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착각헌터_2차 [하성기려] 대마법사, 무지개, 김기려 평행세계의 대마법사 김기려와 만난 정하성 혜낭이 씀 by 혜낭 2024.06.05 84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트라우마#초반빼고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이세계착각헌터_2차 이세계 착각 헌터 CP 창호기려(찐려, 왹려) / 하성기려 NCP 찐려&왹려 총 7개의 포스트 다음글 [기려] 자리에 없음 네가 떠난 뒤의, 불멸의 대마법사 추천 포스트 1회차 (2) + a 2019.08.15 레이엔리 니어 오토마타 AU, 해당 작품의 스포일러 있음 해가 환한 날이었고,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었다. 구름이 빠르게 오갔다. 나뭇 가지가 바람에 따라 꺾이며 요동쳤다. 굳이 이런 날이 아니더라도 고층지대는 항상 바람이 불곤 했다. 과거에 라디오 등에 전파를 공급했다던 높은 구조물에서 올라가 엔리카는 정찰을 하고 있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살피는 것 #폭력성 #잔인성 1 01 눈을 떠보니, 팔에 위화감이 있었다. 류는 습관적으로 벽걸이 시계로 고개를 돌려 시간을 확인하고, 그다음에야 자신의 오른쪽 팔을 들여다본다. 소매가 긴 면 티셔츠의 팔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있다. 류는 소매 바깥으로 삐져나온 새까만 깃털 몇 개를 발견하고 그것을 잡아당겨 본다. 아팠다. 바람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이 무렵에, 계절감이 맞지 않는 민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11 Daddy, Daddy! 맠성 * 짭근친, 아고 소재입니다. * 유혈, 폭력, 사망 등이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 당연히 픽션입니다... * 2023년 12월 27일에 유료선이 중간에 추가 될 예정입니다. (완료) 참 암울한 날이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태어나서 그렇게 기쁜 적이 없었는데 하루 만에 다시 원상복구다. 아니, 오히려 내 마음속 어딘가 보이지도 않는 깊은 어둠 속까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3 카타나 제로 5주년 기념 팬만화 감마 15호&헤드헌터 NCP / 8장 게임 <카타나 제로>의 공식 디스코드 개최 5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한 만화입니다. 감마 15호와 헤드헌터 조합이 NCP(논컾)로 나옵니다. 다른 분들의 근사한 작품(진짜 멋짐)들과 제 만화의 영어 더빙 버전(!!)을 아래 링크에서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멋진 행사를 개최해 주신 분들, 도움을 주신 분들, 그리고 원작 게임을 만드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 #카타나_제로 #15호 #헤드헌터 #스포일러 #폭력성 #유혈 #글리치_효과 무지개 “아, 정말로 이러기야?” 기원은 미간을 찌푸린 채 손을 내밀어 툭툭 쏟아지는 비를 받아냈다. 오늘 꿈자리부터 영 별로였어. 엄청 커다란 괴물한테 쫓겨서 기운이 다 빠진 채 일어났지, 덕분에 학교는 지각. 컨디션 탓에 동아리 시간엔 목소리도 제대로 안 나왔고. 수업시간에 잠깐 존 것이 걸려서 혼자 벌청소 하다가 끝났는데… 이제는 소나기까지? 오늘 하루종일 #주간창작_6월_1주차 5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上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폭력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0. 붙임1._제 5차 센티넬 정책위원회_회의록.pdf 참석자 선우진, 선우현 외 5인 안건 제 1안건 센티넬 지원보장 심의(안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38 2 MY NAME 현제유진 | 1960년대 배경의 배우 성현제 X 천재 작가 한유진 주의 심리적으로 불안한 글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화재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1960~80년도 즈음의 가상 시대입니다. 군사 정권이 대략 15년 째 유지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브금 https://youtu.be/jVoyuNsAcg8 불세출(不世出) : 좀처럼 세상에 나지 아니 할만큼 뛰어남 열셋, 나는 광장 한복판에서 불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1 성인 긴모리 회귀썰 히라이 긴지, 그가 9X년 어느 겨울비가 내리는 밤 차가운 도로에 쓰러져 피 흘리며 죽어갈 때 마지막으로 떠올리는 것은 지금껏 잃은 돈도 아니요 명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었다. 오로지 어떤 청년의 얼굴. 눈꺼풀 위를 덮은 욕망을 벗어낸 듯 심지 굳은 눈으로 작별을 고하던… 그가 사라진 이후 모든 게 허망하고 목적을 잃고 말았으니, 어쩌면 그가 잃은 모든 #fkmt #긴모리 #은과금 #폭력성 #잔인성 7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