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착각헌터_2차 [NCP/기려(찐려&왹려)] 건조함에는 장미꽃을 (가제) 성애표현 없음 혜낭이 씀 by 혜낭 2024.06.10 107 6 0 보기 전 주의사항 #날조설정#찐려와왹려가동시에나옵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 컬렉션 이세계착각헌터_2차 이세계 착각 헌터 CP 창호기려(찐려, 왹려) / 하성기려 NCP 찐려&왹려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려] 자리에 없음 네가 떠난 뒤의, 불멸의 대마법사 다음글 [NCP/기려(찐려&왹려)] 비가 내리면, 데리러 갈게 김기려를 김기려가 추천 포스트 주인을 베는 검 (1) 정하성의 대인전 훈련 이야기 논커플링. 정하성, 김기려. 213화까지 치명적인 강스포! 213화까지 모두 읽은 분이 아니라면 절대로 열람하지 마세요. 정하성의 대인전 훈련 이야기이자 뇌내 착각 소설을 써주지 않는 우리 하성이에게 상상력을 한 바가지 부어줘 봤습니다. “후우…….” 김기려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별것도 아닌 이유로 숨을 다 뱉는 것은 술사로서 무척 나쁜 습관 #이착헌 #김기려 #정하성 #213화까지_스포일러 13 Bow 2 리들해리 톰 리들에게 인생은 재미 없는 것들의 연속일 뿐이었다. 자신을 혐오하는 아버지나, 존재 자체가 끔찍하게 느껴지는 어머니 또한 그랬다. 리들 가문의 가신들은 톰 리들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고용인들은 그를 감정 없는 사람이라며 두려워했다. 톰에게는 그런 것들 조차도 재미가 없었다. 돈, 권력, 명예는 가문에 의해 따라왔고, 학력, 인맥, 능력을 얻는 것은 #해리포터 #해리_포터 #톰_리들 #리들해리 #주간창작_6월_2주차 10 Band 04.(V) 가격이나 소득따위를 일정한 범위로 나누다 우리는 나누어졌다. 일정하고도 균등하게. 처음은 분명 하나라며 영원을 노래했건만, 남아 있는 것은 나 혼자. 이제는 꿈보단 현실을 찾아야 한다고, 언제까지 그런 불안정한 기반위에 서 있을거냐며 쪼개진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 깨어져 나간 것도 아니고 마치 약속이라고 한다는 듯이 서로 다른 길로 걸어가기 시작한 우리들. 누가 더 많은 조각을 가져가지도, 적게 #주간창작_6월_2주차 5 [체슬모쿠 / 체즈모쿠] 질투의 세레나데 당신의 대답을 이어줘요 ‘인기 밴드 BOND의 멤버 간 열애설, 그 주인공은 바로?’ “하하, 이런 제목이라면 안 눌러보곤 못 배기겠네~” “망할!! 내가 어딜 봐서 이 아저씨랑 연애 중인 건데!!” “아론 자기, 나랑 연애 중인 게 아니었어?” “…그 입, 다물지 않으면 강제로 다물게 해줄 테다.” 아론은 주먹을 꽉 쥔 채 부들부들 떨었다. 모쿠마는 가볍게 웃음을 흘리다가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밴드AU #주간창작_6월_2주차 7 3 2 성인 인간 생식 행위 탐구 보고서 이착헌 / 기려연 “이 나라의 인간은 왜 생식 행위를 금기시하는 거죠?” “푸웁!” 뜬금없는 김기려의 화제 선정에 선우연은 그만 입에 든 녹차를 거나하게 뿜고 사레까지 들리고 말았다. 폭탄발언을 한 외계인은 속으로는 크게 놀랐지만 겉으로는 태연하게 휴지를 건네줬다. 선우연은 콜록거리면서 입 주위와 녹차를 닦아냈다. 기침이 진정되자 그녀는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그, #이세계착각헌터 #김기려 #선우연 #기려연 #왹연 234 10 1 [우성태섭명헌] 밴드X키스X매니저 * 모든 캐릭터들이 성인으로 등장 * 사알짝 빻은 소재 * 밴드물 잘 모름 * 밴드 아이돌 연하 우성 X 매니저 연상 태섭 X 밴드 아이돌 연하 명헌 ** 야악간 산왕 X 태섭 분위기 있음 *** 글리프 연성 2주차 <밴드> *** [오늘 공연 끝나고 꼭 포카랑 싸인 받아줘야 해!! - 송아라] “으이구…….” 환호와 음악소리로 열광중인 무 #정우성송태섭이명헌 #우성태섭명헌 #우태명 #주간창작_6월_2주차 77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上)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한 강창호 강창호는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그는 한여름 뙤약볕처럼 눈부신 빛 아래 서있었고 발치에는 핏기없고 매말라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체가 늘어져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재질을 알 수 없는 하얗고 고른 바닥과 아득히 먼곳에 새하얀 지평선이 있었고 어떤 지형지물도, 생물체도 없는 기묘한 공간속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자신과 발치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16 1 밴드 부 중학교 때 밴드부였다. 보컬. 입학하고 얼마 안 된 시점에 밴드부 담당 선생님의 과목 수업에서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불렀다가 스카우트 됐다. 동아리 오디션 때 실수를 꽤 많이 했는데, 담당 선생님이 나를 무조건 뽑으라 했단다. 동아리 선배들의 얼굴을 보기도 전에 나는 ‘선생님이 미리 점 찍어 놓은 그’ 신입생이라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타이틀을 갖게 됐다. 감사 #주간창작_6월_2주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