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부 창호기려 2. 해당 포스팅에서만 유효한 설정 (밑의 포스팅은 현실과 전혀 다른 판타지입니다) 3. 스포는 최소 1부 4. 모브가 잠깐 등장합니다. OK시라면🥹 여기 혹시 아침부터 다른 사람에게 목이 졸려서 깨어본 적 있는 사람도 있나? 일단 여기 하나 있다. 통각 차단이야 진작 해놨지만. 목 졸림으로 인해 갑작스레 뇌로 가는 산소가
~367화 스포, 여러 가지로 날조 창호 >>❤️>> 기려 기반이지만 둘이 딱히 뭘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상 ncp 아무튼 강창호씨가 소소하게 고통받는 내용 창밖의 정원에는 밤새 내린 눈이 소복이 쌓여 햇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요 며칠 줄곧 눈이 내리더니, 간만에 맑은 날이었다 방안에 앉아 손가락 움직임 몇 번만으로 모든 걸 주문할 수 있는 세상에
週 日 주일의 만찬 예전에 어떤 지구인이 그랬던가. 무언가를 입에 넣어보려는 행위는 세상을 이해하는 한 과정이라고. 음식만의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김기려는 음식 이상으로 자신에게 이해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많지 않다고 확신했다. 첫 번째는 물론 마법이었다. 음식은 두 번째쯤 될 수 있겠다. 그러니 이쯤에서 김기려가 지금까지 먹
고 성 기 행 *본편 분량 약 270화까지의 내용을 반영합니다. 이후 회차에 등장하는 내용과의 충돌이 있을 수 있으며, 이전 회차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총 분량 약 49,000자. 열람 시 유의해 주세요. [인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이쿠." 불운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의 인영이 멀어져 간다.
위 트윗에서 시작된, 이착헌 소규모 비굥식 교류회 ‘제1회 대한민국 담당 기심체 정기모임’에 제출한 〈이세계 착각 가이드〉 입니다. 이 글은 확실하게 NCP입니다만, 추후 동일한 세계관으로 CP글이 게시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글리프 에디터는 이미지를 좌우로 넘기면서 보는 기능이 없어서 웹 페이지로 볼 수 있게끔 편집하였으며, 포스타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