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지벽 [자하설영] 연하지벽(戀霞之癖) 8~9 2023.7. After_glow by 한서 2023.12.21 15세 콘텐츠 #스포일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연하지벽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자하설영] 연하지벽(戀霞之癖) 5~7 2023.7 다음글 [자하설영] 연하지벽(戀霞之癖) 10(끝), 후일담 2023.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 7 타브아스타브...?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함! 집 타브인 헤일은 매일매일 있던 일을 일기, 수첩에 적어놓는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 일기를 공개하는 컨셉? 으로 함 써보고 싶었습니다. 헤일은 전승학파의 학자로 각지를 여행다니면서 이야기와 노래를 모으는 수집가로서 여러 언어를 곁다리로 알고있단 설정이고, 그걸 학계에 보고, 발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타브아스타브 #스포일러 41 설산 악몽보다 더 악몽같은 현실에 대해 공백 포함 2,994자. 이서언 두번째 일화, 끝없는 겨울 초반 이야기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공식의 이야기를 좀 더 제 방식대로 풀어낸 것이라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 상상이 들어간 건 아니라는 점 ^__^;; 제가 그 컨텐츠를 소비한 후 이건 무조건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상상력을 보태 쓴 글이라 가볍게! 정말 심심하실 #러브앤딥스페이스 #黎深 #이서언 #스포일러 #주사기 35 Escape from S 1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 싼 이자카야 이자카야 점원: 음식 나왔습니다~, 생맥 중사이즈요. 이쪽 잔은 치워둘게요! 텐: 네, 감사요~ 렌가: 진짜 맛있다…… 레이슈랑 임연수어 구이* 콤비…… 젓가락이 멈추질 않아. 텐: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사장이라던가한테 혼난다고요, 나까지. 렌가: 알겠어, 알겠어. 텐의 간은 내가 지킬게……. 텐: 슬슬 물 드세요― 렌가: 으국……. #18TRIP #스포일러 #번역 행운 A 검진영(세이버+미야모토 이오리)Ncp 2회차 엔딩 만화 *주의사항* -Fate/사무라이 렘넌트(사무렘) 전반적인 스포일러+ 2회차 개방 엔딩 스포일러多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으셨을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과 핵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개인해석多, 원작과 다른 각색多 어디까지나 개인 만족용 2차창작물 입니다. 따라서 개인해석 및 각색이 매우 많이 들어가있어 본편과 느낌이 매우 다릅니다. #스포일러 #유혈 #개인해석 217 10 거울 여명의 말살자, 핏자국, 그리고… 공백 포함 2,102자. 이 글은 이서언 세번째 일화, 동이 트기 전을 읽고 오시면 더욱 더 이해가 잘 될 듯합니다! 스포가 상당한 내용이라 꼭! 꼭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공식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으니 온전히 제 상상이 아닌 점! 공식을 먼저 접한 후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황폐한 도시. 인간과 유랑체, 그리고 #여명의말살자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스포일러 38 [가명조] 백까지 세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아토 하루키 + 카노 아오구? ~하얀 공백 속에서 망령이 속삭인다~ 본문 공백 포함 7,019자. 짧고 별 거 없습니다. 망한 것 같아서 방생합니다. 홀로서기 하도록 해. 아토 하루키는 가만히 눈을 깜빡인다. 하얀 방의 중앙에는 둥근 탁자 하나와 의자 두 채가 자리하고 있다. 그중 하나를 차지하고 앉아서 손을 팔랑이며 인사해오는 사람이 있다. 이렇다 할 반응 없이 그대로 시선을 돌려 유일한 출입구를 바라본다. 그 위에는 #세포신곡 #아토_하루키 #카노_아오구 #스포일러 47 8 스샷 백업 01 ~240524 지금 진도: 크로노스 2페이즈까지 감 햇? 살? 내 귀를 의심함. 그런데 아폴론이 그러니까 ㄱㅊ한듯(ㅋㅋ 제 최애에게 진짜 무슨 일이. 겁 나 핫 함 모로스 캐디 너무 아름다움 이거 타임스퀘어에 걸어놓고 싶음 나이=지혜가 아님 ㄹㅇ 그런데 그 노인네가 이렇게 핫하다곤 말 안하셨잖아요 스승님 고양이도 쓰다듬을 수 있는 갓겜 하데스2 #스포일러 [봉길화림] 파란(波瀾) 2 7. 백중(百中) - 下 본 연성은 영화 파묘의 2차 창작물입니다. 영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글에 쓰인 지명과 인명, 사건은 실제와 다름을 명시합니다. 사투리 또는 무속 등 많은 부분에서 고증에 오류가 있으니 재미로만 즐겨 주세요. 탱화와 불상에 시선을 빼앗긴 여자가 목을 움츠린다. 기에 눌리거나, 안에 든 뭔가가 반응한 것은 아닌 거 같고. 그저 이런 환경이 익숙하지 #파묘 #봉길화림 #스포일러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