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착각헌터_2차 [NCP/기려(찐려&왹려)] 건조함에는 장미꽃을 (가제) 성애표현 없음 혜낭이 씀 by 혜낭 2024.06.10 173 7 0 보기 전 주의사항 #날조설정#찐려와왹려가동시에나옵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4 컬렉션 이세계착각헌터_2차 이세계 착각 헌터 CP 창호기려(찐려, 왹려) / 하성기려 NCP 찐려&왹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려] 자리에 없음 네가 떠난 뒤의, 불멸의 대마법사 다음글 [NCP/기려(찐려&왹려)] 비가 내리면, 데리러 갈게 김기려를 김기려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주술회전드림] 게토스구루 생리XX 19드림 주술회전 19드림 #주술회전 #게토스구루 #게토 #네임리스드림 #주간창작_6월_2주차 #게토드림 #게토스구루드림 #주술드림 #주술회전드림 #드림 99 Star, light “실화야?” 도진혜가 인상을 찌푸렸다. 학교 운동장을 차지한 특설 무대. 그리고 그 앞에서 삼삼오오 모여있는 사람들. 손목에 찬 시계를 바라보았다. 3시 14분. 축제 기간이라 휴강하는 수업이 많기도 하거니와 유명 연예인이 오기 때문에 자리를 일찍 맡아야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강의실과 도서관만 오가는 도진혜라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주간창작_6월_2주차 13 성인 주문하신 음식이 40분 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구토 39 2 [대만준호] 밴드 글리프 챌린지 참가글 “아, 베였다.” 준호는 왼손 검지손가락을 보며 중얼댔다. 손가락 끝에는 살짝 베인 상처가 보였고 피가 고이기 시작했다. 조심할 껄. 하고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려는데 그의 손목을 누군가 휙 잡아챘다. “쯧, 조심하지. 내가 칼질할 때 딴 생각하지 말랬잖아.” “대만아” 거실에 있던 대만이 인상을 찌푸리며 상처가 난 손가락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리 와 하 #대만준호 #주간창작_6월_2주차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33 2 Bandage 테헨과 벤벤타 밴드, 상처 입을 때 붙여야 하는 것을 일컫는다. 아이든은 개좆같은 표정이 되어 코코의 눈두덩이 위로 밴드를 붙였다. “염병 지랄…” “냐하하핫! 아, 그래도 너무 즐거웠어!” “즐겁기는 개뿔…” 험악한 낯짝이 되어 아이든이 중얼거렸다. 이를 으드득 갈자 흉악한 소리가 난다. 엥간하면 꼬리를 말 법도 한데, 머리통 잘못 지진 생쥐처럼 코코는 배꼽이 빠 #주간창작_6월_2주차 10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中) 上에서 이어집니다 이곳에서 죽으면 죽은것과 다를바없는 상태가 되면 나는 어떻게 되는거지? 매일밤 마주하는 죽음 앞에서 강창호는 생각이 많아졌다.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당연한 명제도 여지껏 젊고 강하다는 이유로 깊게 생각 할 필요를 못느껴왔는데, 만약 죽게되더라도 강대한 적에게 맞서거나 원한을 산 인간에게 방심하여 죽는 등의 갑작스럽고 대비하지 못하여 벌어진 사고에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42 2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上)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한 강창호 강창호는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그는 한여름 뙤약볕처럼 눈부신 빛 아래 서있었고 발치에는 핏기없고 매말라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체가 늘어져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재질을 알 수 없는 하얗고 고른 바닥과 아득히 먼곳에 새하얀 지평선이 있었고 어떤 지형지물도, 생물체도 없는 기묘한 공간속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자신과 발치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45 1 성인 [레밍기려] 먹이 상자와 인간 신체의 상관관계 섹못방 #이착헌 #이세계_착각헌터 #레밍 #김기려 #레밍X기려 #덥콘 25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