나나미 켄토 수 쓰고 싶은 부분만 냅다 휘갈겼습니다. 드림주 설정이름 마유. 210cm / 130kg. 34세. 나나미가 다니는 헬스장의 트레이너로 만났다.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거리감으로 지내고 있었다.능력 - 여동생이 어려서 주령에게 먹혔다. 그 뒤 역으로 먹힌 여동생의 인격이 주령을 지배해서 역으로 #드림주공 #나나미켄토 #생존IF #드림 #주술회전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