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착각헌터_2차 [NCP/기려(찐려&왹려)] 건조함에는 장미꽃을 (가제) 성애표현 없음 혜낭이 씀 by 혜낭 2024.06.10 117 6 0 보기 전 주의사항 #날조설정#찐려와왹려가동시에나옵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 컬렉션 이세계착각헌터_2차 이세계 착각 헌터 CP 창호기려(찐려, 왹려) / 하성기려 NCP 찐려&왹려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려] 자리에 없음 네가 떠난 뒤의, 불멸의 대마법사 다음글 [NCP/기려(찐려&왹려)] 비가 내리면, 데리러 갈게 김기려를 김기려가 추천 포스트 미니 시나리오 「밴드 해체를 막아라!」 1레벨 3~5인 미니 시나리오로, 일반 시나리오보다 볼륨이 적습니다. 고로 준비할 것이 적으며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미니 시나리오’는 개인적으로 만든 조어로 공식적인 명칭은 아닙니다. 기본 룰북만 있으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메인 클래스가 골고루 모이게 하는 걸 추천합니다. ■이번 회 예고 “—도와줘! 이대로는 밴드가 해체될 위기야!” 어션 밴드 ‘이세계 #AR2E #아리안로드 #TRPG #시나리오 #미니시나리오 #주간창작_6월_2주차 #아리안로드2E 33 [페르세포네x하데스] 어떤 의뢰 밴드 0. ‘타나토스’는 저승에서 가장 유명한 장례 업체다. 사장 하데스는 1만 년간 이 회사를 운영하는 신비한 인물로, 악명 높은 타나토스를 지난 1만 년간 단 한 번의 위기에 빠트린 적 없이 잘 운영해 왔다. 하데스에 관한 소문은 타나토스만큼이나 위상이 높으면서 무성했다. 대부분 얼토당토않은 소문이었지만 무료하고 지루한 저승에서 하데스에 관한 소문은 #주간창작_6월_2주차 #어떤_의뢰 #창작소설 #2차_창작 #단편 #페르세포네X하데스 #밴드 36 밴드 부 중학교 때 밴드부였다. 보컬. 입학하고 얼마 안 된 시점에 밴드부 담당 선생님의 과목 수업에서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불렀다가 스카우트 됐다. 동아리 오디션 때 실수를 꽤 많이 했는데, 담당 선생님이 나를 무조건 뽑으라 했단다. 동아리 선배들의 얼굴을 보기도 전에 나는 ‘선생님이 미리 점 찍어 놓은 그’ 신입생이라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타이틀을 갖게 됐다. 감사 #주간창작_6월_2주차 1 밴드 주간창작 챌린지 2주차 : 밴드 둥 둥 둥 탁 지잉 - 하나의 소리만 울리면 그것은 소음과 비슷하다. 어느 이는 당신이 그 소리의 매력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라하지만 나에게는 소음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두둥 두 두두 두둥 건반 소리가 울려퍼진다, 요즘 가요에 대해 모르는 나도 한번 쯤은 광고에서 들어본 적 있는 멜로디다. 하지만 뭔가 좀 아쉽다. 지잉 지징 지이이잉 어디선가 날카로 #주간창작_6월_2주차 11 비를 부르는 밴드 우린 안될거야 분명 일기예보는 맑다고 했다. 기청제도 지냈고 혹시 몰라서 마법사도 고용했다. 리허설을 마치자마자 쏟아지는 빗줄기에 보험으로 고용한 날씨마법사를 돌아본 것은 레이시만이 아니었다. 그 모든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날씨마법사가 거품을 물고 기절한 것도 레이시만의 탓도 아니었다! “아…안돼!유피! 정신차려! 먹히면 안돼!!” “ㅇ…용….” “아는데!! 정신차려!! #주간창작_6월_2주차 2 밴드부 귀신 성불시키기 몹싸 2차 논컾 이번 의뢰자는 어느 학교 남자 선생님이였다. 선생님의 안경너머의 얼굴에는 그늘이 져 있었고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힘겨워 했지만 천천히 심호흡을 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약 한달 전 뉴스에서 보셨을 겁니다 고속도로에서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들... 제가 일하고 있는 학교의 아이들이였습니다. 그 아이들 전부 밴드부였어요 저는 그 밴드부의 고문이였구요 #주간창작_6월_2주차 #모브사이코 #몹싸 #카게야마_시게오 #레이겐_아라타카 #스즈키_쇼우 #카게야마_리츠 #하나자와_테루키 4 상처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6월 2주차, 밴드 “다쳤나요?” “학원장.” 위에서 들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긴 앞머리 사이로 보이는 까만 가면. 가면 안에 반짝이며 빛나는 눈은 언제 보아도 이질적으로 느껴졌다. 한껏 허리를 숙여 저와 시선을 마주하는 학원장을 보며 나는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네. 별건 아니에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무릎이 까졌을 뿐이에요.” “흠. 단순히 까진 정도가 아닌데 #트위스테 #감독생 #학원장 #주간창작_6월_2주차 2 엘리시온 프로젝트 외전 “아, 벌써 다 썼네. 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노이즈 고스트들을 처리하고 기숙사로 돌아오면서 바로 챙겨두었던 구급상자를 꺼내 까지고 다친 부분을 스스로 치료하고 있었다. 후……솔직히 여기 오면서 이거 가져왔을때 이런거 딱히 필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여기 오면서 여기저기 움직이고 이상한 괴물들이랑 싸우고 이상한 놈들과도 전쟁 비스무리한 것을 하고…그러다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강리라 #소설 #글 #현대판타지 #학원물 #주간창작_6월_2주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