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의 일기장 05 실리안×여 실린 모험가 Dear, my sweet dream by 바뉴 2024.06.03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모험가의 일기장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04 실리안×여 실린 모험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구사니 外] 무제 호우키 국(伯耆国)의 상점 거리는 날을 가릴 것 없이 붐비곤 했다. 행인이라고 해 보았자 심신자와 그를 따르는 도검남사들, 그리고 정부 소속으로 보이는 이들뿐이었지만 그래도 인파는 제법이었다. 머릿수가 모이다 보면 이런저런 필요랄 것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상가가 생겨나는 것이다. 평범한 인간의 인지를 아득히 뛰어넘은 곳이지만 이런 모습만큼은 현세 #도검난무 #우구이스마루 #카슈_키요미츠 #우구사니 #카슈사니 #드림 7 2. 문답 나는 질문하고 너는 답하고 ”고죠 선생님!“ ”엉망진창 당했네, 메구미! 기념 촬영~“ 찰칵, 찰칵. 핸드폰으로 메구미를 여러 각도로 찍는 인물, 고죠 사토루를 보던 유지는 그제야 메구미의 이마를 적신 피를 발견했다. 흘린 피의 양만 봐도 상처가 얼마나 클지 짐작되었다. 아까 전 손가락을 노렸던 거대한 괴물-주령에게 당한 상처인게 분명했다. 그 #주술회전 #이타도리_유지 #료멘스쿠나 #드림캐 #드림 4 [하라미노+■■] 겹 사이의 소원 하라다 미노루? + 오리진 알파 ~침몰하는 무덤 속에서 외치는 것은 무엇의 비명인가~ 본문 공백 포함 16,321자. 공백 제외 12,277자. (...그렇게 됐다!) 스포일러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세포신곡 본편 S+ 엔딩까지 열람하고 읽어주세요! 오타를 발견하면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번에 기적을 기척이라고 해서 애를 닌-쟈로 만들어버렸어요. 미 미안! 아 씁 이상하다 구상할 때까지만 해도 개쩔었는데. 헐 문단 사이 여백 주기가 있어요?? #세포신곡 #이소이_하루키 #알파 #하라다_미노루 #이소이_사네미츠 #사망 #스포일러 10 《연구실의 갈라테이아》 플레이로그 20240218 시노비가미 2인 1사이클 아래로 시나리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div style="width: auto; outline: 0px; margin: 0px; padding: 0px 5px 6px 45px; position: relative; line-height: 1.25em; background-color: rgb(241, 241, 241); color: rgb(64, #스포일러 #TRPG #시노비가미 #플레이로그 19 위쳐 3 게롤트 드림 리비아의 게롤트 X 에이비르의 글라르테 - (퇴고 X / 백업용) - 1인칭 독백형, 드림캐X드림주 첫만남 상황 이제 정신이 좀 드나보네. 기억 나요? 그 쪽, 알굴(Alghoul)을 해치우고 나서 그대로 기절했는데. 리비아의 게롤트 맞죠? 모를 수가 없지. 늑대 교단 메달, 잿빛 머리, 눈에 큰 흉터. 이 세계에서 위쳐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그 쪽을 알고 있을 걸요. 아, 이제 진짜 #위쳐 #위쳐3 #드림 #리비아의_게롤트 10 My little bunny(연중) 해리포터 2차 드림 소설 타 사이트에 올렸던 글 재업퇴고 X 쓰다 만 거라서 중간에 끊김! 꽤 좋아하는 설정인데.. 나중에 이어 쓸 일이 있을까.. ;-` 아브락사스 말포이는 드물게 놀란 표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문을 연 채 앞에 서서 굳었던 그는 좌석 한 편에 앉아있던 알파드 블랙이 식은땀을 흘리며 눈치를 주자 얼른 문을 닫았다. 열차 복도는 여러 학생들로 #톰_리들 #학교폭력 #해리포터 #드림 9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언더다크라 하면 많은 이들이 우연히 혹은 가볍게 지인을 만나기엔 적합하지 않다고 느끼고는 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페이룬에서 지나가다 만났어, 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니까. 그러나 페이룬에서, 페이룬에 있는 많은 곳에서 많은 이들이 우연히, 혹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만나듯이 그들도 그러했다. 비록 가까이 살진 않아도 순간이동 마법진을 통한 합리적이고도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드림 #글 25 너를 위한 문장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아침에 잠에서 깬 그녀는 도저히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아마 혼자 손님방을 쓰고 있지 않았다면 여자방의 나미와 로빈이 무슨 일이냐고 했을 정도로 발버둥을 치며 굴러다녔다. “일어나셨어요?” 똑똑, 하는 노크 소리와 함께 들려온 상디의 목소리에 그녀는 화들짝 놀라 이불을 뒤집어썼다. 다시 노크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가겠다는 말에 그녀는 #원피스 #드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