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썰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잊혀진 ■■■

※ 농구하는 종수 X 인어병찬 ※ A님께서 주신 인어소재 빌려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인어뱅/아가미 키스/둘만의 욕조) ※ 인외? 처음 씀.. 잘 몰라서 ㅈㅅ합니다 ※ 주제 : 잊혀진 ■■■ ※ 공백포함 39,000자 종수가 스물 살이 된 새해 첫 날. 할아버지의 젊은 비서 이태영이 종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마침 침대에서 자고 있던 종수는 눈을

파이널판타지 14 드림글

라하브레아&엘리디부스 X 빛의 전사(여) 드림글 파이널판타지14 효월의 종언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연옥편 스크립트 및 스토리가 그대로 사용되었으며,이후 추가 및 공개되는 공식 설정과 그에 따른 드림 설정 변경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드림 설정에 맞추어 공식 스토리가 변형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

2015. 12. 7 / 겁쟁이 페달 - 킨조 신고 드림

킨조는 아침부터 감기 때문에 열이 나서 약속에 나가지 못할 것 같다는 그녀의 연락에 알겠다고 죽과 약을 사서 가겠다고 대답한 뒤에 짧은 한 숨을 내쉬었다. 환절기 때마다 감기에 걸리는 것은 물론 추워지기만 하면 눈사람처럼 꽁꽁 싸매고 다니기까지 하는 그녀가 감기에 안 걸리는 것이 이상한 지경에 이르렀다.약과 죽을 사들고 그녀의 집으로 향한 킨조는 초인종을

DoL / 여 PC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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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드림 (흰쌀밥)

2차 :: 가비지타임_박병찬 드림

병찬은 끝까지 그녀가 입은 후드를 벗기지 않았다. 어차피 빨아야 할 옷이니 더럽혀도 괜찮지 않겠냐면서. A는 그 말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었으나 제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면 그걸로 만족했다. 손등을 입가에 올린 채 가쁜 숨을 뱉느라 뽀얀 흉부가 부지런히 오르내렸다. “하으…….” 병찬의 큰 손이 부드러운 살덩이를 끌어모아 감쌌다. 자극에 뾰족하게 솟은 정점

집밥드림 (잡곡밥) - 리버시블 주의

기본 타입 일반 글 커미션 샘플

Receipt ────── 제5인격 곡예사 HL 드림 페어 - 『여름 조각』 Keywords : 여름 / 풋풋한 / 썰기반 에우테르페의 소설 中 봄 타입 글 커미션 ㅇㄹ님 무료 리퀘스트 ⓒ리이네 .......... 2023.??.?? 여름 조각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닮은 하늘이 계절을 증명하듯 온기를 쏟아낸다. 매미 소리가 창공을 찢어놓고 하얀 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