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바뉴
이름: 칼립소 미르하 / Callypso Mirrha (애칭: 리피) 서머너 나이: 129 고향: 로헨델 바람향기 언덕 키: 159cm 생일: 3월 22일 Like:: 과일주스, 디저트같이 달달한 음식 Hate:: 맛없는 음식 외형:: 길다란 연한 회갈색 머리카락에 하늘색 눈동자, 성격:: 실린치고는 다소 어린 편에 속하기 때문에 기본적
엘리 부: 클레먼 세르프 / 금발 벽안, 퇴역군인 엘리 모: 엘라피 알레테이아 / 밀발 자안(violet), 탑의 학자 군인이던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반해서 먼저 대쉬함 다치기도 했고 겸사겸사 결혼하면서 군인 그만두고 가사에 전념하게 됨 퇴역군인 아빠가 키운 엘리는 호신술도 배우면서 큼. 그리고 씻고나면 매번 아빠가 직접 보습제도 발라주면서 곱게 키
운명의 빛 스토리와 오르골 13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설정 관련 타임라인은 운명의 빛->카멘 전조->오르골 13번 순서라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됩니다 "오늘따라 그대의 안색이 좋지 않아. 정말로 괜찮겠나?" 고개를 숙이자, 머리 위로 걱정이 가득 담긴 목소리가 쏟아져 내리듯 들렸다. 실리안의 말마따나 오늘따라 그녀의 안색이 나쁜 건 사실이었다
"여자란 자고로 비밀이 있어야 더 신비로워 보이는 법이지." 그것은 틈틈이 자고라스 요새를 순찰하던 중, 병사들끼리 대화를 나누는 소리가 불쑥 들려왔다. 카멘의 공세로 루테란은 큰 피해를 입게 되었고, 그 중 가장 먼저 피해를 입었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자고라스 지역은 병력지원과 사기 독려를 위해 엘리아데가 자주 순찰을 가는 지역이었다. 그리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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