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준호] 고양이가 그랬다고 6월 2주차 챌린지 [밴드] SLAMDUNK by Nx3 2024.06.16 21 2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커플링 #대만준호 챌린지 #주간창작_6월_2주차 이전글 [대만준호] 외않되? 6월 1주차 주제 [무지개] 다음글 [대만준호] 다른 공놀이 쪽 미래 6월 3주차 주제 [가지 않은 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대만준호] 다른 공놀이 쪽 미래 6월 3주차 주제 [가지 않은 길] #대만준호 #주간창작_6월_3주차 25 2 동상이몽 적과의 동침 외외전 1. 포스트 시즌까지 모두 종료된 뒤 찾아온 2개월의 휴식 기간에도 대만은 개인 훈련 루틴을 유지하는 편이었다. 그렇다고 대단한 루틴이 있는 것은 아니고, 여섯시 쯤 일어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의 러닝을 한시간 남짓 하는 것이 전부다. 일어나서 가볍게 씻고 나갔다가 운동을 끝마치면 대략 일곱시 반 정도가 되는데, 집앞 베이커리나 토스트 집이 영업을 #대만준호 #슬램덩크 6 1 Bow 2 리들해리 톰 리들에게 인생은 재미 없는 것들의 연속일 뿐이었다. 자신을 혐오하는 아버지나, 존재 자체가 끔찍하게 느껴지는 어머니 또한 그랬다. 리들 가문의 가신들은 톰 리들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고용인들은 그를 감정 없는 사람이라며 두려워했다. 톰에게는 그런 것들 조차도 재미가 없었다. 돈, 권력, 명예는 가문에 의해 따라왔고, 학력, 인맥, 능력을 얻는 것은 #해리포터 #해리_포터 #톰_리들 #리들해리 #주간창작_6월_2주차 16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3 구 탐정 정대만 "괜찮은 겁니까?' 조수석에 앉은 동오는 뒷좌석에 앉은 명헌을 백미러로 보며 물었다. 명헌은 플라스틱 총을 만지작거리며 뭐가? 라고 되물었다. "정대만 말입니다. 괜히 끌어들이는 건..." 동오는 말을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 채 시선을 사이드미러로 옮겼다. 지금까지 대만에게 의뢰를 맡긴 건 자신이었다. 전직 경찰 출신인 그를 이용해먹기 좋겠다라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슬램덩크] 밴드에게 밴드를 대만준호 준호는 땀이 배인 손을 바지에 벅벅 문질러 닦았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준호 자신이 사인을 받을 차례였다. 혹시 몰라서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서 줄을 서 있었던 보람이 있었다. 몇 개월 전만 해도 공연장이 텅텅 빈 나머지 객석에서 호응하고 있는 준호가 다 민망할 정도였지만, 이제는 팬이 많아서 자칫하면 공연장에 들어도 가지 못 하고 밖을 서성이다 돌아가야 #주간창작_6월_2주차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37 3 밴드가 뭐냐고 ‘아니 하… 글 쓰는게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 평소처럼 타임라인을 내리다 발견한 홍보글. 링크를 눌러보니 ‘챌린지 참여시 전원 2000원 지급-’ 이라 적힌 공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싸~~~~~~~~ 그럼 이참에 글 연습도 하고 돈도 받고 ^__^ 시간 좀만 내서 쓰면 되겠네!! ” 그리고 20분 후 페이지 위에 적혀있는 글은 없 #주간창작_6월_2주차 43 2주차 챌린지 주제 : 밴드 기타 못그리겠어서 대충 우드락으로 만든거같은 기타로 그렸지만 흐린 눈으로 넘어가주시길 2주차 챌린지 주제가 밴드라는걸 보자마자 최근에 본 봇치더락이 떠올랐어요. 원래 밴드하면 낭만 아닙니까. 한때 기타의 간지에 반해 시작했으나 F였나 G였나 통곡의 벽 코드에 막혀 그만두긴 했지만…. 아무튼 아직도 밴드를 좋아합니다. 베이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베이스 좋아하는 #봇치더락 #봇치 #주간창작_6월_2주차 3 1 [우성태섭명헌] 밴드X키스X매니저 * 모든 캐릭터들이 성인으로 등장 * 사알짝 빻은 소재 * 밴드물 잘 모름 * 밴드 아이돌 연하 우성 X 매니저 연상 태섭 X 밴드 아이돌 연하 명헌 ** 야악간 산왕 X 태섭 분위기 있음 *** 글리프 연성 2주차 <밴드> *** [오늘 공연 끝나고 꼭 포카랑 싸인 받아줘야 해!! - 송아라] “으이구…….” 환호와 음악소리로 열광중인 무 #정우성송태섭이명헌 #우성태섭명헌 #우태명 #주간창작_6월_2주차 88 1