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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즈빈호텔

[해즈빈 호텔] 나방과 나비

by 윰지_Yumji

[자유연재] 날개가 있어도 날지 않는 나비와 붙잡아 두려고 노력하는 나방의 티격태격 계약이야기 -포스타입 & 투비컨티뉴드 동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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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나방과 나비의 계약성립

    [해즈빈호텔] 나방과 나비

    오망성이 떠있는 붉은색의 하늘, 그리고 내 눈앞에는 큰 건물이 하나있었다. "...? 얼레리요?" 아주 크고, 웅장하다기 보단 삐까뻔쩍 화려한곳. "여기... 저번에 내가 배달온 곳 아닌가...?" 그렇다. 이 건물은 포주 발렌티노 씨의 스튜디오. 저번에 엔젤 씨가 햄버거를 배달시키셔서 왔다가 눈 썩을뻔했던 곳. "Fuck!! 진짜 나 왜 이러니!" 주머니

    #나방과나비 #벨시아 #발렌티노X벨시아 #욕설이_좀_있으며_캐붕이_좀_있을수도 #발렌티노 #해즈빈호텔 #드림 #드림주 #포스타입 #투비컨티뉴드 #동시연재작
    해즈빈호텔
    2024.09.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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