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타래 링크 모음 bg3/dnd 관련 게임, 소설 감상(?) 타래 썰 by . 2024.06.19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더지른 썰?백업 bg3 기본더지 더지른/아스더지 중심 다음글 아이들 챔피언스 시작하기 D&D 세계관의 방치형 게임인 Idle Champions of the Forgotten Realms 입문 방법 추천 포스트 15세 Off the record: unsung hero 블랙배저 2차 │ 모브? 의 시점 *직접언급은 거의 없지만 ~229화 스포일러 주의 네, 사령관님. 전화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어제 탈레브 씨가 제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아니요, 정식보고를 올릴 계획은 없습니다. 그럴 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예. 사적용무에 가까웠습니다. 지금요? 아닙니다, 다른 일정은 없습니다. 바로 올라가겠습니다. “안녕.” “안녕 #스포일러 71 #콘쏘트_다과회_초월체_남편_이야기해요 승천아스더지 콘쏘트 문답 1. 콘쏘트, 자비롭게 아량을 베풀어 주인님과 당신을 소개해주십사 간청드려도 괜찮을까요? Commission by (@belki_pic) “…벨라트릭스 안쿠닌. 내 남편-로드 아스타리온 안쿠닌-은 ‘벨라’라고 줄여서 불러. 아스타리온과 처음 만난 건… 미안, 이 이야기는 짧게 넘어가도 괜찮을까? 아스타리온도 나도 과거 이야기를 하는 걸 별로 좋아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70 [발더게 3] 이런 미련 곰탱이가!!! 할신이 드디어 저질러버렸다!!! 1. 첫번째 짤은 본문과 상관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의 아내 스샷 2. 할신 납치되는거 두번 봤는데 첫번째는 캠프 안 가고 어슬렁거리다가 황제 집 구경 다하고 하수구로 나오는 길목에서 할신으로 분장한 오린이 뿅 튀어나온거고 3. 두번째는 그냥 의도적으로 할신 납치해가라고 할신 빼고 나머지 멤버를 다 파티에 넣은 다음 오린 나올때까지 긴휴식 굴린건데 4.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할신 #스크래치 #잡담 #썰 6 [타브아스] 뱀파이어의 허기 텅 빈 위장은 채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뱀파이어는 음식을 먹지 않는 탓입니다. 스폰 타브(더지) x 승천 아스타리온 타브의 성별이나 종족을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롭게 떠올려주세요. 다소 피폐합니다. 저택의 식사는 늘 저택에 있는 모두가 함께 합니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은 길쭉한 식탁에서 마스터와 스폰들이 마주보며 식사하는 시간입니다. 마스터 아스타리온께서 늘 앉으시는 상석에 앉으면 저 같은 스폰들은 마스터의 눈치를 보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타브 #타브아스 #승천아타 #승천아스타리온 #더지아스 40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유혈표현, 크로스드레싱 있음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 #발더삼 #아스타리온 #잔인성 6.5 인스턴스 던전 관련 잡담 사진을 넣고싶어서+조금 길어질 거 같아서 펜슬로 씁니다. 스포일러 주의! 썸네일은 나마나님 커미션 1. 두란테의 이름에 관해 파판 6.1~6.5 스토리는 (판데모니움을 비롯해) 단테의 신곡에서 따온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요예를 들어 우리가 보이드에 처음 갔을 때 도착한 트로이아 궁정의 성주 역할을 하던 요마(2넴)의 이름이 ‘베아트리체‘ 인 점이나, 판데모니움 완결~골베자가 메인이었던 6.4 패치의 석판 이름이 ’신곡‘ 인 점, 골베자 4천왕의 이름이 신 #파판14 #스포일러 36 [백천청명/백청] 無我夢中 무아몽중 (上) 700화 이후의 설정입니다.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 청명과 무자각 백천 이야기 * 적폐캐해 및 캐붕 주의. * 후반부는 개그입니다. * 특정 질병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 첫 문장부터 700화 이후에 대한 스포가 있습니다. 첫 번째 별호가 바뀌기 직전이라는 설정입니다. 無我夢中 자기를 모르고 꿈속에 있는 것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 외곬으로 쏠리거나 넋을 잃어 자기도 모르게 행동하는 지경을 이르는 말. 청진이 돌아왔다. #백천청명 #백천 #청명 #화산귀환 #스포일러 77 1 여정 가내더지와 자헤이라 중심, NCP ▴ 읽으면 좋은 전편 바알스폰은 나흘째 되는 날 밤 자헤이라의 현관 앞에 나타났다. 온몸에 재와 먼지를 뒤집어쓰고 매캐한 연기와 화약 냄새를 휘감은 채였다. 입고 있는 옷은 시커먼 기름과 알 수 없는 검붉은 액체에 찌들어 본래 색을 알아보기가 어려웠고 신발은 어쨌는지 한쪽 발이 맨발이었다. “이 시간에 갈 데가 없어서.” 도시를 구한 영웅이라기엔 #발더스게이트3 #자헤이라 #다크어지 #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