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착각헌터_2차 [기려] 자리에 없음 네가 떠난 뒤의, 불멸의 대마법사 혜낭이 씀 by 혜낭 2024.06.05 129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죽음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이세계착각헌터_2차 이세계 착각 헌터 CP 창호기려(찐려, 왹려) / 하성기려 NCP 찐려&왹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하성기려] 대마법사, 무지개, 김기려 평행세계의 대마법사 김기려와 만난 정하성 다음글 [NCP/기려(찐려&왹려)] 건조함에는 장미꽃을 (가제) 성애표현 없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창호기려] 첫 음은 영혼을 울릴 수 있도록 #이착헌 #창호기려 25 2 성인 Dive to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8 2 15세 [창호기려] 충분히 즐거운 삶 (15금) 교차로에서 만난 그대 #이착헌 #창호기려 15 [하성기려] 떠난 것, 남은 것, 빈 것 필멸을 사랑한 불멸은 언제나 떠난 것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은 것. 항상 눈을 마주치면 슬며시 내게 웃어주던 그 웃음을 언제든 볼 수 있는 것으로 착각했던 것. 그 웃는 얼굴이야 바다에 깔린 모래알보다도 많이 보았으니. 눈 감은 어둠 속에서도 언제든 그 모습을 그릴 수 있다고. 감히 오만하게도 그렇게 생각했던 것. 당시에는 정말로 그랬다. 그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정하성 #김기려 #왹려 #하성기려 #죽음소재 #대사없음 #단문 118 3 [이착헌] 기려하성 .... 저는 밥 해주는 쪽을 왼으로 놓는 편인거 같음… #이착헌 #기려하성 45 1 [이착헌] 고성기행 外 : 주일의 만찬 週 日 주일의 만찬 예전에 어떤 지구인이 그랬던가. 무언가를 입에 넣어보려는 행위는 세상을 이해하는 한 과정이라고. 음식만의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김기려는 음식 이상으로 자신에게 이해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많지 않다고 확신했다. 첫 번째는 물론 마법이었다. 음식은 두 번째쯤 될 수 있겠다. 그러니 이쯤에서 김기려가 지금까지 먹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안윤승 #강창호 #선우연 #스포일러 13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上)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한 강창호 강창호는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그는 한여름 뙤약볕처럼 눈부신 빛 아래 서있었고 발치에는 핏기없고 매말라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체가 늘어져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재질을 알 수 없는 하얗고 고른 바닥과 아득히 먼곳에 새하얀 지평선이 있었고 어떤 지형지물도, 생물체도 없는 기묘한 공간속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자신과 발치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2 1 성인 ●EX급 미확인 게이트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5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