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드림 [밀레르웰] 한밤 중의 일상 (남)밀레시안 주의, 드림글 주의 무언가 씁니다. by 광어쵸뱝 2024.04.23 117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마비노기 드림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밀레르웰] 교역을 합니다. 하필 교역물품 초기화 날이 목요일인 건에 대하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 세계를 사랑하는 한 톨비밀레 MF│G21~G25 O │ ? 02년산 브라더 복합기가 덜덜거리며 복사용지를 뱉어낸 지 5분째 되었다. 한 번에 대량으로 복사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기계가 일하는 동안 사람은 바보가 되어 멍하니 뱉어내는 종이만 쳐다볼 따름이었다. 참여하지도 않는 임원진 세미나에 필요한 서류를 만들어내는 노동은 언제나 말단의 역할이었으니. 기계에게 반복 노동을 맡기고 인간은 #톨비밀레 #마비노기 인어 AU - 1 깊은 바다를 조심해 명란의 인어 AU 입니다.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하지만 공주는 될 수 없습니다. 문어마녀에 가깝습니다. TW :: - 함께 들으시면 좋은 Bgm입니다. https://youtu.be/dAsRPFNWOvk?si=oF8lOLe-tqHEyLnv 환한 달을 비추는 거대한 지구의 거울. 그 아래로 한 계단씩 내려가다 보면 한 치 앞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이 깔려 #드림 #이명헌_드림 #모란 16 초련(初戀) 백은×당잔 드림 글 #1 화산귀환 아직 복습 중인데 지금 아니면 날조 못 한다는 직감으로 급하게 휘갈김. 2024.08.28. 수정 완료. 드림주의 프로필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설정 다수. 당잔의 말투가 오락가락. 백은(白銀)은 사박사박 밤길을 걷는다. 사시사철 향불이 꺼지지 않는 소림의 산등성이에서 그는 흔치 않게 적막하고 인적 드문 길을 지나갔다. 그가 대화산파의 이대 #드림 #화산귀환 #당잔 40 [HL]성인식 2차 HL 드림 페어 : ㄷㅇㅇ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올해의 마지막 해가 저물었다. 좋은 곳에 데려가 주겠다며 C가 K를 대뜸 호텔 최상층의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데려가더니, 선물이라며 눈 앞에 펼쳐진 야경을 고갯짓으로 가리켰다. 평소의 그의 모습에서 상상할 수 없는 세련되고 고급진 느낌의 서프라이즈였다. 아니, 평소의 그가 세련되지 않았다는 건 딱히 아니지만... K는 식탁 위에 놓인 요리와 술을 물끄 #드림 #드림컾 #HL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성숙한 #애정 #지위차 19 2021 #창작 #로오히 #마비노기 #헌터헌터 #그림 103 2 10화 변하지 않는 것(2) 우리는 도우갈의 인사에 한 박자 늦게 이름을 알려주었다. 솔직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한 마음이다. 인간이 살만한 곳이 절대 안 되는, 마치 지옥이라도 되는 이 땅에 홀로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도 그렇지만 그의 태도 때문이 더 컸다. 사람은 자신을 향하는 감정에는 예민하기 마련이다. 도우갈이 보내는 시선에는 인간을 만났다는 반가움 한 톨 없을뿐더러, 과장 #마비노기 4 한밤의 짧은 밀회 에스에르 * FF14 에스티니앙X빛전 CP BL 드림……. * 효월의 종언 전체 엔딩 스포일러 포함 별의 안녕(安寧)을 위해, 이 별을 필두로 나뉘어진 모든 별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누군가는 나아가야 했을 하늘 끝으로 나아갈 채비를 마친 이들이 올드 샬레이안의 연구진과 기술진들이 붙어 완성한 ‘라그나로크’에 올라탔다. 종말이라는 큰 시련 #ff14 #에스티니앙 #빛전 #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에스에르 #스포일러 6 15세 비화_10 돌아갈수도, 돌이킬수도 없다.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