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착각헌터_2차 [창호기려] 어쨌든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거부부 창호기려 / 창호기려 전력 120분 <영업 종료> 혜낭이 씀 by 혜낭 2024.07.06 157 9 0 보기 전 주의사항 #부부창호기려#날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6 컬렉션 이세계착각헌터_2차 이세계 착각 헌터 CP 창호기려(찐려, 왹려) / 하성기려 NCP 찐려&왹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NCP/기려(찐려&왹려)] Dear My R 이착헌 전력 <생일> 다음글 [창호기려] 저 손은 제 주인과 닮았다 #창호기려_전력_120분 <장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착헌] 불쾌한 골짜기 下 괴물은 인간의 이름을 빌린다. 본문은 전체 다 열람 가능하며 결제창 아래는 짧은 외전과 후기입니다. 351화까지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화면 테마를 시스템 설정 모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퇴고를 안 한 글이라 지속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량 약 20000자. ○ 세상을 구원할 히어로. 영웅이란 시대를 막론하고 주목받는 존재였으니 대중들이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서에스더 #정하성 7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1/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목격자의 방 2편 바로가기 목격자의 방 3편 바로가기 이세계 착각 헌터 기반 팬창작 소설 전연령가 논커플링 주요 등장인물 : 김기려, 정하성, 선우연, 안윤승, (그리고 창작 조연 캐릭터들.) 주제 키워드 : 무력감, 책임, 오해, 김기려가 또 외계인함, 정하성의 뚱쭝한 생각, 선우연도 대들 줄 알아, 진짜 영웅은 안윤승 간단 줄거리 : #이착헌 #김기려 #정하성 #선우연 #안윤승 #1부_스포일러 #240525이착헌교류회 #회지_미리보기 31 [AC6] 元 3회차 이후의 이구아수가... 회귀를 함. 어쩌다 보니 결국 이런 분량의 글이 나오게 되었네요(후기 포함 5만자…!!). 연출상의 문제로 후기가 맨 앞에 나오게 된 점에 양해를 구합니다. 처음 발단은 ‘이구아수가 3회차 엔딩의… 정신적 성장을 이룬 채로 살았다면 어땠을까,’ 같은 이야기였는데요, 회귀물이라는 노선을 타게 되면서 이 기획은 엉망진창이 된 것 같습니다. 성장… 한 거 맞지? 미안해 #ArmoredCore6 #AC6 #아머드코어6 #C4_621 #G5_이구아수 #6이구 #노라이구 #본편_스포일러 #날조 #회귀소재 34 4 15세 Drug Kinetics 강창호는 취한 김기려를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인다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약물 #성적_긴장감_묘사 #글리프야_기호를_다_막으면_리버시블_커플링_표기할_방법이_없잖니 #리버시블_좌우구분없는_창호와_기려 44 15세 와타레이 썰 언젠가 쓰고싶어 메모장에 써둔 왙레썰 #앙스타 #와타루 #레이 #와타레이 #날조 #적폐 13 썰 백업 기려창호 기려창호적으로 말이다 나는 우연찮은 오해 어쩌고로 둘이 사귀게 됐는데 당연히 강창호 이 왹려가 자기랑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할 거라곤 생각 안 하고 지내다보니 이거 참 악의 없는 폐차새끼라 잘 고쳐서 내보내야겠다. 하는 자비심 넘치는 결정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 유지보수 열심히 하고 이제 나름 상대방 눈치 살펴서 잘 대하고 애정표현도 잘 하게 됐을 #이세계_착한_헌터 #이착헌 #기려창호 32 4 우리의 어버이는 ■■과도 같아서 w. 달이슬 주신이라는 존재는 그 어떠한 생명보다 가장 먼저 태어난, 태초부터 존재한 그러한 존재였다. 그는 알려진 사실이 지극히 없는 편에 가까웠다. 그의 첫 아이인 존재는 누군가의 질문에 그렇게 답했다. ‘그분에게 정해져 있는 건 없어. 당신이 상상한 그 모습이 바로 주신의 모습이야.’ 주신에게 정해져 있는 건 그 무엇도 없다는 발언을 증명이 #정엘 #카노스 #날조 37 2 [NCP/기려(찐려&왹려)] 오지 않을 봄을 위한 김기려가 가지 않은 길 IF 날조 설정 주의 ) 김기려(외계인 미함유)의 아버지가 살아있고, 기려에게 듬뿍 사랑을 주고 자랐는데 기려가 시한부 병에 걸렸다는 IF 날조 설정 있습니다. “안녕.” 190cm도 훌쩍 넘어 보이는 이국적 외모의 남자에게.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혼혈의 남자가 성큼성큼 코앞으로 다가와 첫 마디를 꺼냈다. “이름이?” “예?” “이름.” #주간창작_6월_3주차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왹려 #찐려 #원작표현차용 #1인칭시점 #날조설정 10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