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기려 왹사이드 아웃 바구니 by 이쌈 2024.07.17 300 6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그 외 작품 #이착헌 캐릭터 #정하성 #김기려 커플링 #하성기려 ..+ 3 이전글 빵준 연락할 명분 크리스마스 기념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上)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한 강창호 강창호는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그는 한여름 뙤약볕처럼 눈부신 빛 아래 서있었고 발치에는 핏기없고 매말라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체가 늘어져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재질을 알 수 없는 하얗고 고른 바닥과 아득히 먼곳에 새하얀 지평선이 있었고 어떤 지형지물도, 생물체도 없는 기묘한 공간속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자신과 발치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25 1 [NCP/기려(찐려&왹려)] Dear My R 이착헌 전력 <생일> 2X/04/01 아니, 그건 아니고. 2X/04/03 더움. 밖에 나갈 때는 날씨 예보를 확인할 것. 2X/04/07 삼거리밖의 칼국수가 맛있었음. 횡단보도 앞에 슈퍼마켓 앞에 노란 모자를 쓴 꼬마가 말을 건다면 500원을 돌려줄 것. 2X/04/08 뭐? 아니지. 2X/04/09 그건 정정당당한 거래였어. 2X/04/10 또 달라고 했다고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왹려 #찐려 #원작에없는날조설정 #단문 #이착헌_전력_120분_생일 97 2 [창호기려] 동거물 이세계 착각 헌터 1부만 봤습니다. 1 강창호와 동거를 시작했다. "이건 어디에다 둘까요?" "대충 둬." "이럴 거면 그냥 창고에서 사시지." "방금 뭐라고 했어?" "아무 말 안 했으니까 하던 거 마저 하세요." 따로 집을 구하자니 김기려가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보였다. 몇 년을 지구에서 보내며 인간들 사이에 잘 적응한 외계인이지만, 법적 지식에 관해 #이세계_착각_헌터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동거물 41 1 [창호기려] 화양연화(花樣年華)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본문은 전체 다 열람 가능하며 결제창 아래는 짧은 외전입니다. 퇴고를 안 한 글이라 지속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량 약 9000자. ○ 현재의 모든 것에는 과거의 발자취가 묻어있다. 그러니까, 정하성의 검술이 교과서로 검수한 듯 정확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을 추구하고, 서에스더의 저주가 게임창에서 튀어나오듯 화려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면, 강 #이착헌 #창호기려 3 15세 Drug Kinetics 강창호는 취한 김기려를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인다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약물 #성적_긴장감_묘사 #글리프야_기호를_다_막으면_리버시블_커플링_표기할_방법이_없잖니 #리버시블_좌우구분없는_창호와_기려 40 성인 [창호기려] 첫 음은 영혼을 울릴 수 있도록 #이착헌 #창호기려 5 [NCP/기려(찐려&왹려)] 건조함에는 장미꽃을 (가제) 성애표현 없음 * 외계인 김기려가 되살린 김기려(아이 Ver)와 가족이 되기로 약속하고 동거중인 이야기입니다. 아래 이야기 2편이 전편인데 안 읽으셔도 위 내용만 아시면 읽으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 전편 1) 싱글 대디 (Two is a family) https://posty.pe/80a102 - 전편 2) 바다와 해파리와 문 https://posty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왹려 #찐려 #김기려 #날조설정 #찐려와왹려가동시에나옵니다 #주간창작_6월_2주차 135 6 [이착헌] 불쾌한 골짜기 下 괴물은 인간의 이름을 빌린다. 본문은 전체 다 열람 가능하며 결제창 아래는 짧은 외전과 후기입니다. 351화까지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화면 테마를 시스템 설정 모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퇴고를 안 한 글이라 지속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량 약 20000자. ○ 세상을 구원할 히어로. 영웅이란 시대를 막론하고 주목받는 존재였으니 대중들이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서에스더 #정하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